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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間探しの使い方
- #1
-
- 111
- 메일
- 2017/07/27 17:38
仲間探しのコーナーはとてもいいと思います。
実際にこのコーナーを通じて結婚した友達も知っています。
ですので、もっと良く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老若男女共にいい交流ができるようにするには、
使い方みたいなものがあると思います。
最終的にはテクックだけ、という訳にはいかないと思いますが、
反感を買うような使い方は、分かっていれば、改善できると思います。
人それぞれによりますが、
こんなのはイヤだ。
こんなのはやめてほしい。
これはよかった。
など、今まで経験したこと、要望など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このスレがみなさんのいい交流に役立つような内容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 #81
-
- SG?
- 2017/07/29 (Sat) 18:44
- 신고
>日本よりも孤独を感じることが多いアメリカ生活、なにかと大変ですよね。
宗教いいかも、と思い少し前から本など読んでいるうちに仏教に傾倒しつつあります。
↑仲間募集にあったんだけど、これも宗教勧誘のために出会おうとしてるのかな。。
- #82
-
- 学界
- 2017/07/29 (Sat) 18:55
- 신고
>>#81
いや、多分こういう投稿した人には特にSGから勧誘メールが届きまくるんだよ。
- #83
-
- #15
- 2017/07/29 (Sat) 19:12
- 신고
#78,79
大当たりの面白すぎ!
そんな女達が白人男との結婚願望強すぎ!
- #85
-
- そうか
- 2017/07/29 (Sat) 19:52
- 신고
そうか
- #86
-
- 逝け駄第索
- 2017/07/29 (Sat) 20:03
- 신고
SGの人、多いよね。SGの友人と出歩くと、どこの日系の店に行っても必ずといっていいほどSGの人がいて挨拶してるもん。
職場にも5人ぐらいいる。
- #87
-
- 砂肝
- 2017/07/29 (Sat) 20:20
- 신고
#78,79
俺も日本人の女だからって安心せず気をつけよう。無駄飯食いの女と一緒になったらメシ代ハンパじゃないもんな。
デブるのは本人の勝手だけど、メシ代ぐらいは自分で稼いでくれねえと。
同僚の女達、毎日お菓子持ち寄って交換して仕事中いつもなにかつまんでるし。
あれだったらタバコ吸ってる方がまだマシなんじゃないかな?職場の女、過半数がデブだよ。
- #90
-
- さかなくん
- 2017/07/29 (Sat) 20:55
- 신고
ベジタリアン、ヴィーガンの在米日本人、増えてるね。アメリカだしね。
おれ子供の頃からほとんど肉食べてないからなんか嬉しい。
肉が大好きな女は体臭キツイからイヤだな。家に泊めるとウンコのあと便所臭すぎるし、
屁もアメリカ人バリに臭い。当然アソコも臭いですよー
- #92
-
- shibucho
- 2017/07/29 (Sat) 21:31
- 신고
#90
肉が大好きな女って、焼肉焼き鳥をゴチになりたいだけでしょ。しかもデザート大好き。「太っちゃう~」とか
言いながら俺のぶんまで食べる。
寿司屋に行きたがる子の方がいいわ。値段大差ないし、肉は今の俺には重たいし。肉食人はたしかに臭い。
- #94
-
- タバコ
- 2017/07/29 (Sat) 22:08
- 신고
#35
こいつは自分が募集すればいいんだよ、このまんまの文章で。
半年に1通ぐらいはメール来るんじゃないww?
- #95
-
- エルカミ
- 2017/07/29 (Sat) 22:28
- 신고
以前びびなびでアポ取った相手(女)、お高い車に乗り質素ながらも見るからに生地のいい服を着たDrだった。
オキレイなシングルマザーのオバ様でしたよ。
他は乞食同然のメス豚がほとんど。そいつらは話もツマランし、いくらウマイ店行っても不味くなるので、最近は
独りで外食を楽しんでる。隣に盛り上がってる女の客がいる時に軽くチャチャ入れるぐらいが楽しくていい。
- #96
-
- Boa
- 2017/07/30 (Sun) 00:43
- 신고
#91
正にその通り!
前に南国出身の40代前半の女性にアポ取って会ったけど、、、偉そうに構えてたけど、40前半の売れ残りは30半ばの売れ残りより100倍劣る事を忘れないで生きて欲しいわ。
- #97
-
- 腹におさめた一途な夢
- 2017/07/30 (Sun) 08:29
- 신고
#95 独りで外食を楽しんでる。隣に盛り上がってる女の客がいる時に軽くチャチャ入れるぐらいが楽しくていい。
孤独にご飯食べてるオヤジ絡まれて隣の女性客はかなり不愉快な思いをしているでしょうね。
あんたは勝手に楽しんでるみたいだけど、もっと周りの人を思いやりましょう。
まぁそれが出来てたら独り身じゃないか。
- #98
-
- Reila 911
- 2017/07/30 (Sun) 11:05
- 신고
人生色々、孤独に勝てるか。。。
自分に勝てるか、きづいたらだれにも相手されづ
孤独市明日はわが身 そういう人まわりに
くさるほどいるよね。。。
買い物にいくと
そういう人沢山みかけますね
- #100
-
- Q
- 2017/07/30 (Sun) 11:46
- 신고
20代の私の投稿にメールしてくる50代、どうかしてる。
50代って私の親と同世代だし、知りもしないおやじに会うなら両親とゴハン行くよ。
キャバクラ行けばいいのに、ってそんな金ないか。
- #101
-
- ・・・
- 2017/07/30 (Sun) 11:55
- 신고
#98
ゲッ。そう見られてたのか・・・
・・・・・・
何を根拠にそう見れるの??
オーラとか??
少なくとも私は今までにOKな相手は沢山居ましたが、
相手側はPicky極まりない女性ばかりでしたよ。。
- #102
-
- 筋肉ミキミキ
- 2017/07/30 (Sun) 11:58
- 신고
「アメリカ人としかしたことがなく、日本人とやってみたいんです」という40代後半の女に会ったことある。
納得の外見だった。もちろんなにもしないで帰った。超肥満体だった。ガッカリをこえてなんか笑えた。
- #103
-
そもそもの大きな勘違い間違いは、
自分の大切なプライベートタイムを共有するであろうパートナーを
無料で、しかもデートサイト専門でもない、ここの掲示板なんかでみつけようという魂胆がおかしいし笑える。
有料で、入会するとき本人のバックグランドチェックが厳しいサイトで人生の伴侶みつけて幸せになった知り合い何人かまわりにいるけど
ほんとに幸せになりたいと思うのならある程度の投資とリスクは男性女性問わずその本人自身に必要なもんだと思うけど。
ネットショッピングする感覚のまんま、ただケイタイいじくって真剣な恋人探すなんて、あまりにも安易でレイジー過ぎ。
こういう掲示板でなら真剣な恋人結婚相手探しじゃなくて、趣味友とかチャット友あたりまでなら意外と長続きするいいひとみつかるかもしれないよね。
- #104
-
- ピノ
- 2017/07/30 (Sun) 12:02
- 신고
#97
高田純次みたいなノリならいいんじゃない?しかも金持ってるならね。
カラむなら払ってあげないと。
女の店員にすげえカラむクセにチップ少ないのが典型的な日本のオッサン。
キャバクラ行く金ないから店員かわいいレストランに行く。
- #105
-
- 紅夜叉
- 2017/07/30 (Sun) 22:05
- 신고
#孤独にご飯食べてるオヤジ絡まれて隣の女性客はかなり不愉快な思いをしているでしょうね。
それはない。
ちょっとからかって夢中にさせて食事代を出させる。
悟られずきれいな手口で扇返。
- #112
-
- Reila 911
- 2017/07/31 (Mon) 11:20
- 신고
ちょい悪仲間
Wan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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