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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ばびびなびなどの貸し部屋のパワハラオーナー対策を語りませんか
- #1
-
- 家なき子足元見られ子
- 메일
- 2019/04/03 00:53
安い550の部屋だから やばいだろうな〜と思ってたけどやはりオーナー感情的で面倒です。
やもめな男性のやや年配の人で日本人女性に余った部屋貸しです。オーナー同居。
びびなびでは、温厚な男性オーナー〜になってましたけど、
絶対家賃はキャッシュでないとダメ!といって、思い通りにいかないと出て行かせると
いう、、小さなことで機嫌が悪くなり。
ドルで支払うためにノックしてもドアもあけてもらえないで テキストで
君は支払わない、支払わない、、と会話がなりたたたず。
ちょっと頭がおかしいのかしら、、と思うのだけど、、一方的すぎて。
まあ巷ではよく聞くありきたりな物語ですけども。一人で考えるよりはシェアしようと思いまして。
そんなすぐに次の家に見つからないし、
ちまたで流行ってる小遣い稼ぎで税金支払いたくない、気に入らないと相手の住む権利なんて無視するみたいな
そういうオーナーに出会われた時みなさま はどうされますか?どうしました??
- #2
-
- 君も
- 2019/04/03 (Wed) 04:48
- 신고
この感じだとあなたも相当やばい感じがします
- #3
-
- nonko
- 2019/04/03 (Wed) 06:57
- 신고
こういうオーナー本当にいると思うよ。びびなびで出てるルームシェアは微妙なのたくさんある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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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分勝手なモンスター
- 2019/04/03 (Wed) 08:31
- 신고
>#2 ははは、同感。 笑
家賃の支払いは1日までに終わらすのが常識だよ。
入る前にキャッシュでって言われてたんじゃねーの?
- #5
-
- 非常識
- 2019/04/03 (Wed) 09:19
- 신고
>そういうオーナーに出会われた時みなさま はどうされますか?どうしました??
新しい所に引っ越します。簡単。
この手は20あたりの常識の無い留学生の女に多い。男連れ込んでんでしょ?
- #6
-
- おっとっと
- 2019/04/03 (Wed) 11:13
- 신고
日本人女性にしか部屋を貸してないんですか、その年配の日本人の男性オーナーは?
ちょっと微妙ですね。#1さん 頑張って新しいところ見つけた方がいいですね。
最近びびなびのルームシェア、サブレットの持ち主のパワハラなど耳にする。
最初は感じのいい人と思っても、突然豹変するオーナーもいて最悪。挙げ句の果てに住みずらいから出て行けと。
お願い事聞いてあげてもお礼の一言もない。
そんなに嫌ならルームシェアなんてしないで1人で住めばいいのに!自慢したいのか? 自慢にもならない大衆アパートメント。
新しいルームメイトさん決まったみたいで、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
- #7
-
- Kurumi
- 2019/04/03 (Wed) 11:52
- 신고
トピ主さんが言いたいことはよくわかりますが、
基本的には入居前にお互いがどのようなことに同意して、どのような契約を結んだかによります。書面での契約書がなく、口頭での契約となってもCA州のTenant Landlord Rightsが適用されます。ルームシェアも同じです。
トピ文にあるような、機嫌が悪くなると出ていかせるなどと脅されたとしても、自分の権利を知っていれば、そのような脅しは何の効力もないことがわかるはずです。
レントはキャッシュのみと同意して契約したならば守るべきですし、そうでないならば毅然と反論すればいいと思います。
私自身の経験上、変なオーナーに引っかかってしまったら退去するのがやはり一番の解決策です。その際は契約に基づき、事前にNoticeをする、完璧に元の状態に戻してから退去するなどやるべきことをやっていれば何を言われても恐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とはいえ、アメリカに来たばかりの学生さんを騙すような日本人オーナーがいることは事実で、恥ずべきことです。
この国は自分がしっかりしていないと悪い人に利用され騙されてしまいます。
自分の身は自分で守るという強い意識を持つことが必要です。
- #8
-
- 69
- 2019/04/03 (Wed) 12:08
- 신고
↑
情報掲示板をみなはれ
家賃2日遅れたって本人言ってるよ。そしたらオーナーがキレたんだってさ。
常識無いやつなんだから法律あーだこーだ行っても無駄
- #9
-
- 自分勝手なモンスター
- 2019/04/03 (Wed) 12:33
- 신고
>#8
見ましたよ。笑
このトピックが3日の投稿なので、どうせそんな事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
遅れたらキャッシュかマネーオーダー延滞料金5%は当たり前だろ?
- #10
-
- おとっさん
- 2019/04/03 (Wed) 17:36
- 신고
家賃を期限までに払わないで
それを小さなことと言い切った非常識なやつ
こんないい加減なやつのチェックなんて信用できないからキャッシュだけっていうオーナーも理解できる
ゆとり世代はまったく。親の顔が見たい
こんなのを相手にしないといけないオーナーの心情を察します。
6,7も片方だけの話を鵜呑みにして加勢。。。変なのばっか
- #11
-
- 令和の子
- 2019/04/03 (Wed) 19:33
- 신고
大家も、そんなにしぶしぶ貸してるなら貸さなくていいのに。
でもお金が必要なんでしょう?
だったらもう少し融通利かせよ。
- #12
-
- 家なき子足元見られ子
- 2019/04/04 (Thu) 01:01
- 신고
4月2までに払うことで大丈夫ですよと言われお互い合意したのに 支払う時になったら無視をする。でサイコになる。本当はオーナーの部屋のドアの下の小さな隙間からお金の入った封筒を滑り込ませないといけなかったみたいです。
全てが口約束で軽く入居が始まったから一応書面でオーナーのサインだけもらってるような状態です。すべての 口頭でのやりとりも証拠テキスト持ってるからいいんだけど。
ちょっと合わないなーと思いはじめてから ほとんど家にはいなようにしてたのが気にいらなかったみたいですけど、本人はすごく話したがってたから。トイレいったらすぐチェックされたり、ゴミ箱とか見られるのとか私は心理的にストレスだし。
変なやつでも 相性良ければ一緒にくらせるとは思うのですが、、
知りたいのは このトピを見て法的なことを言うと とたんにうろたえ始めて強気な発言を撤回してきたこと。前まではサイコみたいな一方通行のメールがとたんに変化して、折れてきたんだけど、
こちらでは脱税って重たいのかな?脱税ったってペナルティ払えばいいだけなのに、、なんだろう??何がオーナーの弱点だろう。それが知りたい。他に何か知られたくないようなことしてるのかなっていうのが今の疑問
- #13
-
- Haru
- 2019/04/04 (Thu) 01:40
- 신고
びびなびのルームシェアで見つけたのであれば、ここにどの募集だったか書い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 #16
-
- お客様は神様ですな変な日本人
- 2019/04/04 (Thu) 08:24
- 신고
>何がオーナーの弱点だろう。それが知りたい。
気持ち悪っ!!
こいつは400ドルで住むところを探していたボウズ頭で中太りの無職の中年女かな?
素人大家にとってカリフォルニア州でやっていくのは大変だろうね。
テキサス州ならすぐに強制退去させられるのに。お気の毒に。
- #17
-
- ばかばっか
- 2019/04/04 (Thu) 08:30
- 신고
てかそんだけ文句ばっか言ってるんだったらシェアハウスじゃなくて自分で部屋借りればいいのでは?
安いお金しか払ってないのに文句ばっかなところはいかにもロークラスに在籍する部類の日本人らしいですね。
借り手はアメリカに来たばかりでクレジットヒストリーもなくて、自分では部屋を借りることもできないんだと自覚してもうちょっと謙虚になれば貸し手も良くしてくれ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シェアハウスにくる連中は、9割5分は自分では部屋を借りられず、お金をケチってるくせにホテル並のサービスを期待してるバカか、5分はアメリカで成功する為にお金をセーブしてる謙虚で賢いやつのどちらかですね。 自分がどちらの人間か一度考え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 #19
-
- nono
- 2019/04/04 (Thu) 11:21
- 신고
#16
550って書いてあるよ?400じゃないし...
- #20
-
- Kurumi
- 2019/04/04 (Thu) 12:08
- 신고
>何がオーナーの弱点だろう。他に何か知られたくないようなことしてるのかなっていうのが今の疑問
脱税って・・・笑
レントは確かにTaxable IncomeだけどいろんなExpenseも引けるからいくらでもごまかせます。
それにその男性がオーナーとは限らないでしょう?
家のタイトル見たんですか?確認しました?
あのね、パワハラオーナーとかって言うけど、
テナントの方がよっぽど権利強いから、パワハラできるとすればテナントの方なんですよ。
でもそんな面倒くさいオジサンに無駄な時間を費やして弱点を考えて何が生まれるんですかね?
トピ主さんも、なかなかのモンスターだと思いますよ。
- #21
-
- pico
- 2019/04/04 (Thu) 13:13
- 신고
#19
探してたって書いてあるよ?400じゃ普通に見つかんねえっしょ...
- #22
-
- 若くなさそう
- 2019/04/04 (Thu) 19:54
- 신고
トピ主20代じゃないよね?結婚「できない」独身のアラフォーって感じ。
- #23
-
- シルバー
- 2019/04/04 (Thu) 20:31
- 신고
めっちゃ安いんだしいいんじゃない?
今その値段じゃどこも借りれないよ。
文句言うならもっと金払っていいとこに住めばいいだけの話。
- #24
-
- 🔓
- 2019/04/04 (Thu) 21:02
- 신고
そうだね、トピ主も、なんか良識なさそうに感じてきた
- #25
-
- すすり泣き今夜もありがとう
- 2019/04/05 (Fri) 07:43
- 신고
曰く付きの部屋なら楽しいのでは。
毎夜毎夜クローゼットからすすり泣きの声が聞こえて来て
一人じゃないって素敵なことね。
- #26
-
- どっちもどっち
- 2019/04/05 (Fri) 09:50
- 신고
大家の脱税か
$550のとこしか住めないビッチの違法就労
どっちが勝つのか楽しみ
- #27
-
- えっ!?
- 2019/04/06 (Sat) 16:56
- 신고
パークラブレアのサブレット、あそこにマンションなんてあるの? 全部アパートだよね?
- #28
-
- グランプリ
- 2019/04/07 (Sun)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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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法就労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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