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抜歯で全身麻酔
- #1
-
- 芸能人は歯が命
- 메일
- 2022/04/23 21:23
友人の友人の彼氏(37)が歯医者で抜歯の為に全身麻酔したら、癲癇のような症状になり、その場ですぐに病院が救急車を呼んだものの、本人が乗車拒否したためにそのまま帰宅したら容態が悪化し、その2日後に命を落としたと聞きました。
何があったか詳しい話はまだ歯科医と病院側に問い合わせているらしいですが、1年くらい前に歯をベニアに変えた友人の彼氏(32)も術後容態が悪化してインフェクションで無くなりました。
アメリカの歯医者さんって安全面とか大丈夫なんでしょうか?似たような話を知ってる方シェアお願いします。
- #11
-
- きょうこ
- 2022/04/24 (Sun) 23:31
- 신고
私も、全身麻酔で親知らずを抜きました。
- #12
-
救急車呼んだら何千ドルもの請求が来ると聞きましたが、それを踏み倒したら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自分の意思ではなく、医師が危険と察して呼んだ場合でも自分に請求が来るんでしょうか? 例えば交通事故で意識不明になり、通行人やその友人らが呼んだ場合でもその被害者に請求が行くんでしょうか?
その彼氏がアメリカ人でも救急車代ってかかるの? お金は命に変えられない。 なぜ拒否したのかわからん。 彼女が迎えに来て救急車を見て、 そのままその彼氏は何も言わず彼女が迎えに来た車で帰ったの? 2日後に亡くなるまで彼女に何も話さなかったのか? 救急車が彼氏の為に呼んだのを知ったのは亡くなった後って書いてるから。
救急車呼ぶくらい危険な状態なのにケロっとして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彼女の車に乗ったの? 救急車乗らないならそのまま彼女がエマージェンシーに連れて行く事も出来たのでは? アメリカ人なら保険入ってるから医療費はそんなにかからないよね?
何か変だね
誰かさんが言うように話の内容に疑問をたくさん感じる。 やはり作り話のような。。。
- #13
-
- 倍金萬
- 2022/04/25 (Mon) 08:46
- 신고
なるほど、独立した歯科医の施設でも出張の麻酔科医がその工程を受け持てば全身麻酔は可能なのですね。ひとつ利口になりました。
親不知 (Wisdom Tooth) を抜くには全身麻酔が必要なのですか。私の場合、同じ歯科医師が抜いてくれた記憶が。
また確かにこちらの人たちは歯並びを非常に気にしますね。うちの孫二人も永久歯になったころ長い間 BRACE を付けていました。昔、日本では石野真子でしたっけ、あの八重歯が魅力だった時代がありましたよね。今では芸能人全員が歯を矯正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 #14
-
- 親知らず
- 2022/04/25 (Mon) 17:52
- 신고
下の親知らず2本は日本で抜いたけどヨコに生えてた方は肉を切らなきゃいけなくて、かなり大変で施術後数日はロキソニン飲んでも痛みを感じるほどでしたが、部分麻酔でした。 上の親知らずはアメリカでやりましたが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術後も痛み止めがいらないくらいでした。
- #15
-
- 歯医者はトラウマ
- 2022/04/25 (Mon) 17:58
- 신고
私は20年以上も前に、日本で歯の矯正の為に、矯正歯科医師の紹介状で区民病院で親知らずの抜歯をしてもらいましたが、親知らずが歯肉の中で出ていなかったため、切開して小さく粉砕して取ってもらいました。
その時もは、部分麻酔でしたよ。もちろんその後は1週間は腫れて涙目でした。今思い出しても身震いが出ます。
- #16
-
- はて
- 2022/04/25 (Mon) 18:27
- 신고
私の歯も横に向かって生えていました。
もちろん局部麻酔も選べましたが、意識がある中歯茎を切ったり、骨を削ったり粉砕したりとするのが嫌だったし、何より変に力を入れたり動いたりしてオトガイ神経を傷つけるのは絶対避けたかったので静脈麻酔にしました。
親知らずを抜いてから、顎の感覚が戻らなくなった人も一定数いるらしいですから。
麻酔込みでもたかが数百ドルなので、私は満足しました。
- #1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6 (Tue) 11:46
- 신고
#救急車呼んだら何千ドルもの請求が来ると聞きましたが、それを踏み倒したら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踏み倒した知り合いがいるんでしょうか?
- #18
-
- メディカルビル
- 2022/04/26 (Tue) 12:16
- 신고
医療費は自己破産してもなくならない。
だけど、少なくても毎月返せる額をペイメントにし、ちゃんと払い続ければ大丈夫ですよ。
何年かかっても返済し続ければ基本的には問題ないし、亡くなれば支払い義務もなくなります。
- #1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6 (Tue) 16:59
- 신고
アメリカ国籍で無職、無収入なら医療費はただになるらしい。
- #20
-
- は?
- 2022/04/26 (Tue) 19:07
- 신고
じゃあホームレスは病院行き放題だね。
- #21
-
- 男は狼
- 2022/04/26 (Tue) 21:26
- 신고
19
命に関わる時だけでしょ?
- #2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07:28
- 신고
20 何しに病院行き放題?
毎日救急車を呼んで乗って病院に行ってホームレス仲間と世間話しに行くんじゃあるまいし。
21 そういうこと
ホームレスをストリートで跳ねてそのまま行ってしまうと警察はhit-and-runで調査する。
保険会社に電話して落ち度のないように手を打っておけば安心できる
- #23
-
- アホの昭和
- 2022/04/27 (Wed) 08:28
- 신고
19 そんな都合のいい話があるかよ?医療費タダなら、虫歯だらけのホームレスなんていないよな?
あんた適当な事ばかり書いてんな。
21 ホームレス跳ねても安心できるって正気か?
- #2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09:23
- 신고
23
得意の自分で調べて書き込みが書かれてないね。
得意の自分で調べたら。
- #25
-
- アホな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10:03
- 신고
さすが適当に生きてきた人間の意見は信用出来ませんね。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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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10:31
- 신고
車を持っていない人は車両保険に入る必要ないのよ。
- #2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10:37
- 신고
25
嘘か本当かもわからないのだから自分の目と耳で確かめて安心。
目と耳は飾りじゃないのだから。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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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ホホ
- 2022/04/27 (Wed) 10:51
- 신고
27
今頃分かったんだね、情けない。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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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4/27 (Wed) 11:35
- 신고
目と耳の使い方も知らない人が多いから
社会生活も厳しそうでここで頑張るんだね。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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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chann
- 2022/04/28 (Thu) 20:01
- 신고
私の歯科医が、アメリカの90%の歯科医は、倫理感がないとの事。 この90%という数字の高さに驚かされました。。。知人の紹介や、予防を重視してくれる歯医者を探してみては?
アメリカって、全身麻酔をすぐしますよね。でも、それってアメリカ国民が望むので、そうなっている様な気がする。局部麻酔は痛みを感じるかもしれないので嫌だ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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