TLC for Kids LA / 🍎 미국인에게 배우는 아이의 개성 키우기 ＆ 도전정신 키우기 Vol.318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미국) 각 지역 안내광고 / 핫리스트

경쟁의 나라 미국에서 자녀를 키울 때 '경쟁심 함양'에 눈을 돌려야 한다.
미국에서 'competitive'이라고 하면 자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 의지와 결단력이 강한 사람,
패배를 싫어하고 끈기 있는 사람 등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부도 스포츠도 경쟁하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미국식이다.
물론 경쟁은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를 낳는다. 확률상으로는 패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내 아이를 경쟁에 참여시키는 것은 아이가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한 경쟁 속에서도 '게임을 즐기면 된다', '져도 다음번엔 이기면 된다'는 관용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국은 건전한 경쟁심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경쟁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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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 영어반 3세~ 일본어반 1.5세~

https://tlcforkidsla.uts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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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05
게재일 : 2025/03/18
변경일 : 2025/03/05
총열람수 : 95 명

Web Access No.259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