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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絶について
- #1
-
- I823
- 메일
- 2022/05/03 14:27
この中でアメリカで中絶をされた方教えてください。
検査薬で陽性が出ており、中絶を考えています。安くできる場所など教え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 #28
-
- なぜ?
- 2022/05/05 (Thu) 11:11
- 신고
安くとかいたからと言って低所得に分類するとは限らない
- #29
-
- ここほれわんわん
- 2022/05/05 (Thu) 11:25
- 신고
>責任取れないくせに正論だけで無責任な綺麗事を押し付けるなよ。
>生きることが幸せな人間ばかりではないんだから。
人の人生がこれからどうなるか、生まれる前から「無責任、、、」さんが「生きることが幸せな人間ばかりではないんだから。」とまだ生まれて来ない人の将来を今決めることができるんですか? 幸せになる人だったらどうするんですか??
>だったらおまえが責任持ってそだてろよ。全員な!
勿論もしそういう状況の女性が出てきたら全力で助けます。例えば「無責任、、、」さんの友人の子供が高校生で妊娠してしまい、友人が中絶をしろと、娘さんに命令したが娘さんがどうしても生みたい、と言ったので家から追い出されたら「無責任、、、」さんに助けを求めてきた場合、助けないんですか? 、、、助けないか。。。
自分と家内は友人の関係がダメになってしまっても、もし友人の娘さんが「助けて」と来ればその生まれてくる新しい命の為に100%助けます。何故ならその子供には何の罪も無く、余りにも弱いからです。 そしてその高校生の母親の判断は間違えていないと分かるからです。 これから起きることごと、まだまだ勉強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経済的にもバイトは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そして子育て。それを理解しても「育てる。」と決めて弱い母親が自分の所に来たら自分の子供で無くてもどうして断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自分の友人とは話しあって、もしそれで喧嘩別れしてもその母親になる娘とこれから生まれてくる子供の為に助けます。
ただし、その娘が「この子を助けたい、産みたい、助けて。」と言えばです。「中絶する。」と決めたら「もう一回考え直して。あなたとは別の大切な命が宿っているんだよ。」と言いたいですが、何も言えませんし、言いません。
流石に世界中で毎日 125,000人以上の中絶が起きている子供を助けることは無理です。
ただ、これから1年以内には100%人間として生まれてくる人の人生を身勝手な理由で「この子は幸せにな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から、育てるのが大変だったら殺しても良い。」、法律でも正しいとは絶対に思いません。
中絶はこれからもアメリカだけでなく、世界中で増えていきます。例え法律が変わっても違う方法で中絶は悲しいですが減ることは無いと思います。自分が「無責任、、、」さんとどんなに議論しても「無責任、、、」さんが統計的には勝ちます。
ただ、各大人がもし助けれる状況にいるのなら助けてあげてください。と頼んでいるだけです。それで #12 の実例も出した次第です。
人それぞれです。
- #30
-
- ナゲーよ。
- 2022/05/05 (Thu) 11:32
- 신고
産みたくない人に責任を強要すんなっていってるんだよ。
中絶の権利は正当。
- #31
-
- ナゲーよ。
- 2022/05/05 (Thu) 11:33
- 신고
助けるか助けないかも人それぞれね。
強要すんなて。
- #32
-
- ここほれわんわん
- 2022/05/05 (Thu) 12:43
- 신고
強要したらダメですよね。中絶しろとも、するなとも。
ただし、もししないと決めたら中絶しろと強要したらダメですよね。
もちろん、中絶する人に中絶するな、と言ってもダメです。
もし生むと決めて助けて欲しい人がいたら助けてあげてください。
それだけです。
自分の言っている意味これでわかってくれたでしょうか?
人それぞれです。
- #33
-
- 悪魔
- 2022/05/05 (Thu) 12:51
- 신고
↑
では電話番号など連絡先を書いてください
それとも口だけですか?
- #34
-
- ナゲーよ。
- 2022/05/05 (Thu) 13:53
- 신고
32
本当に
口出すよりカネ出せよ
- #35
-
- 桜
- 2022/05/05 (Thu) 13:54
- 신고
必ずしも生まれて来る事が幸せとは限らない。
成長してその子がどう自分と向き合えるか?生まれてきて幸せと思うか、何故産んだのと母親を攻めるか?
世の中は甘くない
どれだけその子をサポート出来るか?
子供を育てるのは大変な事、本当に全て受け入れる事が出来るか?
自分の人生をちゃんと生きられない人が子供を産んでは駄目だと思う。
- #36
-
- ナゲーよ。
- 2022/05/05 (Thu) 15:18
- 신고
↑同意
- #37
-
- 言うのはタダ
- 2022/05/05 (Thu) 16:23
- 신고
17
しっかり育てられる人間ばかりではない
育てられないと判断し、初期に中絶する方が
産んで見殺しにする親より立派だと思う
関係ない人が中絶に反対する方がよほど無責任と思う
- #38
-
- Kim
- 2022/05/05 (Thu) 22:25
- 신고
前のカミさんも付き合ってた時に俺になんの相談もなしに勝手にどっかで中絶してきてかなりの腹痛が起こって大変そうだった。
俺はその後再婚して子供も授かったが今思うと中絶ってかなり罪重いよな。。。。中絶ってそういえばどっかの地域で禁止になったよね?
- #40
-
- R
- 2022/05/06 (Fri) 01:03
- 신고
>24
深読みしますね。トピ主が低所得者だと断定したわけではなく、このような機関では安くメディカルケアを受けられる、という意味です。安い所を探しているとのことなので
- #42
-
- 石頭
- 2022/05/06 (Fri) 07:17
- 신고
41
避妊もピルも100%じゃないよ?
お腹で子供を育てない権利は母親にある。
古い人間ばかりだね、ここは。
人権!
- #55
-
- 大失言
- 2022/05/07 (Sat) 06:45
- 신고
中絶反対!産まれちゃいけない命なんてない!
中絶する母親なんて産まれてこなければよかったんだ!
ん?
- #56
-
まずはこちらのクリニックに相談されては https://www.mychoicenetwork.org/
色々なオプションが有ります。 産んだとしてもアメリカの場合は、男性への養育費の取り立てが厳しかったり、母親への税制の優遇があったり、シングルマザーのサポートもあります。 意外となんとかなりますよ。
育てないとしてもAdoptionも有ります。
私の義妹も子供できなくてAdoptionしたいのですがコロナで海外から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よければ紹介出来ますよ。
- #57
-
- ぶっ飛んでるアメリカ
- 2022/05/13 (Fri) 19:23
- 신고
https://twitter.com/ighaworth/status/1522995337304350720
「みんな、もし妊娠したら中絶クリニックに直行してそのクソガキを引きずり出しましょー!」
女性たち「イェーイ!」
米国の中絶推進派は頭がおかしい。
- #58
-
- ↑
- 2022/05/13 (Fri) 20:32
- 신고
フェイクでしょ
- #59
-
- no
- 2022/05/13 (Fri) 21:17
- 신고
フェイクですね。
コメント読んでたら、中絶反対派が賛成派をバカにしてやった一種のパロディーとのこと。
- #60
-
- ぶっ飛んでるアメリカ
- 2022/05/14 (Sat) 13:26
- 신고
↑
推進派が推進する発言してるんだからフェイクとは言わないでしょ 逆の映像を作られたのならフェイクだけど
言って良いことと悪いことがある
フェイク、パロディーでは済まない
これをパロディーととる常識が無い人間がいたことに驚き
- #61
-
- プッチンプリン
- 2022/05/14 (Sat) 14:34
- 신고
フェイクを堂々と貼り付けるあんたの頭のほうが驚き。
こいつは盲目的に陰謀論を信じてトランプ万歳、ロシア万歳しているキ○ガ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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