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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について
- #1
-
- kumi
- 2018/05/01 02:02
サーバーのお仕事をされている方にお聞きしたいのですが、TIpはどのように貰っていますか?直接聞いた訳では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が、先日気になったので計算したところお店に30〜40%のチップが毎回入っているようです。そこから時給の分や他の方に支払われているのであれば納得できません。皆さんのお店はどうでしょうか?日本人オーナーでは当たり前と聞きますが、それがまがい通っている事が不思議です。雇用側にも意見はあると思いますが法律は法律です。当方、グリーンカード保持者です。
- #2
-
- 転職のすすめ
- 2018/05/01 (Tue) 02:34
- 신고
グリーンカード保持者なら他の店で働けば良いんじゃないの。
- #4
-
- 団塊
- 2018/05/01 (Tue) 06:07
- 신고
まがい通っている、、?
タイプミスとは思えないし、どうしたらこういった勘違いが発生するのか知りたいです。それとも私が知らないだけで、新語なの?
- #5
-
- Rの法則
- 2018/05/01 (Tue) 07:24
- 신고
仕事帰りの深夜に激オコ状態でカキコしたから間違ったんじゃないの。
- #6
-
- 222222
- 2018/05/01 (Tue) 07:32
- 신고
まがい〔まがひ〕【▽紛い/▽擬い】の意味
1 見分けのつかないほどよく似せてあること。また、そのもの。まがいもの。名詞の下に付いても用いられる。「―の真珠」「詐欺―の手口」
2 (多く「まがいもない」の形で)まちがいないこと。「―もなく彼の筆跡だ」
3 入り乱れること。
「あしひきの山下光るもみぢ葉の散りの―は今日にもあるかも」〈万・三七〇〇〉
4 あやまち。過失。
「手の―、足の―」〈祝詞・大殿祭〉
- #7
-
- TIP
- 2018/05/01 (Tue) 09:36
- 신고
アメリカ系のレストラン探してみたら
- #8
-
- 上の言うことは絶対な日本人
- 2018/05/01 (Tue) 10:26
- 신고
カリフォルニア州の法律では、雇用主、マネージャーなどがチップに触ることを違法としています。
従業員みんなで結束して訴えたら?
ちゃんと話さないと日本以外ではそれで納得しているんだと思われます。
- #9
-
- 222222
- 2018/05/01 (Tue) 11:18
- 신고
What is サーバーのお仕事???
サーバーエンジニアは、サーバーの構築や保守を行う職業です。サーバー関連の業務に加え、他分野のエンジニアやクライアントと関わる機会もあります。OSをはじめ、セキュリティーやネットワークなど、必要とされる知識は様々です。ま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力も大切です。そのほかにも、OSの認定資格やネットワーク系資格の取得が望ましいと言えます。サーバーエンジニアに就いてからも、仕事に関係する知識を吸収することが、活躍に繋がります。
それともウェイター (英語:waiter) 外来語のウェイトレス, Very confusing questions?
- #10
-
- 111111
- 2018/05/01 (Tue) 15:23
- 신고
↑
知ってるくせに性格悪いね。
てかTIP稼業じゃなくて普通の仕事したら悩まなくてすむよ。
- #11
-
30〜40%のチップ,,,何に対しての割合? 食事の額に対してなら平均20%程度かと思いますが。 コーヒーなど単価が$4程度の店ならチップ$1~$2払うとそれくらいの割になるかも。
日本人オーナーでは当たり前、、何が当たり前?
法律は法律、、何の法律ですか?
もう少し分かりやすく書いてもらえれば良いコメントもかけると思いますが。
- #12
-
- 団塊
- 2018/05/01 (Tue) 19:31
- 신고
#6さん〝まがい″の意味列記お疲れ様です。私もその意味は承知していますが〝まがい通る″という用法は無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次第です。
トピ主さん、トピずれごめんなさいね。それで、ご不満は、ご自分のチップの分け前が少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How to share tips in restaurants で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色々出てきますがこれといった決まりはないようです。ただ、一つはっきりしているのは#8さんの言われるように、雇用主と管理職は手を付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アメリカでは日本と違って、はっきり、と言わないとダメです。頑張って!
- #13
-
- まかり通る
- 2018/05/01 (Tue) 22:54
- 신고
アメリカでも従業員が日本人だとデタラメが、まかり通るんだな。
- #14
-
- ↑
- 2018/05/02 (Wed) 21:17
- 신고
#13 おじょうず😃
- #15
-
金に汚いオーナーとサギ女が切り盛りしている店??
店側のTipのねこばばですね。
LABOUR Deptへ即通報して
訴えるとよいです。
- #17
-
- 読解力
- 2018/05/03 (Thu) 08:00
- 신고
>#11q
トピ主の文章を読めばわかるが、
その日に客が置いていったチップの総額の30%〜40%を店のオーナーがピンハネしてるって事でしょう。
カリフォルニア州の法律にあるLabor Code Section 351にちゃんと書いてある。
オーナーに話しても変わらないのであれば、成功報酬の弁護士に相談して訴えればいいです。
- #18
-
- 近況報告
- 2018/05/07 (Mon) 16:47
- 신고
で、トピ主はどこに行ったの〜?
- #19
-
- 豆
- 2018/05/07 (Mon) 17:39
- 신고
転職!
- #21
-
- 豆の木
- 2018/05/07 (Mon) 19:43
- 신고
休職中!
- #22
-
- 豆乳
- 2018/05/07 (Mon) 20:13
- 신고
クビ!
- #24
-
基本的にチップは法的に強制的に置く必要は有りません!チップそのものはサ〜バ〜に対するこころざしです。ラフなサ〜ビスを受けたら一銭も置く必要は有りません。此処ロスの日本人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の中にはウオ〜キングビザ無しの者を不法に使用している守銭奴の嫌らしいオウナ〜が沢山いて、チップも税金も誤魔化して経営して居る汚い日本人が結構居ます!私の周りにも因果応報IRSに捕まり数万ドルの脱税で捕まり刑務所の堀の上でウロウロして居る経営者が居ます。私は過去二件のレストランを経営者ですので、レストランの裏社会に精通しています。此処ロスの日系人社会は日本の村社会とそう変わりが無いですね!旅の恥は掛け捨て法律を無視して日本人のプライドを忘れて金儲けに必死に励んで居る日本人が余りにも多過ぎますなぁ〜〜!!!基本的にチップの金額は税金を差し引いた金額の10%--15ぐらいで良いでしょう。しかしながら、此れはあくまでも、その店の雰囲気やサ〜バ〜のハスピタリ〜テイ次第です。
- #25
-
- えせオーナー
- 2018/06/13 (Wed) 07:26
- 신고
チップは最低15%以上がアメリカでは常識でしょう。
本当にレストラン経営者っすか?
- #26
-
- フフ
- 2018/06/13 (Wed) 08:06
- 신고
#24
堀の中だろ。堀の上でウロウロされちゃ危ないべな(笑)
- #27
-
とある裕福なアメリカン医師たちと食事したことがあります。
彼はなんだかんだとウェイターと話をしながら注文することを楽しんでました。
ウェイターとのやりとりもエンタメの一部なのだと知った次第。
その御奉仕のためのサービス料金がチップなのでしょう。
日本人客はそんなの期待してないし、あげなくてもいいのかも。
その代わりウェイターさんも笑顔もなんもなしで、無言で食事を運んでもいいかも。
- #28
-
- ププ
- 2018/06/13 (Wed) 10:01
- 신고
>#26フフ
>堀の中だろ。堀の上でウロウロされちゃ危ないべな(笑)
塀の中だろ。ツッコんだ奴が逆にツッコまれてどうする(笑)
- #29
-
- PIT
- 2018/06/13 (Wed) 17:23
- 신고
>基本的にチップの金額は税金を差し引いた金額の10%--15ぐらいで良いでしょう。
田舎のサウスベイのいレストランなら良いけど、ビバリーヒルズ近辺やウェストサイドあたりじゃ、20%が普通だよ。
- #31
-
- soon
- 2018/06/15 (Fri) 11:33
- 신고
Poor Service, I'll leave a penny
- #32
-
10-15%?????
日本人、恥ずかしいってばー。
今時、15%-18%が最低ラインだって。
10%って、いつの時代?????
- #36
-
- 広がる格差
- 2018/06/16 (Sat) 12:31
- 신고
レストランで毎晩働き学費や生活費を稼ぎながら、必死で勉強している人たちも多いですよ。
何も知らないで下品にディスる人こそ現実ではどうなのか。
- #38
-
- 今日もディスる不能
- 2018/06/16 (Sat) 17:32
- 신고
>#37Yoshida
じゃあ自分ももっと頑張りなさいよ。笑
- #40
-
- 見栄晴家族
- 2018/06/16 (Sat) 18:38
- 신고
大風呂敷を広げ、見栄はってもあんたの値打ち上がるもんじゃないんです。
- #41
-
サーバーしてるとのことですが、チップが30%-40%は常識に考えて多いと思います。だいたいセールスの15%-20%が妥当です。チップは働いてる人の人数で分けます。ただし、時間によっても違います。チップには時間給は含みません。あくまでも、給料は時間給プラスチップです。例えば3時間働いた人と、5時間働いた人とはチップの金額も違います。この説明でお分かりですか?
- #42
-
- 今日もディスる不能
- 2018/06/16 (Sat) 19:50
- 신고
嘘はバレますよYoshidaさん。
#35のストレスフルなコメントで一目瞭然ですよ。笑
- #43
-
衣食足りて礼節を知る。
貧しい人が他人を攻撃すると貧しさが出る。
しかし貧しい人が必死で努力すると鬼気迫る結果が出る…かもしれない。
- #44
-
- 日本食独特
- 2018/06/17 (Sun) 20:01
- 신고
>チップは働いてる人の人数で分けます。
日本食レストランの特別な社会主義的なルールで、ふつうのアメリカのレストランではサーバーが稼いだTIPはすべてそのサーバーのものになります。
もちろんヘルプしてもらったバスボーイや客案内係に少額払いますが、TIPをサーバのみんなで頭割りのようなことはアメリカではしません。
>例えば3時間働いた人と、5時間働いた人とはチップの金額も違います。
良いサービスをしたサーバーとそうでないサーバーとではTIPが違います、当然ですよね。時間じゃありません。
- #45
-
- なんで??
- 2018/06/17 (Sun) 20:24
- 신고
昔、ロスの某寿司屋で寿司シェフしてました。お客さんに気に入られ、普通のチップとは別に、僕用に特別のチップを渡してくれました。でもそれすら、女将さんに没収され、山分けにされましたよ。トホホ
- #46
-
- なんで??
- 2018/06/17 (Sun) 20:44
- 신고
日本食レストランではそれも普通ですかね?
- #47
-
- 日本食独特
- 2018/06/17 (Sun) 21:56
- 신고
寿司シェフはチームワークでやってるから、シェフの人数で分けますね。
サーバーは担当のテーブルがあらかじめ決まっていて、そのテーブルのお客さんだけサービスしてチップを貰います。
古い習慣の日本食レストランでは全チップをプールして、みんなで分けます。
日本食レストランでもサーバーがアメリカ人だと、テーブル制です。アメリカ人のサーバーががチップをみんなで分けるという観念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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