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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すめのクリスマスソング
- #1
-
- HRK
- 메일
- 2002/11/11 03:43
少し気が早いですが、みなさんのお気に入りクリスマスソングは何でしょうか?洋楽でも邦楽でもOKなので期間限定のこのトピックを盛り上げましょうね
僕のお気に入り&おすすめは、
山下達郎/ クリスマスイブ
Wham!/ Last Christmas
あと、ラップですが、上の曲のトラックを使った、Rap Allstars/ Last Christmasです。
またなんか思い付いたら書きます
- #3
-
クリスマスエイド1の最後に入ってるスティーヴィー・ニックスのきよしこの夜。私が今まで聴いたいろんなきよしこの夜の中で、これが最高です。静かな夜に聴いてください。ジーンときます。
- #4
-
ワタシの場合、クリスマスに限らないんだけど、冬のこの時期になると聞きたくなるのがドリカムの「Winter Song」かな。あれ聞いてると、冬だなぁって気になって切なくなるね。
- #5
-
>ぽちさん
B'zのって"”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ですよね?歌詞が素敵ですよね
今日のおすすめソングは、DEBELAH MORGAN/ YOU"RE THE ONEです
たぶん誰もが一度は耳にした事あるのでは?
- #8
-
”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いいですよね!これが出たときの思い出が深くて、大好きです。
ワムとか何とか言う人のクリスマスソングが好きなんですけど、名前と正確なバンド名のスペル分かる方いたら教えて下さい
- #11
-
クリスマスの歌で好きなのはたくさんあります。
Snow Again 森高千里
クリスマスキャロルの頃には 稲垣潤一
メリークリスマスが言えない 稲垣潤一
サイレントイブ 辛島美登里
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 坂本龍一
ロッジで待つクリスマス 松任谷由実
...
甲斐バンドの「安奈」もクリスマスにちなんだ歌ですよね。好きな歌です。
また、中山美穂の「遠い町のどこかで」もそう。MAXの「一緒に...」も大好きです。
ドリカムのWinter Songは最高!
歌詞ではジョンレノンのハッピークリスマス。副題にWar Is Overとつけられているように、平和を願って歌われた歌です。クリスマスは、その名の通り、キリストの生誕を祝う日ですが、日本では恋人たちの日、また冬の祭日として、すっかり定着しています。宗教に違いを越えて、戦争さえこの日は休戦するくらい、世界的な祭日。キリスト教が良いなんて、無宗教主義(反宗教団体主義)の僕にはとても言えませんが、平和を考える日としてこの日を捉えるなら良いと思います。
Happy X-Mas (War Is Over)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 new one just begun
and so this is christmas
i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s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and so this is christmas (war is over...)
for weak and for strong (...if you want it)
the rich and the poor ones
the road is so long
and so happy christmas
for black and for white
for the yellow and red ones
let's all stop the fight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you done
war is over - if you want it
war is over - if you want it
war is over - if you want it
war is over - if you want it
...浜田麻理って、好きだったんですけど、最近どうしちゃったんでしょうか?ノスタルジア、パラドックス、クライフォーザムーン...好きだったなぁ!ロックの女王!
- #12
-
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いいよね。
若い頃は恋人がサンタクロースが好きやったなぁ〜。
岡村孝子のクリスマスの夜や小室鉄也のChristmas Chorusもええと思うけど。。
クリスマスじゃないけど、冬の歌と言うと思い出すのが、何年か前に流行った、
広瀬なんとかって人の血管が切れそーな歌。題名が思い出せないけど、早口で凄く声が高くて、JRかなんか冬のCMに使われた曲。
個人的に冬の歌で好きなんは、越冬ツバメやね。やっぱ演歌はええなぁ〜。
- #13
-
だから夫婦(めおと)演歌歌手目指そうって言ってるのに!?
でもカッパ頭じゃ無理だな...。降参!
ちなみに広瀬なんとかは、広瀬香美(ひろせこうみ)です。ロマンスの神様、ドラマティックに恋して、ゲレンデがとけるほど恋したいなど、冬のMIZUNOのコマーシャルには欠かせなかった人でした。...血管ブチ切れるよねぇ!
あとね、小室は、鉄也じゃなくって哲哉だよ。ちなみに同じ年。差ぁ!ありすぎってか!ちきしょーめ!
鉄也は武田のほうが良いな!な!?
- #14
-
#10の方、すみません。本当ですね、ご指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ちゃんと読んだつもりだったのに・・・。トピ主さんに失礼なことをしちゃいました。ごめんなさい。(__)
- #15
-
Takenoriも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好きです。映画であの曲とビートたけしがメリークリスマス、と言っているシーンが印象的です。あの当時、本気で泣きました。
Takenoriは意外と泣き上戸なので。(笑)
- #16
-
ホントに良かったですよね、戦メリ!
そうそう、原軍曹が「メリークリスマス!メリークリスマス、ミスターローレンス!」ってそれまで「ミスター」をつけずに「ローレンス!」って呼び捨てだったのが、敗戦で立場逆転で敬称を付けて呼んでた。またその時のビートたけしの表情がなんとも言えず号泣したなぁ、、、。今思い出しただけでも感動!
なのに封切り後すぐの「おれたちひょうきん族」で「メリークリスマス、ミスターあみだババア!」ってセルフカバー(?)したタケちゃんマン!
北野武ってホント芸達者ですなぁ。
あの曲もエレクトーンで練習したけど難しかった。(をいをい!またその話かいっ!)
それでお気に入りのクリスマスソングでしたよね?
私もカブさんが書いた曲、全部好きです。
あとはドリカムの「サンタと天使が笑う夜」だっけ?11〜12年ぐらい前、この曲で初めてドリカムを知りました。大阪方面のFMで80.2かなんかで、吉田美和ちゃんがDJしてたような、、、(ゲストだったのかなぁ?)その時にかかった曲で、なんだかすごいハッピーな気持ちになった♪可愛い曲だよね!
あと好きなのは松田聖子のなんとかのイブ(「夏服のイブ」ではないです)、粉雪のイブ、じゃなくて、なんだっけ?大江千里が提供した曲。あの曲も可愛いから好き♪
- #17
-
松田聖子の曲。
たしか、PERL-WHITE EVE.
あの曲、かわいらしいですね。
アイドルが歌うクリスマスソングってかんじで、、、。
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の曲、私もすきです。坂本龍一の作る曲はなんか、とても奥深いし、神秘的なものを感じます。
トピからはずれたけど、
私はぱっとこのトピを見たときに思い出した曲は、ワムですね。
- #19
-
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まだ見た事無いんですが、なんか面白そう(?)ですね。
>みきさん
近日中にチェックしてみます。ってかどんな曲か全く想像ができないです
またまたモータウンですが、DEBARGE/ WHO'S HOLDING DONNAなんていかがでしょうか?
ぶっちゃけますけど、このままだとクリスマス過ごす相手がいないっぽいんですよね。あー独りでエロい曲聞いても淋しいだけですね。。。
次からは少し明るめの歌を挙げてき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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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통산 40년 이상의 부동산 개발 경력을 가진 우에다 대표는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미국의 노숙자 문제에 가슴 아파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노숙자와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험을 살려 샌디에이고 힐크레스트에 대형 복합시설을 짓고 그 이익을 지원 사업에 기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달마'이다. 이 뜻에 공감한 수많은 스태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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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0) 448-8886VENICE R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