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税金の悩み
- #1
-
- 税金の悩み
- 2010/04/16 19:12
個人経営の皆さん、毎年のインカムタックスの時どうやって節税していますか?
私の場合、インカムは決して少なくなく贅沢している訳ではないのに生活費、借金の返済、子供の教育費などに追われてまともに申告していたらとてもじゃないけどインカムタックスなど支払う余裕はありません。節税対策としてトラディショナルIRAへの拠出などもあるのは知っていますがそんな余裕もないのが現状です。同じような悩みを抱えている個人経営の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上手く節税できる方法を教えてください。
- #2
-
- 柴
- 2010/04/17 (Sat) 15:08
- 신고
借金の返済、とありますが。 負債が減るというのも利益の一形態ですよね。 納税が出来ないほどの借金返済なら借金そのものが身分不相応であったか、返済計画に不備があるんです。 借金の目的が明かせないのならここで相談してもムダというものです。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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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税金の悩み
- 2010/04/17 (Sat) 18:36
- 신고
柴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うですね。負債が減るのも利益の形態ですね。不動産を無理して購入したのも身分不相応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参考の為、個人経営の場合どういった物を経費として落としているのか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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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ルーシールーシー
- 2010/04/17 (Sat) 22:15
- 신고
インカムタックスを多いと言う事は、それだけ利益があったと言う事なので、それを払えないのは、やはり収入に見合わない出費が多すぎるのでしょう。
去年の事はもうどうしようも無いのですが、今年はもっと考えて生活費をセーブされる事を真剣に考えてください。
今年分のタックスはEstimate taxとして分割で払って行く事になると思いますので、来年の4月のタックスリターンはそれを払っていれば、それほど急にあわてなくても大丈夫だと思います。
経費の件ですが、どのような事業をし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ので、アドバイスしようがありません。
かと言って、具体的に書く事も出来ないと思うので、一般的な事、つまり、仕事に関係する出費を全て経費に上げる・・・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やはり利用されているアカウンタントに相談なさるのが一番だと思います。
もし、ご自宅で仕事をなさっているのなら、仕事専用に使っている部屋の部分を家賃として計算して経費に出来ますし、もちろん光熱費もや電話代など使用している割合で部分的に経費に計上できます。
もっと具体的に、こう言ったものは経費に形状できるかどうかを質問した方が答えやすいと思います。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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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pa
- 2010/04/18 (Sun) 14:17
- 신고
>不動産を無理して購入したのも身分不相応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じゃー売っちゃえよ。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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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税金の悩み
- 2010/04/18 (Sun) 21:45
- 신고
ルーシールーシー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教えていただいた経費はいつも経費として落としています。生活費はかなりセーブしているつもりですがもう少し見直してみます。
mopaさん
自宅が職場なんですぐには処分できないんです。早く売っちまいたいですよ。
ところで皆さんは嘘偽りなく申請していますか?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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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ルーシールーシー
- 2010/04/19 (Mon) 08:52
- 신고
>ところで皆さんは嘘偽りなく申請していますか?
仮に脱税ギリギリの事をしていたとしても、誰もそんな事正直に言わないでしょう?
個人事業の税率は私も割高なに感じます、それだけ個人経営者は必要経費である程度ごまかしている、と税務署も考えた上で税率を決めているかのようです。
ごまかしているかどうか、どのようにごまかすかは個人の判断ですし、それで後でペナルティーが来ても本人の責任です。
どうするかは本人次第です。
- #8
-
個人経営の費用を増やして個人経営から利益が出ないようにすることじゃないでしょうか。探せば申告書に載せ忘れた費用とかがあると思いますが。私は個人経営ではありませんが、以前CPA事務所働いていたときに税金の相談を受けていましたが、お客さんが引けると気づいていない費用が結構ありましたよ。個人経営の方は会社勤めの人より節税しやすいと思います。一度CPAとかに相談し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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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10/04/19 (Mon) 11:18
- 신고
個人経営でも会社経営でも基本的には同じです。 今更、経費の計上を増やそうとしても微々たる額にしかならないでしょう。 不動産購入が大きすぎたのなら部分的に売るとか、全部売って他の小さな物に買い換えるとか出費を抑えるのが大事です。 損な取引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金額で損しても学習したという大きな利益が得られています。 納税は借金してでも納めないとIRSは手ごわいですよ。 もっと怖いのがステートタックス。 容赦なく差し押さえに来ますからね。 そうなってしまったらその不動産は二束三文で買い叩かれます。 今の不況もまだまだ続きそうですから重荷を手仕舞いして気楽になったほうがストレスがかからなくて健康的。
- #10
-
#5 mopaおやじ
>>不動産売っちゃえよ
おお なかなかいいことを言うねえ、、、、
座布団半枚ってとこかな、、、、、、なっ !!
- #11
-
- 柴
- 2010/04/19 (Mon) 18:17
- 신고
#10 異議有り!
#9のわしの投稿は金曜日の夜中の投稿だったんだがホールドされて今出て来てる。 したがって「手放せ論」はわしのほうが先だった。 で、その座布団はわしが貰い受けたい。
#1は脱税の方法が知りたいんだ。 大バカだね。 だれがこんなとこでバラすもんかいな。
- #13
-
- daniema
- 2010/04/19 (Mon) 18:55
- 신고
↑脱税??節税じゃないの??
「節税」したければ、度胸がある中国系の計理士や
メチャクチャにサービス精神旺盛なメキシコ系計理士に
頼めばいいという経験者がいた。
やり方は度肝を抜かれるほどあの手この手を使うそうだ。
- #14
-
- 税金の悩み
- 2010/04/20 (Tue) 00:23
- 신고
>>#7 ルーシールーシーさん
度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もそう思います。
>>#8 CPA in CAさん
かなり無理して引いてます。CPAの方の判断にお任せしていますが来年はもう少し頑張ってみます。
>>#9 柴さん
mopaさんにも言ったんですが早く売っちまいたいんですが今は無理なんで困ってます。ステートタックスと言うと固定資産税とかですよね?アレも年々上がるんで頭を抱えてます。
>>#10 一言二言さん
ケチくさいね~ 座布団一枚くらいあげようよ。
>>#11 柴さん
じゃあ柴さんに座布団一枚!
・・・と言うことは柴さんは節税じゃなくて脱税しているんですね。
>>#13 daniemaさん
ハイ、脱税じゃなくて節税です。柴さんは脱税しているそうです。中国系、メキシコ系も考えてみましょう。
- #15
-
- 柴
- 2010/04/20 (Tue) 06:38
- 신고
脱税? 身に覚えは・・・・・・・・ もう、時効です。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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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ky
- 2010/04/20 (Tue) 09:03
- 신고
#15 柴さん。
たしか、アメリカでは脱税の時効はありませんよ。
daniemaなら知ってるんじゃない?
そうだとしたら、死ぬまで逃げ切らないとね。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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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10/04/20 (Tue) 10:04
- 신고
おかぁちゃんが・・・・ 社員の面倒を見るのに必要だろう?って振り込んでくれていたんです。 あたしゃホントに知りませんでした、その振込みは。
- #19
-
- daniema
- 2010/04/20 (Tue) 10:31
- 신고
>アメリカでは脱税の時効はありませんよ。
Porky殿の言うとおり。証拠があればだが。
申告書を提出していない場合と、意図的に脱税の申告をした場合、時効がない。
振り込んだ証拠が残っているだろうね。
知らなかったと証明出来ないん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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