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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療費の高いことにビックリ
- #1
-
- clear_one
- 메일
- 2018/09/08 23:00
一日の費用が$26000ドル。。
私の一年分の収入にほぼ同額
それを3日も。。
トホホ ですねww
アドバイスや慰めの投稿を期待します。
- #2
-
- 西くん
- 2018/09/08 (Sat) 23:26
- 신고
何の費用?
- #3
-
- clear_one
- 2018/09/08 (Sat) 23:49
- 신고
医療費ですね
- #4
-
- りんご
- 2018/09/08 (Sat) 23:51
- 신고
どういった治療??
- #6
-
- 西くん
- 2018/09/09 (Sun) 00:55
- 신고
保険入ってなかったの?
- #7
-
- 交渉
- 2018/09/09 (Sun) 04:05
- 신고
交渉してみては?払えないから減額できないか?って。友達はこれで減額してもらっています。支払いも分割で結構時間かけて終わりましたが。
失うものはないので聞くだけ聞くといいですよ。頑張って!
- #8
-
- あれ?
- 2018/09/09 (Sun) 05:31
- 신고
ビットコインのトピ主?
- #10
-
- 逃げるが勝ち
- 2018/09/09 (Sun) 07:35
- 신고
踏み倒して帰国するとか
- #11
-
- 夏子
- 2018/09/09 (Sun) 09:29
- 신고
ちなみに病院でどんな内容の治療をなされましたか?
保険はなしですか?
参考にし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 #13
-
- gen
- 2018/09/09 (Sun) 10:30
- 신고
暇人が考えるのがこの程度???
一日の費用が$26000ドル X 3日でばればれですね
お疲れ様、時間のむだだニャん。
- #15
-
- clear_one
- 2018/09/09 (Sun) 13:02
- 신고
>11 夏子さん
>ちなみに病院でどんな内容の治療をなされましたか?
保険はなしですか?
ご心配かけて申し訳ありません
トーレンス メモリアル 病院でした
呼吸困難、下半身と肺に水が溜まりイマーゼンシーで診療を受ける
医者の説明では一日は入院が必要とのことで入院
肺の水抜き、心臓の検査、CTスキャン、等などで三日間を要しました。
後日医療明細が郵送されてきました
八万ドルアップw
医療保険は有ります。
メディケアーです
百%保険で支払われるのですが
金額に驚いたのです
もし、保険が無ければと考えると恐ろしいですね
今回投稿したのは誰かの参考に成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なお、病院で治療を受けたのは僕ではなく嫁のほうです
僕はいたって元気www
- #18
-
- 大坂、南
- 2018/09/09 (Sun) 13:22
- 신고
ハイハイ。
- #20
-
- clear_one
- 2018/09/09 (Sun) 13:49
- 신고
大坂なおみ
優勝おめでとう
>ハイハイ。
関西人はそんな百済ないことに脳みそを使いませんよ!www
何処の田舎もんかね??
- #21
-
- ぶっ
- 2018/09/09 (Sun) 13:50
- 신고
本当かウソか分からないけど、身内の不幸もネタ話かな。
- #22
-
- ぶっ
- 2018/09/09 (Sun) 13:52
- 신고
もっと面白いネタ話ないの?
- #23
-
- clear_one
- 2018/09/09 (Sun) 13:53
- 신고
ぷっ!
シグネチャーを忘れていたので追加
- #26
-
- 無病催促
- 2018/09/09 (Sun) 15:38
- 신고
病院の請求書の額の2/3は費用を払えない(または払わない)人の
建て替え分です。また1/3の中の90%には病院長、理事長の年俸
数十万ドルの数%、病院従事者の高給、ペンション月額数千ドル、
医療保険のボッタクリ保険料、CTスキャンなどやらなくてもいい
検査費、お抱え辣腕弁護士料および医療過誤専門悪徳弁護士対策
費用が含まれます。
みなさん、病院の請求書は無視するか、それが出来なければ医者に
なりましょう。
- #27
-
- gen
- 2018/09/09 (Sun) 15:44
- 신고
トーレンスならWilson park にて毎日早歩きすれば最低45分
65才すぎてもぴんぴんしてるでしょう病気にもならないニャん。
- #35
-
このトピ主の情報ってかなり重要な事が含まれてる事にあまり気が付かなくて文句やネガティブコメント載せてる人 ちょっと現実と自分の将来を考えてるのかな?
これが世界一の経済大国、先進国の医療の現状です アメリカは先進国で唯一と言えるくらい国民皆保険制度がない民間企業によって運用されてる超高額医療大国です 例え保険があってもVAやMilitaryじゃない限り多くはカバーされません 例えば盲腸で3日入院すると大体支払いは現在7-8万ドルくらいです いくら雇用主を通してKaiserのいい保険を購入していても自腹で少なくとも1万ドルくらいは払う事になるでしょう
これは医者ではなく大手医療保険会社とグローバルな製薬会社の株主からなる医療産業複合体と呼ばれるビジネスがLobby活動を通して政治を動かしており彼らの決めた値段が薬や治療費が決められているのが原因と言われてます アメリカの医療費は毎年どんどん高騰しており毎年アメリカでは100万人以上が医療破産しています 実にアメリカでは自己破産する人の半分以上が高額医療費によるものです
医者は治療やサービスを必要以上に請求しないと儲からないのが現状です多くは製薬会社などの利益になってます 医産複合体はオバマ政権にも多くのサポートをしオバケアと言う法案が通しました オバマケアは表面的には良い話っぽいですがそれによって国民に民間の保健の購入wを義務付ける事をさせました 一体誰が1番得をしてるの分かりますよね?
とりあえずアメリカに永住するつもりのある人 アメリカで長生きすると言う事は逆にリスクにもなると言う事に頭に入れておいた方がいいですよ 資産があるかメディカルでカバーされない限りまあ大変ですよ
それか収入低いし貯金もないけどって頑張って交渉して生きてくしかないですね
- #41
-
- ボンビー族
- 2018/09/10 (Mon) 10:27
- 신고
財産があったらジャンジャン使って無一文になり、政府の生活保護を受けるコトです。
そうすれば衣食住は保証され、医療費はタダとなり安心して暮らせます。
それが1%の大金持ちと90%のボンビー族(と9%の中間層)の民主主義国アメリカです。
大金持ちとトランプ(奴の本質は弱肉強食の白人至上主義)に対抗する手段です。
- #42
-
- ビボン
- 2018/09/10 (Mon) 10:36
- 신고
衣食住は保証され、の衣は医療の医ですよね。
- #43
-
- clear_one
- 2018/09/11 (Tue) 20:32
- 신고
vivinavi さん へのお願い!
同一のハンドリングネームを複数人に発給することは誤解を招く原因になり得ますので
ご確認をお願いします。
尚、原因と、結果、今後の対応について此のトピにおいて明記されますようにお願いしたいと
思いま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
- #44
-
- 名無しのごんべい
- 2018/09/12 (Wed) 09:46
- 신고
同一のハンドリングネーム??
そんなのいらん。全員、名無しのごんべいにすれば解決じゃ
そうすりゃ個人攻撃が無くなるぞ
- #45
-
- clear_one
- 2018/09/12 (Wed) 18:21
- 신고
それっ 良いかも!
考えたことも無かったww
君は天才かもwww
“ 医療費の高いことにビックリ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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