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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語話せるまで
- #1
-
- iine8969
- 메일
- 2017/10/16 09:05
こんばんは^_^
全く英語話せない状態から仕事等でアメリカ行った方、個人差あると思いますがどれ位で話せるようになりましたか?
日本企業のアメリカ支店があるような飲食業で働きながら英語勉強したいと思ってます。
あと苦労して点や移り住んで良かった点なども教えて下さい。
海外経験が無いので未知の世界なので質問させてもらいました^_^
- #37
-
- ガッツだぜ
- 2017/10/18 (Wed) 11:35
- 신고
↑ それにしては良く荒れる。
英語喋れるのならここで荒れなくても。
- #38
-
- wow
- 2017/10/18 (Wed) 12:10
- 신고
俺は英語ペラペラだけど外人にとことんモテない
- #39
-
- wow
- 2017/10/18 (Wed) 12:11
- 신고
日本人にはモテるけど
- #40
-
- mc
- 2017/10/18 (Wed) 12:13
- 신고
ラップが好きなくせに英語だめなアホが多い。
意味分からないで聴いててもつまらんだろ。
- #41
-
- MOCO
- 2017/10/18 (Wed) 12:56
- 신고
オレはイケメンでテスラに乗っているし、英語もペラペラ。
アメリカ人の女に不自由したことはないな。
- #4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7/10/18 (Wed) 14:20
- 신고
↑日本人の女には不自由してるんだね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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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la 69
- 2017/10/18 (Wed) 14:24
- 신고
今どき英語ですか?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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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oto
- 2017/10/18 (Wed) 14:54
- 신고
今日もおつかれさまです♪(о´А`о)♪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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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田舎に長く住んでいたがアジア人なんて滅多に見かけないので、最初から喋れないと思って接して来てくれる人が多い。(アジア人が好きな人が話しかけてくれる。)
しかしLAのようにこっち生まれのアジア人(見た目だけで中身は完璧なアメリカ人)が、大勢いる都会では正しい発音ができないとそれだけで社会的地位を低く見られてしまう。
自分の親族なら子供達は親身になって通訳しますが、赤の他人、他のファミリーの言語力なんて知ったこっちゃない。
店員は物を売りたいから基本表面だけでうまく取り扱い関係ないが、たまに馬鹿正直で態度に出てしまう人間もいる。
女性や子供に対しては発音が悪くてもとても親切で社交的です。
女性は改宗してくれてアメリカ人の子供を産んでくれるので、アメリカ人男性にとって関係ないと思ってる人が多いのも事実です。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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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ロビンソン
- 2017/10/19 (Thu) 19:29
- 신고
脱線した書き込みが多いので、ちょっとトピ主さんの意見をまとめます。
「日本企業のアメリカ支店があるような飲食業で働きながら英語勉強したいと思っている」
→「吉野家などの日本企業か、ベニバナのような日系企業の飲食業」
いまどきそのような所では特に日本人でなくてもいい。
「日本人」という事がキーポイントなら、すしチェーンとか板前だろうけど、まず日本で入社が大変。入社して、アメリカ勤務になるのも大変。
「臆病ってのが邪魔する」
だめじゃん。
- #49
-
- ima
- 2017/10/19 (Thu) 22:59
- 신고
いまどき英語を喋れない日本人の寿司板前よりも、英語を話せる非日本人の寿司シェフのほうが重宝される。
ごく一部の一流店を除いて、べつに日本人じゃなくてもいいみたい。
- #50
-
目的によ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何で英語を勉強したいか、英語を習得してそのあと何をしたいか?
日系のレストランで働きながら英語を勉強したいとありますが、将来お店をオープンしたいとか何か夢とかあるんですか?
働くビザがあるのかは知りませんが、まず日系を選ぶ時点でアウト。といっても日系レストランでもダイソーとかでも日本人ほとんどいないけどね。 トピ主さんの書き方だと仕事が決まってアメリカに来るのではなく、こっちに来てから仕事を探すみたいな感じですけど、まさかビザ無しで来るんじゃないですよねえ?? 学生って感じでもなさそうだし。
きちんとした働けるビザがあるならスタバとかアメリカの企業を選んだ方が??
あるミュージシャンの人がアメリカに留学しに来て、お前の発音じゃ無理だとか現地のミュージシャンとか色々な人にバカにされたそうす。
その人はそれは悔しくてしょうがなくて、絶対こっちで成功してみせる! 人間やって出来ない事はないんだ!と必死で英語を学んだそうです。
その人のバンドメンバーは全員アメリカ人、恋人は日本人でしたが、ネイティヴアメリカンなくらいにペラペラに喋ってました。
多分インディーズでこっちでCDも出してたと思います。 まず自分がなぜ英語を勉強したいか考えてみて下さい。
ただ住んでみたいからとか何も目的が無ければいつまでたっても上達しないと思いますが。。。
- #51
-
- お母ちゃんの微笑み
- 2017/10/20 (Fri) 07:34
- 신고
でも英語を話すのと発音はちょっと違うのでは。
- #53
-
- ジェットマン
- 2017/10/20 (Fri) 17:25
- 신고
もうスレ主来ないと思うよ。
- #54
-
- ボケェ
- 2017/10/20 (Fri) 17:28
- 신고
なにが完璧な発音やねん笑
アメ人とイギリス人の発音全然ちゃうやんけ。どっちが完璧やねん?!
笑わしてくれるわー
- #56
-
- 倍金萬
- 2017/10/21 (Sat) 11:32
- 신고
私も「#50 えいごりあん」さんの意見に大賛成です。
極端な話、自分の身を英語しか話せない環境に放り込めば最短時間、最低費用、でペラペラになれます。その後です、いい稼ぎをする仕事に就きたいなんて欲望は。日本食レストランなどでアルバイトしたいなんて、自分の身をぬるま湯に漬けるだけで英語はいっこうにうまくならないし、挙句の果て、ここの日本人社会から一生外に出られない身になってしまいます。
私は駐在員としてこのアメリカに島流しにあい、挙句の果て、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った、身分ですが、遠いい親戚にいる男は日本で知り合ったアメリカ人を頼ってアイダホ州の片田舎にやってきました。
その街には日本人がたったのふたり、夫婦が小さなお土産屋をやっていたそうです。勿論日本食レストランも食品店も一切ありません。彼はそこで寂しくも頑張って周りの人たちとも親しくなり、半年で英語がペラペラになりました。
私はと言うと、最初の半年間は NYC の米国支社で働いていたので会社では日本語を話すチャンスのが多く、自分の英語は大きくは進展しませんでした。しかしここ LA に飛ばされてからは、働く場所がアメリカ人の会社の一隅を借りての仕事だったので英語しか喋れず、帰ったアパートもその周りも(幸いに)日本人はいませんでした。Evening Adult School の ESL クラスには数人日本人もいましたが、英語を勉強するために来ているのでと Coffee Time でも、嫌われてでも、彼らとはほとんど喋りませんでした。
勿論インターネットなどない時代で、家での楽しみはテレビのみ。たまたま UTB の日本語放送が始まった時代で、その2時間ぐらいは夢中で見ましたが、その他の時間は歌番組が全盛の時代で Andy Williams や Dean Martin など当時流行の歌手が皆自分の1時間番組を持っており、また11時頃から始まる The Johnny Carson Show なども夢中っかえして見ていました。
あっ、いけねっ、またジジーの懐古趣味が始まった。そうこうするうちに、2、3年も経つと、英語で喧嘩するような英語で夢を見るようになります。不満の発散までが最初から英語になるんですね。こうなったらしめたもんです。
- #57
-
- 掟破り
- 2017/10/21 (Sat) 15:11
- 신고
会社の命令に背いて駐在先に居残っちゃうってやっちゃいけないことですからね。真似しちゃだめですよ
ところで堂々と告知しちゃって恥ずかしいとは思わないのかな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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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
- 2017/10/21 (Sat) 18:58
- 신고
相変わらず顎をしゃくり上げて他人をけなすのが生き甲斐の人が多いね。
多いのか、一人なのか。
そんなに不愉快なら来なけりゃいいのに。
けなすために来ているような。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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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掟破り
- 2017/10/22 (Sun) 16:04
- 신고
不愉快どころか楽しくてしょうがないから来てるんですよ
だってじぶんの常識が世間では非常識って年寄りがあまりにも多くで教えてあげ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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