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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市民に帰化しており、もうすぐ生まれてくる子供に日本国籍を与えたい場合、日本で身内が代理で出世届を出すことは可能か
- #1
-
- メロ
- 메일
- 2020/10/06 17:52
こんにちは。
タイトルの通りなのですが、アメリカ市民に帰化しており、もうすぐ生まれてくる子供に日本国籍を与えたい場合、日本で身内が代理で出世届を出すことは可能かお聞きしたいです。
私はアメリカ市民権を取得しており、日本では住民表を抜いていなく、現在は日本とアメリカのパスポートを所持しているものです。
ここではよく、アメリカ市民になっているのに、二重国籍は日本では認められてないですよ、などのコメントが出るのは承知の上質問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アメリカ市民になった際に、グリーンカードは返却済みですし、配偶者も日本人ではないため、ロサンゼルスの領事館では子供の出生届を申請できないのですが、(当たり前ですが)
調べてみると、海外で生まれた子供の出生届を日本で期間内に提出できるという情報を知ったのですが、これは日本の身内などが代理人として、日本の市役所などで代理申請できるのでしょうか。
同じように海外で出産され、日本で出生届を出された方おりましたら、出来たかどうか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52
-
うろ覚えですいませんが、まえに自分の子供が二重国籍を取れる選択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それで私の息子が20歳頃から日本文化に興味を持ち始め、日本とアメリカ自由に行き来、或いは日本で仕事をしたいと思う様になり、私を少し責める様に「日本の国籍も取得してくれてれば良かったのに」と言われました。が、彼は2、3年アメリカ人としてビザで日本に行き来して仕事してから気持ちが変わり「日本に住みたくない、日本人はこせこせしている」と言い出し、今はアメリカ人で満足してます。
- #53
-
- 不思議
- 2020/10/08 (Thu) 12:20
- 신고
住民票はずっと入れたままですか?
減額とはいえ、年に数万くらいは健康保険料を払いますよね。
- #54
-
- ややこ
- 2020/10/08 (Thu) 15:30
- 신고
パスポート更新の申請書類の
「他国のパスポートは持ってますか?」
の問いに
もちろん「いいえ」にチェック
この時点で虚偽申告 懲役または罰金処分だよね
その新しいパスポートは本物だけど偽造したことになるよね
どこの国も今はテロの警戒でデータ取ってるだろうし一発でバレるよね。怖い怖い
- #55
-
- ?
- 2020/10/08 (Thu) 16:30
- 신고
一発でバレるって、バレようがないのでは?
- #56
-
- What
- 2020/10/08 (Thu) 17:19
- 신고
バレないから多くの人が日米のパスポートを使い回している。説得力ゼロ。
バレるというか、バレて欲しいという脅しの愉快犯ですね。
- #57
-
- ?
- 2020/10/08 (Thu) 17:31
- 신고
ややこ=ややこしい
市民なんでしょう。美味しいとこ取りの人が許せなくて必死。
もう少し調べて書き込んだらいいのに、感情論の脅し文句ばかりで笑える。
まぁ、私は犯罪とわかってて犯したくはない派ですが。
- #58
-
- ややこ
- 2020/10/09 (Fri) 10:16
- 신고
#55,56 バレないって?
更新の時って言ってんじゃん。
パスポート更新の時渡航歴とか調べるでしょ。イラク行ってないか?とかどれくらい日本を離れてるかとか
日本出国した日付と入国した日付が1年2年空いてたら普通気付くでしょ。ビザのスタンプもパスポートに無いんだし
テロの脅威があるからそのうちアメリカのデータベースともつながるだろうし(もうつながってるかもしれないな)
外務省はアメリカ出入国も判るようになるよ
#55,56の意見聞きたいな
- #59
-
- ふむふむ
- 2020/10/09 (Fri) 17:30
- 신고
更新しないで紛失したことにして新たに新しいパスポートを作ってもらうとか? 婚姻で名前が変わって新規作成とか?昔はそうやってる不法滞在者が日本を行き来してたのを聞いて、色々なやり方があるんだな〜って思ってました。今はコンピューターが進んでいるのでそう簡単には行かないと思いますが、確かに両方のパスポートを使い分けしてると、スタンプが残らないからアメリカ側はいいとしても、日本側がおかしいと思うのが普通でしょうが何もできないのでしょうかね?
- #60
-
- スタンプ見ても
- 2020/10/09 (Fri) 18:01
- 신고
スタンプ見ても関係なく発行されてると思います
知り合いで里帰りの時にパスポート日本で更新してる人毎回問題ないです
1ー2年に一度くらい帰ってるけど25年以上海外在住です
もちろん違法なのはわかってるけどバレないからやってるとのこと
家族全員その方法ですしその人の周りも全員そうらしいです
私には市民権の価値が見出せないのでGCのままですがその人の周りは(東海岸)GCの人が少ないらしいです
- #62
-
- パスポート警察
- 2020/10/09 (Fri) 18:39
- 신고
私も問題なかったですが、なにか?
自分には全然関係ないのに他人のパスポート使い分けに関してバレて欲しいとか捕まって欲しいと願う人が
現状を何も知らないくせに憶測だけで警告したりしてなんか笑えますね。
コロナ禍で出現したマスク警察みたいなパスポート警察でしょうか。
もっと笑えるのが、こういう話題になると必ず古めかしい国籍法をコピペする人ですかね。
- #63
-
- 今更ジロ
- 2020/10/09 (Fri) 20:25
- 신고
↑それは倍金さん
- #64
-
- 今更サブロー
- 2020/10/09 (Fri) 21:00
- 신고
問題ないと言った#62
いつの事かのべてみよ ここの連中は10年くらい前の話を平気でするから信用できない
#60は自分の事では無いので信憑性無し。参加しなくて良し
私は怖くてしなかった
- #65
-
- スタンプ見ても
- 2020/10/09 (Fri) 21:07
- 신고
信憑性って。。。アホすぎる
- #66
-
- 悲しい
- 2020/10/09 (Fri) 21:08
- 신고
今回のコロナでも思ったけど、他人に必要以上に監視してる人って可哀想。
しかもアジア人に多いと思う。
人は人、自分は自分。
やっぱアメリカ人最高だよ。
- #67
-
- w
- 2020/10/09 (Fri) 21:11
- 신고
>私は怖くてしなかった
根性なしw
てか最近ならやるつもりか?
ぷっ
- #68
-
- ははは
- 2020/10/09 (Fri) 21:30
- 신고
>いつの事かのべてみよ
他人に情報を聞くのにエラそうな上から目線。
小心者には関わらないほうが良い案件だな。
- #69
-
- 毎日糞尿垂子
- 2020/10/09 (Fri) 22:19
- 신고
ビチビチジョワー
ぷっ!
- #70
-
- 法改正に努力してみては?
- 2020/10/10 (Sat) 07:58
- 신고
#62ってドラッグユーザーと似てる。
「ドラッグ違法なの知ってるけどセレブリティはリハビリ行って更正したと堂々とテレビで話して捕まったりしてない。個人の自由だしみんなやってるのに違法だ違法だと騒ぐのバカみたい。」といった感じの。まあ赤の他人のことだからお好きにどうぞだが、法治国家で法を守れというのは普通のことだからそれに対し人をバカにするのは違うと思うが。それと簡単にはできないが法は変えられるから嫌なら変える努力すればと思うが。実際に活動してる人いるから一から始めなくよいし。
- #71
-
- 法律
- 2020/10/10 (Sat) 09:13
- 신고
確かに怖いですよね~
日本も不良外人が
もしこれがアメリカだったら実刑+入国拒否ですもん
根性無しとかのレベルじゃ無いですよね
ここってただ意味もなくたたく人が多すぎ そのくせ情報は何一つない
- #72
-
- ちなみに
- 2020/10/10 (Sat) 19:35
- 신고
↑相手にしても仕方ない。
日常の劣等感を憂さ晴らし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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