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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nd A
- #1
-
- ファッ休さん
- 2006/08/17 21:33
ここをYahoo!Answersみたいな使いかたしませんか?Yahoo!Answersが何か知らない人のためにちょいと解説。一言で言えば知識の共有です。知らない人は質問して、知ってる人はそれに答える。
質問がないときや答えられる質問がないときは来ないのでトピ主どこ言った!って言いっこ無しでお願いします。
では私から。
1)なぜFWY10のAtlantic、Garfield、Fremont付近って生ごみ臭いんですか?
2)ガーデナ(ひょっとしたらトーンス?)のマルカイって会員制とそうじゃないのが2店舗ありますが、どっちが安い?
知ってる方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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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たららん
- 2006/08/23 (Wed)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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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 Outの裏メニューといえば、よく知れたところで、アニマル スタイル。それ以外には、"Wish Burger" お肉ぬきです。
"Protein Style"こちらは、お肉をパンを使わずにレタスでくるんでます。
"Flying Dutchman"お肉2枚、チーズ2枚・・・それだけ。
"Fries - well done" もしくは"Deep Fry"こちらはフレンチフライをさらにカリカリに・・・
"Neopolitan Shake"ナポリタンの名の如く、全部3種類入っています。
まだまだあるのですが、一部ご紹介。
一応、100x100まで対応するみたいですけど それはすでにハンバーガーと呼べない物ですよね。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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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ゃめ
- 2006/08/23 (Wed) 08:45
- 신고
「街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みたいな所って意外にオススメじゃないですか?お客は年配の人も多く、まさに「アメリカ」って感じがするし。ちょっと街をドライブしてると必ずそーゆーお店って見つかりますよね。
お友達が来る前に行って下見してみたら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ちなみに私はJerry'sのようなアメリカンレストランのハンバーガーも好きですよ。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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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ふわふわりん
- 2006/08/23 (Wed) 09:58
- 신고
ハンバーガーはちゃめさんの言われるように個人経営みたいなところも大変おいしいですよ!見た目はちょっとながいこと内装されてないようなビニールチェアだったりしますが、手作り!って感じでとってもおいしいです。大抵安いですよね。有名じゃないから入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ことが多いですが、大抵おいしくないとながくはお店も続かないと思うので地元の人が集まるところはおいしいです。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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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i
- 2006/08/23 (Wed) 22:19
- 신고
町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ってけっこう美味しいですよね。私も個人的にお薦めです。私の町ではスティーブンス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なんか大きいし食べ応えありますね。フレンチフライはイマイチですが、ズッキーニフライをランチドレッシングで一緒に食べたら友達も喜ぶかも。ぜひ町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お試しあれ。
- #19
-
ここで聞い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ですが、チップに関する質問です。美容院ってレストランみたいにチップを払うのですか?
僕は貧乏学生なのでいつもメキシコ系の10ドルのヘアーカットを利用してます。このようなカットに20分くらいしかかからず特別なサービスがあるわけでもない安い店でチップを払う必要ってあるのでしょうか?
数人に聞いたところ払う払わない半々でした。ご存知の方教えてください。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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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バルトさん、ご返答有難うございます。 そうですよね、言われる側の考え方次第ですね^^
そのお店はRobertsonにある洋服店だったのですが、毛嫌いせずにまた機会があれば行ってみます。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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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ゃめ
- 2006/08/25 (Fri) 16:39
- 신고
>#19さんのTIPに関して。
私は美容院ではレストラン以上にTIP渡してますね。20%〜25%は渡しています。それはやはりその時の満足感で多少変えますが。
現職の美容師さんがいらっしゃれば、参考までにお話お聞きしてみたいですね。
- #21
-
- siritai
- 2006/08/25 (Fri) 20:38
- 신고
私もTIP質問です!!
オートリペアーで、車を修理をしてもらったとき、またはオイルチェンジに行った時などチップは渡すのですか??
、、、しかもどのくらい渡せばいいのかさっぱりです。みなさんはどうしてますか?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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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i
- 2006/08/26 (Sat) 00:41
- 신고
私はオートリペアーではチップは払わ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が。。。その場で満足感が得られる事はないし、支払った後に車に乗るわけですからねぇ。。。ちょっと違うような気がしますが、皆さんはどうなんでしょう。私は払った事はないです。
- #22
-
>>#20 ちゃめさん、やっぱり払いますか。安さだけがとりえの店だし、全然チップを払うという雰囲気の店でもないので、今まで払ってなかったです。これはちょっと恥ずかしいな。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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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no
- 2006/08/26 (Sat) 04:46
- 신고
#19 さるばどーるさん、私は白人の床屋ですが、$12.00です。
お客はほとんど白人ですが、皆チップを払っているみたいです。
ちなみに私は$3.00置いてきます。(計$15.00)
- #25
-
- wow
- 2006/08/26 (Sat) 08:19
- 신고
僕もチャイニーズの10ドルの床屋行っていますけど。 チップは3ドル置いています。 レストランとかで10ドル以下の料金ならチップ2ドル置きますが、洗車や散髪のような直接的な肉体労働の場合、多めにおいています。
車の修理とかオイルチェンジは、馴染みのところを必ず使っていますが、チップおいたことないですね。 てか、料金自身が高いし、毎回チップ払ってたら、もたないですよ^^;。 当然料金に込みだと思っています。
あんまりチップ論には詳しくないんですけど、チップって、時給の安い人達を助ける為の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レストランのウエイトレスとか、洗車屋のメキシカンとか、基本給だけでは少ないような。 時給何十ドルも取って、私よりも収入が多そうな修理屋さんにチップ払うなんて考えてもいませんでした。 医者とか弁護士にチップ払わないですよね^^;。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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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ゃめ
- 2006/08/26 (Sat) 10:26
- 신고
>車の修理とかオイルチェンジ
え〜〜〜!!絶対いらないと思ってました!!渡したコトなんて1度も無いです!!
大丈夫!!いらないと思いますよ!!
昔いろいろよくしてくれた修理屋のオジサン(メキシカン)に、お礼にビールを持って行ってあげたコトはあります。
- #27
-
#24 Alano さん、#25 wow 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ろいろ勉強になります。次から3ドル払います。
しかしアメリカに来てこういう常識的なことがわからず恥をかいたことがたまにあって困りますね。
今まで床屋のおばちゃんにけちな奴だと思われてたんでしょうね。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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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ッ休さんへ
むかーし、ガーフィールドの辺りに住んでました。あそこはね、昔ゴミの収集所だったそうです。と聞いたのはもうかれこれ20年も前の事ですが。
そうですか、今でも臭いんですか・・・。貧乏だった学生時代にいた所なので、懐かしいですね。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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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がまったくないのでここで質問させてください。
歯科衛生士でAssociationとBachelorとでどのくらい収入が変わりますか?ネットで調べていますがぜんぜん出てきません。サイトなど知っていたらぜひ教え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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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に来たら落ちまくっててどこにあるか探しちゃった。
28サン、ありがとう。そのゴミの収集所って10&710の南東にあったんですか?710を走ってても臭うんです。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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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旅行会社から航空券を買い、eチケットなのでレシートを搭乗の日にカウンターにお持ち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のですが、このレシートをDFSに持っていけば買い物できますか?
あと、5)も誰か知ってる方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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