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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日本ってそんなに凄いの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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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笠
- 2011/09/26 19:54
3月に起きた東日本の震災で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た日本ですが、まだまだ捨てたもんじゃあありませんよ。それでは日本列島を取り巻く良いところと悪いところを話し合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以下は自分が独善的に書き出したものですが参考までにしてみてください。
「資産」まずはこれでしょう 日本人と善良な外国人・次に平和憲法・甲子園・宝塚・大相撲・NHK・AKB48・SMAP・わだあきこ・猿も温泉を満喫できる等々
「負債」まずはこれでしょう 能力の低い政治家と政府・次に不良外国人・変な教職員団体・No.9・変な宗教団体・地震・津波・SMAP・変なTV番組等々
皆さんはどうお考えですか?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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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ana
- 2011/12/20 (Tue) 16:38
- 신고
#423,
マンザーナさん、柴さんが亡くなって書いてありますが、
どうやって知ったのですか?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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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女平等
- 2011/12/20 (Tue) 16:54
- 신고
ええええ、いつから私が日本語の先生さがしてるの
柴とは犬の話ですか 変な噂ながさないでね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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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no.
- 2011/12/20 (Tue) 18:10
- 신고
男女平等さんは柴さんが亡くなったから別の日本語の先生探してるんじゃないのかな?(笑)
仮にも人が亡くなった話に(笑)をつけるとは(驚)信じられん。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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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ンザーナ
- 2011/12/20 (Tue) 20:27
- 신고
あら、HNを変えて出て来られ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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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1 (Wed) 18:35
- 신고
マンザーナさん どうもです。
急な用事で数日間南カリフォルニアを留守にしていました。
瀬戸内静寂さん以前の訳者は聞くところによると<与謝野晶子>だと言われました。
さっそくNETででも調べてみることにします。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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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っぽ
- 2011/12/22 (Thu) 08:39
- 신고
おっ、なんかスッキリしてんじゃん。良かったねジーさん。便秘の”悩み”が解消したみたいで気分いいんじゃねーか。
>急な用事で数日間南カリフォルニアを留守にしていました。
あいかわらず口が減らねーな。本当は夜も眠られないほど悔しかったんだろう。(笑)
で、何回くらい苦情メールを送信したの? しつこかったんだろうねwwwww
>マンザーナさん どうもです。
指名してるよ。マジで好きなのか。「老いらくの恋」、キモーい。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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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2 (Thu) 13:30
- 신고
とっぽ、、よ
おめーさんも相変わらず、、、しつこいね?
やはり先祖代々からのDNAのせいだろうなあ!!!
少しは違ったレスしない?
この間他のトピでレスしているのを読んだが、立派な内容だっったんで褒めたかったよ。
しかし褒めても逆にとられるといけないと思い遠慮したんだ。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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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2 (Thu) 13:32
- 신고
とっぽ、、よ
あんさんはV.の関係者かね?
いろいろと詳しいが。
それにPCの修理屋か携帯屋かテープ屋なのかい?
- #442
-
- とっぽ
- 2011/12/23 (Fri) 10:16
- 신고
ごめんね、悪かったね、UPしたのが”愛しの方” じゃなくて、俺で。がっかりかなあ。
レスしてくれるのは誰もいねーもんな、寂しいね。。。。あとはニセ者がいたか。何か聞くところによると愛しの方は亡くなったらしいよ。
別のHN使わなくなったって少しは成長したんだ。ニセ者に荒らされたのが相当堪えてるんじゃねーの。
>おめーさんも相変わらず、、、しつこいね?
っていうか、ほとんど日課みたいなもんだね、じーさんいじりが。歯を磨く・ヒゲをそる、そんな程度かな。遊んでるだけだよ。
>それにPCの修理屋か携帯屋かテープ屋なのかい?
お年寄りは発想が貧困だぁ。円高で儲けさせてもらってるよ。
- #443
-
- 柴
- 2011/12/23 (Fri) 13:22
- 신고
俺、まだ亡くなってねーよ。 危なかったけどね。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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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4 (Sat) 22:41
- 신고
柴さん 久しぶりです。安心しました。
以前誰かが(10年後に無くなっている物、、、、)なんてトピが起ち、わたしは逆に<10年後に無くなっていて欲しくないもの>として<柴翁、長生きされたしや>とレスしたのを憶えています。
今後とも先輩としていろいろとリードして下さい。
- #445
-
- 悩み改善4号
- 2011/12/24 (Sat) 22:48
- 신고
トッポよ
そっちが何ををしているかぐらいはとっくの昔に気付いているよ。
そっちが言い出すのを待っていただけのこと。
ただな、<<ピエロが壁通り新聞を見ながら打ちひしがれて涙を流している絵>>を前に何度も見たことがあるよ。
モデルはもしかしたらばそっちかな???
まあ頑張ってや。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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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4 (Sat) 22:52
- 신고
トッポよ
そっちが俺のことを年寄りとか爺とか言っているが
そんな年寄りか爺の後をしょっちゅう追っかけて悪たれ付いて面白いのか?
もっと美人の女性でも追っかけた方がいいのじゃあないの?
時間の無駄だぜよ、、、、、どうでも良いけどもよ。
- #447
-
- 四暗刻
- 2011/12/27 (Tue) 08:48
- 신고
とっぽ氏、「日課」じゃなくて「生き甲斐」だろ?
師も走るこの時期に、こんだけ追い掛け回して熟読して、こんだけ憎まれ口を叩けるのが「日課」だとすれば、あんたも結構なお年寄りじゃん。まー奥さんのいるところで書き込みは出来ないから、所帯もない、と。
平たく言えば、「甲斐性なし」ってところか。まー少しは利口なぶんだけ、7年以上もアメリカにいるのに英語が喋れないビスタンヤオよりはまし。あいつはただの穀潰しだから。
- #448
-
- ノンスモーカー
- 2011/12/28 (Wed) 14:02
- 신고
#1のトピに戻って、今日の印刷版のWall Street Journal紙の一面にAKB48の記事が大々的に載ってるんだけどw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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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8 (Wed) 18:06
- 신고
四暗刻さん
どうもです。
今後ともいろいろとレスをお願いします。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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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悩み改善4号
- 2011/12/28 (Wed) 18:11
- 신고
ノンスモーカーさん
暫らくぶりです
そうですかAKB48がW.ST.JOURNALに載っていましたか?
非常に興味がありますね。
明日にでもどこかで捜して読んで見ますが、どのような内容なのか迷惑でなかったらばざっとでもお知らせ願えたらば有り難いのですが。
- #451
-
- 悩み改善4号
- 2011/12/28 (Wed) 18:25
- 신고
ところでAKB48の魅力とは一体どこから来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いろいろなプロモーションをしているようですが。
人気投票はともかく、ジャンケンなんて斬新なアイデアがします。
新聞を早く読んでみたいです。
- #452
-
- K & M
- 2011/12/31 (Sat) 14:57
- 신고
あれ、このトピに沢山カキコしていた書き込み大好きさん達
どこへ消えたかな?
親亀こけたら小亀もこけた。きっと親亀はんが忙しいのでしょう。
来年も良いお年をお迎え下さい。
- #453
-
- 悩み改善4号
- 2012/01/02 (Mon) 20:14
- 신고
謹賀新年 今年もよろしく!!
年末から新年にかけてはもうハチャメチャな状態だった。
この状態は暫らく続くでしょう。
何せ貧乏暇なしなので、、、、もうよう言わんわですよ。
K&Mさん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それからV.V愛好者の皆さん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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