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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ルフーズ (Whole Foods)ってそんなにいいの?
- #1
-
- 食料品店
- 2015/11/03 22:23
グロサリー・ストアのホールフーズ (Whole Foods)
何度か店に足を運んでみましたが、それほどの魅力を感じませんでした。
皆さんはどのように思いますか。
- #15
-
- gachann
- 2015/11/07 (Sat) 21:37
- 신고
Whole Foodsも場所によって、充実度の違いが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私の住まいの近くにあるホールフーズは、トレーダージョーみたいに小さいので、もし行くとしたら、わざわざ少し遠い大きい店舗に行ったりしています。 サラダバーの充実度に雲泥の差があるので。 果物も甘いおいしい物が購入できるとの事、教えて頂き有難うございます。 今度、機会があったら、購入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 #17
-
#6「大型スーパー」を#13「マーケット」といい直しても意味ないでしょ。社会構造の話なんだから。「農協もあるし難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と繋げるならまだしも。天然(ナチュラル)なんだろうけど。
- #19
-
興味深い記事ー下記の記事によると店舗ごとにマネージャーの裁量で品揃えを変えられるのでしょうかね。お店のインテリアとデコレーションをお洒落にして、梱包も変えたら、簡単に錬金。
りんごにワックス掛けておいしく見せようとするのはアメリカのスーパーの常套手段です。
http://www.usatoday.com/story/money/2015/08/05/whole-foods-oops-asparagus-water-mistake/31152405/
お店に並んでいる商品すべてが上記のような食材だとは思いますが。
日本人は、本当に味がわかっているのか、それとも皆が美味しいというから美味しいと思い込んでいるのか。
まあ、高い値段を払ってそれで自己満足していればそれはそれで幸せなのかもしれません。
- #20
-
#17
なるほど社会構造ですか?Lol
1940年代から緑の革命が始まって以来、真の農家がほとんど消滅し地球全体の社会構造が激変した事を知らないんでしょうね。
私もホールフーズやマザーズマーケットのような有機食材を安価に選べて買物が出来るナチュラルマーケットが日本にも出来て欲しいです。
きゅうりやリンゴは皮ごとかぶりつきたいですからね。
ホールフーズ = 一物全体
- #21
-
#20
「商店街からより大きなマーケットへ」という流れの前に「有機栽培から大量生産へ」という流れを付け加えて、「マーケットで有機食材を買ってかぶりつきたいです」ってすごいね。
- #23
-
日本って、わざわざオーガニックマーケット。。って探さなくても、ごく日常的にオーガニックの野菜や果物が買えません?うちの実家のあるあたり(大きな都市のベッドタウンです)は、農協が率先してオーガニック売ってますけどね。
確かに、トレジョやホールフーズみたいな大手の「自然派」マーケットがあまり無いような気がするけど、それだけで日本をオーガニック後進国と定義づけるのは???
それよりも、日本人の方が昔からオーガニックやエコをもっと日常的に考えてるような気がするのは私だけかしら。。。
実家には、ソーラーシステムみたいな湯沸かしシステムが私の子供の頃から(私アラフィフです)あったし、近所のおばちゃんらは廃油を集めて石鹸作ってましたよ。
家庭菜園に限っては、日本のご家庭の方が盛んじゃないかしらね。。東京都内みたいな大都会は別として。
アメリカって、少数派がオーガニック、エコって気張ってるけど、全体的には意識があまり高くないように思うわ。アメリカこそオーガニック後進国じゃないかしら。。?
- #26
-
- 倍金萬
- 2015/11/14 (Sat) 16:45
- 신고
>日本人の方が昔からオーガニックやエコをもっと日常的に考えてる
人の言葉尻を取って反撃する人が多いこの広場ですが、私もそれに
あやかって、、、
私の「昔」では究極のエコ/オーガニックで、畑の肥料は人糞が主流で、
と言うか、化学肥料なんてなかったような。
おかげで、子供の頃は除虫剤って言うんですか、をよく呑まされました。
幼稚園に行っているとき、昼食の後だったか急にもよおし便所に行きました。
全部出したつもりが、細い長いものがいくら踏ん張っても出っきらない。
そのままにして終わらすこともできず、指で引っ張って出しました。
後で考えるとあれはサナダムシだったんですね。そんなデカいものが
お腹の中にいたんです。食事前の方には申し訳ない。(_ _)
- #27
-
自然派じゃない方の意見しかないですね。
農協は農家に化学肥料と農薬を推薦して売る事が多量の収入源になっています。
有機栽培を大々的に民にやられると国の税収が減るからね。lol
たしかに戦前の世代はECOでEM菌や米ぬかやコンポストなんて体に染み付いてるけど、戦後の高度成長期からは時間に追われ電子レンジやインスタント、ファーストフード、コンビニ食、大量生産が発展していきました。
東京や大阪には小さな個人経営のナチュラルマーケットがあるけど競争が無いから値段がめちゃくちゃ高いです。
野菜や果物以外の商品のほとんどが欧米製ですし。
野菜や果物は都心から少し走らせて見つかるにしても、自然派は洗剤から調味料、着る服まで生活必需品もオーガニックだから日本では生活が大変ですね。
ネットで欧米から取り寄せられるがどれもぼったくりだしね。
たくさんの日本の企業に参入し競争してもらって安価で買えるように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
- #28
-
- llax
- 2015/11/16 (Mon) 00:34
- 신고
Whole foods 楽しいよ〜
- #29
-
>東京や大阪には小さな個人経営のナチュラルマーケットがあるけど競争が無いから値段がめちゃくちゃ高いです。
えっー、そんなことないってー、そんなに値段ばかり気にせずに、買ってかぶりつきなよー
- #32
-
>天パー
あなたの勉強不足ですね。lol
農協がなくなれば天引きが無くなるので農産物は確実に安くなります。
>タコ助さん
日本はオーガニックの生活必需品アメリカの3倍くらいしますよね〜
野菜や果物も米もめちゃくちゃ高いですよ。
アメリカは有機栽培やっている農家が沢山いるから、有機栽培のメロンが2つで$3、マンゴーも1つ$1で買えちゃいます。
米だって有機栽培のコシヒカリが日本の3分の1で買えます。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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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パー
- 2015/11/16 (Mon) 14:28
- 신고
安価でかぶりつくことだけで頭がいっぱいで気に入らない意見には「さん」づけもしないのってどうかと思うけど、農協がなければ全体の質が低下することもあるんでしょ。lol
- #35
-
- Ai_7903
- 2015/11/16 (Mon) 17:25
- 신고
>安価でかぶりつくことだけで頭がいっぱい
ヾ(o´▽`)ノ ははは,間違いない♪
- #37
-
ホールフーズは週に5日くらい行ってます。行くたびにそれまで見たことのなかった食品を発見します。その近くのピーツコーヒーとスターバックスがあるので、買い物の前に本を読んで過ごしたりします。面白いですよ。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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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tle blower
- 2015/11/20 (Fri) 12:43
- 신고
ん?#40-43がない?
何で??いっか、通して読んでみよっと。
- #45
-
- whistle blower
- 2015/11/20 (Fri) 13:33
- 신고
一通り読んだけどここも荒れてるね。
分からないのは何で前触れもなくいきなり#12が#6に噛み付いたかだな。
もう一つ分からないのは名前に「無知の極み」とかさらにその上のもあったけど名前って自分の名前じゃないの?相手の事?
あともう一つ気が付いたのは#12とバイキンマンはきっと几帳面だろうなーって。
行の長さをほとんど同じ長さにしているなんてきっとそうなんだろうな。
どっかでみたけどもう1人いたような??
きっちり返事しているところも几帳面なんだろうな。
ホールフーズ何度か行ったけど清潔感とフレッシュ感があって日本人好みだな。
- #58
-
>自分を含め全ての事物は繋がった一続きの光の球(またはエネルギー)の連続であり、およそ輪郭というものがない。
あ、やっぱ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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