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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いカレー屋さん
- #1
-
- カレー好き
- 2004/07/26 02:16
おいしい日系のカレーライスを食べられる店を探しています。 全般的にこちらのカレーは甘いように感じています。以前リトル東京にカドヤという店があり、そこのカレーは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今はもうありません。何か良い情報があったら教えて下さい。
- #11
-
- まぼろし探偵
- 2004/07/28 (Wed) 18:24
- 신고
え?何のことでしょう?好きだとか、嫌いだとか、よく分かりませんが...。^_^;
- #12
-
- ゆみぴょん
- 2004/07/28 (Wed) 22:50
- 신고
ビストロララミーのカレー宣伝してるらしいね。ラジオとかで。
ブリッジ工作員、必死ですな。
- #13
-
- えんぴ
- 2004/07/29 (Thu) 03:18
- 신고
人によって味覚はそれぞれだろうけど、ララミーのカレーは一言で言えば並だろう?店側のねらいは他店とは違う、と言うことなんだろうけど、うーん、うまくいえないけど、やっぱりちょっと期待している物とは違うんだよなー。
自分的には、いい肉を買ってきて、ジャワカレーで自分家で作るのが一番うまいかも。
- #14
-
#6と#7は単なる偶然ですよ。
ユーザー登録してないので。。。
ちなみに私はただの食いしん坊で某日系メディアとは何ら関係ございません。
これからも機会があれば自分の知っているお気に入りの店を紹介し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が日系のお店は回し者疑惑が発生しやすそうなのでやめといたほうがよさそうですね。
- #17
-
- まぼろし探偵
- 2004/07/30 (Fri) 02:34
- 신고
複数のスレで同じ店を紹介したり、その店を特別扱いすると、不自然に見えることがありますよね。
特に工作員疑惑が起こりそうな背景がありげなお店だとなおさらです。
ココは誰でも自由に書き込めてしまう場所ですから、今回に限らず自己宣伝もあるでしょう。なので不自然なカキコを見ると、したくない警戒心も芽生えてしまいます。悲しいことですが。
- #18
-
私も工作員の疑いをかけられて悲しいです。
たまたま同じ店についてのカキコが2つ集まっただけなのに。。。
#16のChicさんが言われているとおり「あんた工作員でしょ!」ってわざわざ指摘する意味がわかりませんし、何を警戒するのかな?
- #19
-
- Recess
- 2004/07/30 (Fri) 11:10
- 신고
工作員の疑いをかけるのはよしましょうよ。特にまぼろし探偵さん、「警戒心も芽生えてしまいます」とか「わざとらしい書き込みがあると、逆効果ですよね」としつこいですね。何かあったのかしらん。せっかく読んで楽しい「おいしいカレー屋さん」がしらけますん。
ほら、sjsjさんが悲しんでいますよ。きっと、密かに涙をうかべているわ(私だったらそうよ)。ホント、何を警戒するのかな?
ついでですが、時々ママちゃんとかなんとか別トピでしつこいですが、そろそろいい加減に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しらん。陰ながら応援していますが、今はメールを待つのみ。Teatimeさんの時もかなり騒々しかったので、もう耳に大きな求愛たこが出来てしまいましたのよ。ええ、とっとと帰国トピのように「子供っぽい嫉妬」と言い返されようがいいんです。どうぞどうぞご自由に。あんな子供っぽい言い訳しか出来ないなんて、話をはぐらかそうとしているようなもの。
はっきりした根拠もなく疑いをかけたり、しつこく迫ると第三者でもウンザリなんですよ。私も、酸味のきいたコメントですが、意を決しての書き込みです。
とにかく、オ☆ネ☆ガ☆イ。気持ちよく読みたいんですん★
- #20
-
- まぼろし探偵
- 2004/07/30 (Fri) 13:28
- 신고
そう、僕も気持ち良く読みたいので、わざとらしい書き込みはもうしないでください。
と言うことで、その件は、もう書きませんので。はい。
- #21
-
- ちよこ3
- 2004/07/30 (Fri) 16:18
- 신고
ノースリッヂのE&Eのカレーはどうでしょうか?
黄色くドロッとした懐かしい感じのするカレーです。
私の周りでは結構好きな人が多いですね。
ところで、20番さんは、「僕も気持ちよく〜」って書いていますが、
工作員らしき方の発言と
それを指摘する発言では、
指摘する発言の方が読んだ時の嫌な感じはダイレクトだと思うんです。
私はROM中心ですが、最近の貴方の書き込みと矛盾を感じたので。
ご自身が気持ちよく読まれたいのであれば、他の方も同じです。
お話を蒸し返してすみませんでした。
- #22
-
- まぼろし探偵
- 2004/07/30 (Fri) 16:48
- 신고
↑ごもっともです。すみません。謝ります。
ただ、僕も、仏様ではなく、虫の居所が悪い時もあれば、個人的に、あるものが許せない部分もあり、それがちょっと出てしまいました。それを許して、ともいいません。僕がいけませんでした。
気分を害された方、ごめんなさい。
- #23
-
- ゆみぴょん
- 2004/07/30 (Fri) 23:59
- 신고
私もごめんなさいです・・・。
いや、軽い気持ちだったんですけど、工作員ネタ。
では気を取り直してカレーネタでどうぞ。
- #24
-
- カレー好き
- 2004/07/31 (Sat) 00:53
- 신고
皆さん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りあえず ローレンとE&Eには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がE&Eの場所はどこでしょうか?
引き続き 何か情報があったらおしえてください
- #25
-
- ぶんぶん丸
- 2004/07/31 (Sat) 01:42
- 신고
ローリングヒルズプラザにあるPapa's Kitchenのカレーはけっこう好きです。
チキンカツカレーなんかは、カツはいい感じでさくさくで、うまい!あとメニューに載ってないけど、揚げ物満載のコンビネーションもボリュームあっていいですよ。店員に聞かないと出してくれないと思いますが。。。
あと、個人的にウェイトレスが可愛い子が多いのもプラスですね(^^;
- #26
-
- mamachan
- 2004/07/31 (Sat) 03:52
- 신고
まぼろしさん、最近あっちこっちで叩かれてるけど大丈夫?
人間いろんな面があるし、基本的に悪意がないのはわかってるから別に気にする事ないよ。
元気だしてね。
実は、まぼろしさんにメールしたんだけど届いてませんか?
無視されてるのかな?
- #27
-
- Recess
- 2004/07/31 (Sat) 09:57
- 신고
まぼろし様。とにかく良かったですね。叩いたのではなくご注意申し上げましたのよ。
昨朝は頭痛で、あいにくタイラノールは切れていたので緊急処置で水分を多く取って我慢していました。そして、あの工作員疑惑の文を読んで気持ち悪くなり、ますます頭痛が激しくなりつい本音でご注意申し上げた次第です。おまけに、ワイヤレスのアンテナの調子が悪いのでアダプターを外しては元に戻し、何度もアンテナの向きを変えたりしてやっとびびに辿り着き、頭痛の種なんです。
遠慮なく本音を書いてしま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きつ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が、文を捏ね繰り回して言い返すこともある人らしいので、あの手この手の策をうまく考えてスタンバイしていましたら、暖簾に腕押しでズッコケマシタ。
つい遠慮なく本音でママちゃんのことも書きましたが、まぼろしさんの大ファンがムッツリ嫉妬かもなのでホドホドに。
ええ、私もファン、ふぁん、いや不安かな。どっちかな、両方かな。 かしこ
- #29
-
CypressのCafe Hiroのカレーはおいしいですよ。vegetableカレーなんて具沢山でうれしいし、たしか神戸ビーフカレーとかもあったと思う。ちょっとこってりしすぎって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お試しください。
- #28
-
Recessさん、優しいお心遣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疑いが晴れたの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笑)私も気を取り直してカレーネタに戻ります。
今回は質問ですがタイカレーの美味しいお店とスティッキーライスもおいてあるお店知りませんか?
カレーに限らずタイフードにはモチモチしたスティッキーーライスとの相性が抜群だと思うのですがタイタウンのなかでも食べれるお店って少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 #30
-
- ゆみぴょん
- 2004/07/31 (Sat) 13:29
- 신고
Sjsjさん、私もタイカレー好きです!
特にグリーンカレー。
印度のカレーも好き!!
でもカレーはナンで食べるよりもご飯で食べた方がいいな。
カレー○ウスのカレーはアメリカ人には大人気でいつも混雑してるのに、どうして日本人には人気ないのかな?
ちなみにうちのオフィスのアメリカ人にはすごい人気です。
- #32
-
- TS
- 2004/07/31 (Sat) 14:53
- 신고
名前は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ロングビーチにもち米を出してくれるタイ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よ。
美味しいレストランということで、新聞にも載った事があるようです。
場所はCherryとBroadwayです。
お近くの方はお試しあれ・・。
先日初めてカレーハウスのカレーを食べたのですが、正直「ふ〜ん」という感じで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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