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税関審査官の態度
- #1
-
- カンカン
- 2006/06/07 00:20
先日、日本への里帰りを終え、アメリカへ入国しようとした際の出来事です。
(私は結婚6年目のGC保持者で、子無しです)
パスポートをパラパラっとめくるなり、「スポンサーは誰だ?結婚何年目だ?何処へどれくらいの間行ってた?どういう理由で1ヶ月も行っていた?一人で行ってたのはなぜだ?旦那はなぜ一緒じゃないのか?子供はいるのか?6年も結婚していて?GCを取得したのはいつだ?アメリカに何年居るんだ?etc..」
もう、嫌になるくらい延々と続きました。
とても意地悪な言い方と態度で、更にはプライベートな事まで突っ込まれたので、よほど言い返してやろうかとも思いましたが、逆らっても得はない。と自分を落ち着かし、なんとかその場を終えました。
ですが最後は、本当に嫌々という表情でスタンプを押し、ほらっ早く行け。と、言わんばかりでした。
911以降にも里帰りは経験あるのですが、ここまでの扱いをされたのは初めてで、かなり困惑しました。
今になっても、あの審査官の態度を思い出すと怒りがこみ上げてきます。
皆さんは同じようなご経験はありませんか?
それとも私だけ?当たった人が悪かっただけでしょうか?
- #2
-
- コバルト
- 2006/06/07 (Wed) 01:26
- Report
税関というか入国審査だけではなく、DMVの教官や永住権のインタビュー、お役所窓口などなど、どこにもそういう「態度ワルッ!」ってヒトいますよね。
僕も何度か経験ありますが、今思うと、中に何割かそういうヒトがいることで、水際の違反者阻止ができ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もちろん#1カンカンさんの事を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し、飛んだいい迷惑でしたよね。お察しします。
数をこなす仕事だから、流れ作業的なヒトもいるんでしょうが、そういう厳しい人もきっと必要なんでしょう。
- #4
-
- ちづき
- 2006/06/07 (Wed) 01:48
- Report
以前入国審査で働いてる彼がいたんですが、その人の話によりますと、あまりにも行き過ぎた質問や態度があった場合はクレームつけられるそうです。実際彼も、中国の方にクレームを何回かつけられてペナルティーがつきそうになったらしいです。入国審査にいる人ってなんだか怖いイメージありますが、実際働いている人って元軍人(別にオフィサーでもなんでもない)あがりだったり、大学でて大学院いくまでのアルバイト感覚ではいっている人だったりします。別にこれといってものすごい肩書きの仕事ではないらしいです。お給料もかなり低いです。
- #5
-
- まきまき様
- 2006/06/07 (Wed) 07:54
- Report
アメリカに住んで8年です。私達はGCの申請も自分達でしました。移民局に何度も足を運び、少しでも疑問に思い言い返すと、今ここでこの申請書を破いて捨てる事も出来るんだっていう風な事まで言われました。本当に自分達が移民よりも有利だというか、初めから人を見下げる態度で扱う人が殆どでした。今は少しでも良くなってると聞きましたが…。1年前に日本へ1ヶ月里帰りし、アメリカに入国をした際、私も税関で止められました。初めから結婚目的でアメリカに入国したんだろうとか、なぜフィアンセビザで来なかったなど、さんざん聞かれた挙げ句に、別の場所に移動するように言われ、そこでも約2時間(ランチタイムを取っていたようです。)、8ヶ月の娘と待たされました。結局名前を呼ばれ、別の審査官がパラパラと私のパスポートをめくり、GCを持ってるのに何で止められたの?と不思議そうな顔をし、ほれっと言わんばかりにすぐにスタンプを押してくれて入国出来ました。待ってる間、JALの人も一緒に付いててくれたのですが、JALの乗務員でも止められる事もあるそうです。あまりの対応だったので、すぐにクレームの手紙を旦那が書いて、送りました。1週間後に本当に迷惑をかけたと上官から電話があり、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場合はこの手紙を見せてと、上官のサイン入りと私が違法滞在ではないというのを書いた手紙も送ってきました。あと、審査した税関の名前も載せ、厳しく注意したというのも書いてありました。トピ主さんもクレームを入れてはどうですか?別の場所での審査官達がランチを取ってるので待たされるというのにも、謝罪がありました。
- #7
-
- ちづき
- 2006/06/07 (Wed) 09:50
- Report
まきまきさんの体験を読んで今ふと思ったんですけれど、そういえば入国審査していた彼はあまりビザの事について詳しくなかったんです。。。本当にスタンダードな基本的な事しか。。。今までは入国審査の人はどんなビザのケースも熟知しているのがあたりまえと思ってたのでビックリしました。それに担当部署も何ヶ月かごとに、入国審査のスタンプおし係から免税課税のブース係へとローテーションがあるんだそうです。 クレームをつける時も、自分でするより、アメリカ市民につけさせるのがいい一番対応が早いし効果的だそうです。たとえばご主人とか、職場の上司、大学の教授など。
- #9
-
- そうだなぁ。。。
- 2006/06/07 (Wed) 13:12
- Report
私も嫌な思いしたことがあります。
LAではなかったですが、彼(今の旦那)の友達の結婚式のためにミネソタに行った時、
審査官「何しにミネソタへ?」(ちょっとヤナ感じ)
私「観光です」
審査官「ミネソタに?」 (この時かなり不振感をもった顔つき)
私「てか友達の結婚式があって・・」
審査官「それは観光じゃない!」
私「・・・」
審査官「・・・」バンッ、バンッ、バンッて無言でスタンプ押し、無言でパスポートを投げ返される。
私「・・・」(行って良いのかな?)
かなりヤナ感じでしたよ。
「良いじゃない、ミネソタに観光に来る人だっているでしょうよ、中には!(いない?)」って思いました。
それ以外は特に嫌な思いしたことないですけど。
そういう場でのヤナ思いって心にのこりますよね。
- #12
-
そうか..クレームをつければ良かったんですね。
審査官の名前をチエックすべきでした。
コバルトさんのおっしゃるように、水際での防止の為。も、分からないわけではないんです。
ただ、質問内容や態度があまりにも行き過ぎていた事に関しては、人種差別ではないのか?と、感じるほどでした。
合法で滞在していてもアメリカ市民で無い限り、やはりこの先もこのような現状が続くのか、と思うと憂鬱で、気軽に里帰りも出来なくなりそうです。
- #11
-
- finusa2005
- 2006/06/07 (Wed) 23:54
- Report
これって、完全なハラスメントですよね。
GC持ってて、入国審査で引っかかるって、あまりにもおかしいですよね。GC持って、別室に行かせるとは、なんと言う移民官なんでしょうね。
僕はGC取ってから、まだ帰国して無いので、何か言われそうな気がしますね。もし、何か発生したら即、クレーム行きですね。
行き過ぎた移民官を告訴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ね。
- #10
-
今度はじめてグリーンカードで里帰りします。
みなさんの嫌な体験をきいて、すごーーーーく心配になってきました。
ほんとに無事にこっちにもどってこれるんでしょうか?
結婚して2年、今はテンポラリーのグリーンカードです。
テンポラリーだともっといやなこといわれたりするんでしょうか?
ちなみに今回は4日間日本に滞在で一人でいきます。
前回旅行許可でこちらに帰ってきたときはいろいろ質問はされましたが、無事はいってこれました。
ちなみに今うちのだんなにこの話をしたところ、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ら弁護士をやとって訴訟をおこすのが一番だとのことです。
完全に移民にたいする差別、ハラスメントになるとい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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