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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スに来る有名人
- #1
-
- ぴぴなぴ
- 메일
- 2016/08/30 04:33
ローラが毎月ロスに来てるそうです。見たことありますか?
- #37
-
I said to you fhok off (爆)爆笑なのはこれ書いた人の方。ローラをfull nameじゃないとわからんとかいう人はこのトピには関係ない。
関係ないから書くな!って事ではなく知らないのに絡んでくるのは他にやることないからなんだからいちいちそれを突っ込む必要もないかと、、
そういう人は無視しとけばいいのでは? 一応公共の場なんでね、それともいちいち文句いう人は公衆トイレの前で使い方の指導もしてる人? 似たようなもんだよ。
こんな事より、もうちょい英語がんばらないと! このくらいは普通に書けないとだよ。I said to you fhok offって、、、、神のみ告げか何かか? I said to you your mama みたいな?!? 、、I said to you I said to you I said to you... I said to you~
- #38
-
- 無の心
- 2016/09/21 (Wed) 16:54
- 신고
人から批判され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それは成長の肥やしとなる。
- #39
-
- honey-la
- 2016/09/21 (Wed) 17:32
- 신고
批判されても勉強しないから、全然成長の肥やしとなっていない。ただ迷惑なだけ。
- #40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1 (Wed) 18:10
- 신고
↑
人から批判され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
プロファイリング素晴らしいです。
書き込みご苦労様です。
- #41
-
- 淘宝
- 2016/09/21 (Wed) 18:43
- 신고
39
不満男は、どこにいても不満のネタを探す。
- #42
-
- honey-la
- 2016/09/21 (Wed) 22:07
- 신고
#41
私もそう思いますよ。
- #43
-
- 蓑紋
- 2016/09/24 (Sat) 16:33
- 신고
「人から批判され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
そのプライドが、今までいじめられ、嫌われ続けてきたあなたの最悪の人生の要因です。
人生の終わりを見据える歳でも決して遅過ぎるという事はありません。私もその年齢です。
受け入れられないならば、終活はみじめなだけになります。ただでさえ少ない家族、墓参する人がゼロで、朽ち果てるだけのあなたの墓を、他人は冷ややかな目で見ます。
勇気を言い訳に使うのは自分一人のため。我慢できない自分を認めて他人を思えば、少しは人生も変わるはずです。
- #44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4 (Sat) 17:38
- 신고
↑
人から批判され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読んで
そこまでプロファイリング出来るあなたは素晴らしい能力をお持ちですね。
感心しました。
朽ち果てるだけのあなたの墓って
墓地のスペースを購入しないと庭に作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よね。
それに私はまだいきていますので墓は朽ち果てません。
面白いお方ですね。
- #45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5 (Sun) 08:04
- 신고
ここの掲示板には書き込み読んだだけで相手を見通せる人が多いようだ。
そこまで見通せる能力には頭が下がります。
その特技を生かして家にいながらお金を稼ぐことは考えてみてはいかが。
- #46
-
- 六感霊感ピンときます
- 2016/09/25 (Sun) 18:27
- 신고
#43番
どこかで霊感商売をしている人なのか気になる。
でも霊に人生を左右するような力はないけど
- #47
-
- 蓑紋
- 2016/09/25 (Sun) 19:05
- 신고
たいがいの人は、その程度のプロファイリングはできますよ。
特にあなたの場合は、わかりやす過ぎます。
バレていないと思っているのは、あなただけ。
- #48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6 (Mon) 08:22
- 신고
↑
何がバレていないの?
ここの掲示板書き込んでバレてたら何か人生を左右するような影響力があるのだろうか。
- #49
-
- 蓑紋
- 2016/09/26 (Mon) 09:27
- 신고
#37#38#41#46
み~んな「傷だらけのローラ」じゃないの。
味方がいないからって、トピを荒らすな。
あんたが来たトピはみんな荒れる。
- #50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6 (Mon) 13:00
- 신고
その程度のプロファイリングはできますよ。
でこの程度のプロファイリング?
この程度のプロファイリングは書き込む時間の無駄。
時間は大切にしましょう。
過ぎ去った時間は戻ってきません。
トピはみんな荒れる。じゃなくて広告を出す方で考えよう。
盛り上がらなければ掲示板に広告を出す価値が無くなる、と広告主は考える。
5%の視聴率より10%の視聴率のほうが広告する方が効果ある。
井戸の中より大きな目で世界を見なさいな。
こんなところで味方なんて必要悪。
- #51
-
- osada
- 2016/09/26 (Mon) 14:45
- 신고
↑
必要悪の意味、分かってます?分かってるんだったら「なんて」などという言葉が前に来ないと思うけどな。
それとも俺の日本語が変になっちゃったのか?
- #52
-
- ぴぴなぴ
- 2016/09/26 (Mon) 17:44
- 신고
トピ主です。くだらないレスで荒らすな。
- #53
-
- シトラス
- 2016/09/26 (Mon) 17:52
- 신고
「ここの掲示板書き込んでバレてたら何か人生を左右するような影響力があるのだろうか」
最低限、人に不快感を与えないという礼儀を欠いている。それを指摘されても、受け入れようとしない、認めない。
それが小中学校時代、あるいはそれ以降もいじめられ続けた原因だと教えてくれる人がいるのに、そのまま人生を終わるのだろうか。
接点を持った人たちには迷惑な話。せっかく友達ができるアドバイスを貰っているのに。
- #54
-
- 傷だらけのローラ
- 2016/09/26 (Mon) 18:20
- 신고
↑
最低限、人に不快感を与えないという礼儀を欠いている。
こんなところの書き込みで目くじら立てても。
もっと大きな心を持ちましょう。
トピ主です。くだらないレスで荒らすな。
このトピではもう出終わっているから荒らす、言われても。
せっかく友達ができるアドバイスを貰っているのに。
あんたが友達でいてくれ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
- #55
-
- ミンチ
- 2016/09/26 (Mon) 22:35
- 신고
「こんなところの書き込みで目くじら立てても」
その判断が間違っているのです。人生に失敗した人の判断を他人に押し付けてはいけません。
「もっと大きな心を持ちましょう」
それを他人に求めるのは、「甘ったれ」です。いまどき二十代でもそんなことを言いません。アラカンがいう事ではありません。
そんな根性は、社会じゃ通じない→仕事が出来る訳がない→会社員として挫折経験がある→親のカネを食い潰して生活している
こんなIQ70のレベルでも、あなたは「プロファイリング」と表現しますよね。
「このトピではもう出終わっているから荒らす、言われても」
あなたがそうしたのです。
- #56
-
- ふわふわ
- 2016/09/27 (Tue) 02:28
- 신고
なんか見てると、
「井戸の中より大きな目で世界を見なさいな」とか
「もっと大きな心を持ちましょう」とか、常に他人に甘えっ放し。小さい頃にいじめられっ子だったぐらいしか苦労せず、全てを相手のせいにして生きてきたって感じ。私なら何百億貰っても結婚したくない、触られるのもイヤ。
こういうのって、ちゃんと教育しなかった親が悪いんだよね。
「人から批判されることを恐れてはならない」
信念≠固定概念
ふと見たしくじり先生の水道橋博士と似ているが、この人の場合、
信念≠固定概念≠言い訳
孫にもバカにされるタイプで、死んでも治らないと思う。
レスしない方が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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