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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プンハウス〜家の購入について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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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ko910
- 2008/10/13 14:58
家を購入する際のオファーを出すタイミングがよくわかりません。もちろん欲しいと思ったらすぐオファーをだせばいいのでしょうが、たとえばオープンハウスが予定されている物件だったらオープンハウス待ってから周りの状況(他にどれくらいオファーがあるかなど)を把握した上で、オファーを出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オープンハウスがある場合、その後どれくらいの日数でオファーがでてくるものなんでしょう。売る側は、オファーを受け付ける期間とか設定しているんでしょうか。
早け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もないですよね?最終的には一番言い値段でオファーした人が購入できるという考えでいいのでしょうか。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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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ドッコ3
- 2008/10/13 (Mon) 17:07
- 신고
今の状況ではオファーなんかほとんど入ら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昔、一度オープンハウスをして家を売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3件のオファーの中で一番高いのではなく、エージェントの情報からエスクローのクローズまで無事に行けそうな信頼性の高いバイヤーを選びました。高飛車に出てきたヤツで Church の費用を使ってキャッシュで買ってあげるなんてぇのは、危なっかしいのではじきました。銀行が安心してローンを出せるようなバイヤーが好まれます。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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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 さん、エドッコ3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オファーする値段が高ければ高いほどいいというわけでもないんですね。ちょっぴり安心しました。実はエージェントにも相談してみましたが、今は数年前のようにオファーが殺到するということはまれなので、急ぐ必要はないといわれました。とりあえず、オファーがすでに入っているかどうかなども相手のエージェントに確認してもらってから、考えて見ます。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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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サウスベイに家を購入しました。バイヤーズマーケットだとは聞きますが、実際にマーケットにはいると、良い物件には複数のオファーが来ていたり、値段もほぼASKINGで売れていて、それ程簡単に買う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もっと北東のアーケディアのほうに購入した友人も、3件アウトビットされ、4件目でASKINGより3万ドル上でオファーしてやっと購入できました。夏が終わって少しセールスも下火かもしれませんが、あまり甘く見ると良い物件は変えず、残りものになってしまいますよ。 写真をみて気に入った物件があったら、オープンハウスまで待たずに、見に行っ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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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主は確実にエスクローをクローズできそうな人のオファーをとる傾向が強いですが、(Bestは銀行残高証明のあるCashOffer)オファー用紙には普通3日目の5時にオファーの効能が切れると書いてあるので、ある程度まともに書類がそろっていて、ある程度まともなオファーであれば、他の人より早いにこ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
オープンハウスもたとえばわざわざ週末まで待ったりすることで、オープンハウス前にオファーを出した人達から乗り遅れることになります。エージェントはどのエージェントでも物件をみせられるように共用の鍵を持っているので、Earliest Convenienseで見せてもらいましょう。
値段に関してはComparableをだして、自分の納得のできる値段をだしましょう。Comparableは近地域であること以外に何ヶ月前からさかのぼって、エリアの価値が平均何%上がっているか下がっているかというデータもあると、他のオファーにかつにはいくらで出すのが妥当か、値引きしてほしいとき何%値引きしてもらうのが妥当か、分かりやすくなります。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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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ことをここで相談しているようじゃ自分の身の回りは固めてないってことじゃないのかな。
ちゃんとエージェントつけてるの?
オープンハウス見てオファー出せば買えると思ってるのかな?
それともその後の展開はどうなるか知ってるのか。
もっと勉強したほうが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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