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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でのハラスメント
- #1
-
- Sai
- 메일
- 2024/02/06 21:01
職場でのハラスメントに対してフォーマルコンプレインを出したところ、扱いが悪化しました。
PIP(パフォーマンスインプルーブメントプラン)を作られたのですが、理不尽な事ばかり挙げられてます。
その中の一つですが、仕事が終わった後にトラフィックが落ち着くまで1、2時間、職場で待ってから帰っていたのですが、仕事が終わったらすぐに帰るようにと言われてます。残業代を申請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残っている作業があったら待っている間にやるだけなのです。
HRが敵なのはよく分かりました。
職場でのリタリエーションはどういうところで助けを求められますか?
- #27
-
- 911
- 2024/02/10 (Sat) 07:29
- 신고
26
そりゃそうでしょ。
パフォーマンスインプルーブメントプランなんて、仕事ができる人なら貰わない。
仕事が出来なくて注意されたのをハラスメントって言ってんじゃない?
- #33
-
- スティーブジョブズ
- 2024/02/11 (Sun) 11:54
- 신고
10年以上も働いていたならなんかもったいないですね。
最初は口頭で注意されただけ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オーバーリアクトしてしまったか、言い方にカチンと来てしまったのかわかりませんが、会社はいわゆる難しい従業員としてHRが処理しているんでしょう。PIPの期限は30日くらいですか?
出来ることは、転職活動に踏み切るか、会社に留まりたければ会社の方針を守りながら仕事をキチンとこなしていることを認めてもらうしかないですね。
じゃないと次のステップは解雇ということになりそうです↓。
https://www.linkedin.com/advice/0/how-do-you-handle-termination-meeting-employee
- #35
-
- 断捨離
- 2024/02/12 (Mon) 14:22
- 신고
私の友人も、務めている会社の社長からパワハラを受けており、会社訴えるか検討しています。
まさにオフィシャルコンプレインを入れようかと相談をされていたので、非常に興味深く読ませて頂いております。
正義が果たされること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
- #37
-
- 会社を訴訟から守る方法
- 2024/02/12 (Mon) 17:35
- 신고
PIPとはどのような内容ですか?
PIPとはPerformance Improvement Planの略称です。 業務改善計画とも呼ばれます。 その内容は、人事評価が低い従業員に対して業績改善を促す取り組みです。 従業員本人と改善目標を設定して、定期的にその進捗確認をする他、スキル向上のための取り組みも行っていきます。
つまり、自分の非を認めないで逆切れってこと
- #39
-
- らら
- 2024/02/12 (Mon) 21:19
- 신고
人事課から、厄介者扱いされている状態で、弁護士を雇ったり、労働省に申請したら、会社での居心地がもっと悪くなるよ。 会社やハラスメントをしてくる人を変えるのは無理。 他の部署に応募したりとか、嫌な人との距離を取る方法を考えた方がいいよ。 会社が自分の事を会社の財産だと思って大切に考えてくれていない時点で、転職を考えた方がいい様な気がするな。
- #41
-
37
マネージメントが理不尽にPIPを使って辞めさせようとしてくる場合もありますよ、というか残念ながら多そうです。本来は37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る様に使われるべきなんですが、、、
- #44
-
去年10月21(土)に3台を巻き込む大きい交通事故にあい会社HRに連絡を入れました。
翌週にはをキープするための用紙を送られてきてサインをしてPA州HRへ返送。
次に11月中にEDDへDisability申請を済ませ支給額を頂いておました。その間、医者のNOTE/
仕事復帰時期を2回わたりEDDへ報告しました。しかし、先週2月9日に突如UPSでTemination Letterを
受け取りました。 これて一体なんですか?
- #46
-
- 孤独のおとっつぁん
- 2024/02/14 (Wed) 16:51
- 신고
4か月仕事してないってこと?
- #49
-
- スティーブジョブズ
- 2024/02/14 (Wed) 18:06
- 신고
サンポンさん、大変でしたね。
国で守られている(The Family and Medical Leave Act)、Employee のMedical Leaveの期間は最高12週(12weeks)までらしいです。
働けるようになったら次の仕事が見つかるまで失業保険を申請しましょう。
お大事に。
- #50
-
- 普通に考えて
- 2024/02/14 (Wed) 22:09
- 신고
クビになったってことでしょ
- #51
-
- 嫌がらせ
- 2024/02/15 (Thu) 07:10
- 신고
多分、職場でのハラスメントが法律に触れるような内容じゃなくて、ハラスメントをした方がとび主さんより立場が上なんじゃないのかな。。人事も常任の弁護士が通常バックにいるから理不尽な行動はしない。 職場を交通渋滞が収まるまで個人の都合でいつも使用してたら、注意したくなるよ。セキュリティ問題があるから。
- #60
-
- 管理職側
- 2024/02/16 (Fri) 23:18
- 신고
私だって、トラフィックを避けて帰りたい。
残業代貰わなくても、残って作業したい。
でも会社側に嫌がられるなら、そういうことはしません。
その前に、そうして良いかどうか許可を取ってからします。
私が管理職のポジションについていた時、同様の理由で残ろうとする人がいましたが、正直困りました。
- #65
-
オフィシャルコンプレインを出したら就業後の会社滞在が問題になったんですね。
元々、会社は残る事を嫌がったり、問題視はしてないみたいですね、10年も問題無かったんだし。
恐らく、裁判になった場合等を考慮して、予防線を張っ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
他に出されたPIPは分かりませんが、保守に入ってる感じありますか?
- #70
-
- 結局そういうこと
- 2024/02/18 (Sun) 11:32
- 신고
>元々会社は残る事を嫌がったり、問題視はしてないみたいですね、10年も問題無かったんだし。
そんなこと、聞い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
嫌がってたかも? ずっと問題視してたかも?
人は自分に都合の良いように解釈し、都合の悪いことは見ないようにします。
主は都合の悪そうな書き込みには返答していないし、そういうことでしょうよ。
- #71
-
- HR
- 2024/02/18 (Sun) 12:27
- 신고
>主は都合の悪そうな書き込みには返答していないし、そういうことでしょうよ。
私もその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
トピ主の行動に不満を持っている人がいたからPIPに含まれてたんでしょ。
- #74
-
- ブーメラン
- 2024/02/18 (Sun) 13:09
- 신고
ご自分にブーメランしてますよ。
実際は分からない話なのに、嫌がられてた等書き込む方。
問題あったら10年も経つ前に注意されたり問題になるんじゃ無いの?
なんで今さらこのタイミングで問題になるの?
>主は都合の悪そうな書き込みには返答していないし、そういうことでしょうよ。
そういうことでしょうよ。ってあなたの推測じゃん。
まさにそんなこと、聞い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
- #78
-
- 孤独のおとっつぁん
- 2024/02/18 (Sun) 21:54
- 신고
↑
上司が変わったから
というか、部下の問題を解決しなかったから上司が左遷された か。
- #79
-
- 逆に面白い
- 2024/02/18 (Sun) 22:13
- 신고
想像力すご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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