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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介護してる方
- #1
-
- G
- 메일
- 2023/01/28 02:48
是非意見を聞かせて下さい。
アメリカ在住10年でしたが、母が老後一人で不安なので日本に戻ってきてほしいと言われ日本に戻りました。
アメリカでは独身でしたがバリバリ働いていました。
日本に帰ってフルタイムで働きながら、母の世話をしていたのですが、私も体を壊してしまい、これ以上の掛け持ち
は厳しいとおもい会社を辞めました。役職につき楽しく働いておりまして、月給も手取り25万もらっていました。
今回パートタイムで仕事を探しましたが、週3回なので月10万にしかなりません。
私は結婚していないので将来自分の世話は自分でしなければならず、25万もらっていた時は毎月10万
貯金していました。
私は、親の介護で仕事を辞めるので25万働いていたらもらえるべく金額-月10万=15万母から毎月経費として
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母は理解してくれません。どうして、家賃も払っていないし、ごはん代だって出してるのに
払うの?
といいます。母が死んだあとの私の人生を考えてくれません。今の状態で介護して私が60歳になったらどうしろって
いうのでしょう。
母は遺産を父から受けてお金には余裕があります。でも老人ホームには入りたくないそうです。
私の主張はおかしいですか?
- #11
-
- まぁまぁ
- 2023/01/28 (Sat) 16:52
- 신고
主の思い間違ってはいないと思います
介護にフルの仕事
身体まで壊してマインドは
色々と考えが飛び回っているでしょう
じっくり考え親御さんと話し合うのが
大事
- #12
-
- うむ
- 2023/01/28 (Sat) 17:49
- 신고
それはお母さんが良くないですね。恐らく痴ほうが始まっていて上手く理解できていないのだと思います。
ここは弁護士に、お母さんの私産をあなたが管理できないかどうかを相談し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か。
お年寄りのお金を狙っている悪い奴が多いと聞きますので、くれぐれも用心ください。
- #13
-
- おっさん
- 2023/01/28 (Sat) 18:44
- 신고
毎月15万円を給料として貰おうっていうのか? 親から? すげーなー
- #14
-
- G
- 2023/01/28 (Sat) 19:07
- 신고
母が老人ホームは嫌、他人の世話になるのもいやといいます。
そこが困ったところです。
母は一度も働いた事のないのに、母を丸め込んで多額のお金をもらっています。
なので私も自分の月15万もらって、そこから食費や経費を払おうと思っています。
実際生前贈与で妹と私です少しもらったのですが、それは私は自分が老後に使う為手を付けていません。
妹は結婚して子供もいるのに親からこの10年金をせびりつづけているので、私が今後母の介護をするので
15万もらうのは妥当と思います。じゃなかったら、毎月のお金はいらないので家を私の名義にしてくれるなら
話は別ですが。
こういうのって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に聞いた方がいいのか弁護士に聞いた方がいいのかどちらなのでしょうか。
- #16
-
- 自分の老後
- 2023/01/28 (Sat) 21:18
- 신고
子供に迷惑かけずに死にたい
- #17
-
- 優先
- 2023/01/28 (Sat) 21:22
- 신고
G さん、 その通りです。お母さんに話して家をくれるか、15万貰うかした方が良いです。お母さんも少し考えてあげないと、妹も亡くなり半分くれと良いかねなさそうなので、今貰ってた方が良いですよ。
- #18
-
- 恩返し
- 2023/01/28 (Sat) 21:30
- 신고
あなたは社会人になるまで何年、20年??親の金で生きて来たんですか?
- #19
-
- 優先
- 2023/01/28 (Sat) 23:03
- 신고
そんな偉そうに言うけど貴方何かしてますか?
介護で仕事に就けないと、介護が済んでまとまったお金もないと怒涛に迷いますよ。どうして暮らすんですか?生活保護?親も最後まで子供に迷惑かけないように考えた方が良いでしょ。
面倒見てくれるなら資産でもあげれば良い。
gさんは親から生前贈与されたとあるので、お母さんもそれで良いと思ってるのでは?
- #20
-
- みーちゃん
- 2023/01/29 (Sun) 03:17
- 신고
>母は遺産を父から受けてお金には余裕があります。でも老人ホームには入りたくないそうです。
結局、↑が全てかと思います。
母親はお金に余裕があるなら、老人ホームへ入って貰いましょう。
そこまで不満があるのなら、介護を拒否されて良いと思います。
- #2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1/29 (Sun) 07:12
- 신고
母は遺産を父から受けてお金には余裕があるのだからヘルパーを雇ってあげれば。
- #22
-
- イヤだな
- 2023/01/29 (Sun) 07:38
- 신고
こう言うの読むとつくづく介護嫌だと思う。自分の親でも嫌だ。私は子供に迷惑かけずにぽっくりいきたい。
- #23
-
- ??
- 2023/01/29 (Sun) 08:35
- 신고
>母は一度も働いた事のないのに、母を丸め込んで多額のお金をもらっています。
この文章が分からないのですが。私が読解力ないのでしょうか。。
- #24
-
- 大変だね
- 2023/01/29 (Sun) 09:15
- 신고
妹は~ でしょ?
妹さんは要領が良いんでしょうね。結婚してるのにお母様からずっとお金を貰い続けているなんて。。貴方が介護をしているのだから貴方は貰う権利がありますよ。区役所に相談してみたらいかがでしょう?アドバイス貰えると思いますよ。
- #25
-
- 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
- 2023/01/29 (Sun) 11:44
- 신고
はい。
馬鹿正直だと損します。
頭がいいより、要領がいい方が人生は上手くいくよ。
- #26
-
- ??
- 2023/01/29 (Sun) 17:45
- 신고
次女がそんな風に金をむしり取るから警戒心が生まれたんじゃないですか?
今度は長女が金、金、と来た、と感じてるのでは。
老人にとって、お金しか頼りにならないと感じてるのでは。
トピ主さんもトピ主さんで自分の老後を心配している。
お母さんがお金に余裕があるなら、自分で好きなようにさせて、
トピ主さんは自分の老後の為に仕事に戻られては?
どっちかが折れるかもしれない。
- #28
-
- ぽっくり
- 2023/01/29 (Sun) 20:37
- 신고
80くらいでぽっくり行きたい
- #29
-
- 人生80年
- 2023/01/29 (Sun) 21:02
- 신고
悪い食事して不摂生して、タバコ吸って深酒して。
毎日好きなことして暮らして80ぽっくり。
心臓発作 介護なし 身体がゆうこと聞かず文句ばかり言う老人や寝たきりで意識もあまりない延命だけの老人にならないでしょ。
安楽死もありで
- #30
-
- 肺がん肝臓がん
- 2023/01/29 (Sun) 23:10
- 신고
タバコ吸って深酒しているとポックリじゃなくかなり痛みを伴う苦しい晩年になりますぞ。
- #33
-
- 大変だね
- 2023/01/30 (Mon) 15:35
- 신고
トピ主は将来の為に10万円貯金をしたいのでしょう。でも今のパートだとそれが出来ない。家と食費は掛からないが自由になるお金がないでしょう?お小遣い頂戴とは親に言えないからお世話代下さいと言うしかないね。フルで働いたら体を壊しちゃったのだから、今のパートとお母様のお世話代を貰わないとやっていけないでしょう。主さんのお母様がシニアホームに入るのが嫌で、アメリカから呼び戻して世話して貰ってるのだから払ってあげないとね。主さんはアメリカでのキャリアを捨ててまでお母様の思い通りにしたのだから、家と食費はお母様持ちで当然と思います。主さんはただお母様のお金をあてにしてる訳でなく遊んでる訳ではなく、出来る限り仕事をしたい人だから偉いと思います。
- #34
-
- Peanut
- 2023/01/30 (Mon) 16:43
- 신고
アーモンド 何故親に家賃払うの? 親が貧乏で住まわせてもらってるなら未だしも。介護者雇ったら食事も夜も寝て住んでても家賃なんて貰えませんよ。時々住むからただというのはあるが介護の場合は別でしょう。
変な人多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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