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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の作り方。
- #1
-
- ミケ
- 2003/04/21 21:50
そろそろこちらに来て1年近くになりますが、なんだか日本にいるときよりも友達が少ない気がしてしょうがないです。
もともとそんなに大人数でわいわいやるタイプではないけど、日本では何人か信頼できる友達もいたし、こんなに暇をもてあましてたこともないです。(もちろん日本では仕事をしてたこともありますが。)
私はカレッジに行っていますが、同じ専攻を取ってる日本人の女の子は限られており(10人以内)、朝から晩まで自分と同じクラスを取ってる子なんていないため、その授業のときはそこそこ仲良くはしていますが、とっても話が合う!学校以外でも遊びたい!って思う子はいないです。
アルバイトもしてないので、学校以外で新しい人にあうこともありません。
学校が終わったら家で宿題っていう生活です。
このサイトでもメルとも探したりしましたが、なかなか恋愛対象以外だと返事がもらえないみたいだし、友達見つけるために語学学校へ行ったほうがいいのかとまで思うこのごろです。
平日の夜にもなるととても退屈で寂しく、でも誰に電話していいかもわからず、真剣に悩んでます。(そこそこ電話番号を知ってる、かけられる相手はいますが、友達って言うより知り合い程度なんです。)
皆さん、どのようにお友達見つけてるんでしょう?
かなり滅入ってるので中傷等は止めてください、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 #58
-
なんで航空機便名を聞いても教えてくれないの?1日中空港で俺様の帰りを待ってろってこと?
それなのにお迎えに行ってあげるなんて、なんとそなたはお優しい。
そやつはそなたのことを大切に思っていないようなので、そなたも大切に思うことなんてないよ。
- #59
-
以前、韓国の女生とカナダの男性のカップルとシェアしていたことがあって、カナダ人が私の食料品を食べるので困ってました。韓国人の女性からは、彼は買い物に行かないから誰の食べ物か分からないから名前を書く等印をつけておいてねと言われました。そこで冷蔵庫の私のものには名前を書くようにしました。すると、食べられてしまう回数が減りました。が、作り置きのカレー等はいつもからっぽになってしまうので、お鍋の上に「食べないでね」と紙をはっておいたところ、韓国人女性が激怒。「あんたの食べ物なんか食べないわよ。家族みたいに思っていたのに。もう一緒に住めないわ。出て行って!」と言われました。
私ってすごく悪いことをしたのでしょうか?
- #60
-
#59
以前似たような話を聞いた事があるけど、シェアする=食料もシェアする、という習慣が他の国の人(どこの国かは定かではない)にあるみたいです。
つまり一つ屋根の下に住む事は必然的に家族とみなしている場合があって家にある食べ物を誰のものと決めつけず共有することを当たり前にしている文化があるようなのです。
韓国にこの文化があ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たぶんその彼女上に書いたような感覚であなたと過ごし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日本人の私から言えば、私の物は私の物、あなたの物はあなたの物、っていう感覚があるんだけど。
暮らしにゆとりがあるんならどうぞ食べてって思えるけど、こっちもがんばって生活してるんだからちょっと頂けない話よね。
こういう時に他の国との文化や習慣の違いを感じちゃい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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