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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チ
- #1
-
- ねずみちょういち
- 2014/07/21 11:18
先日、働いてる所のお客さんから、マルチ商法を一緒にやらない?
と言われました。
私はマルチ嫌いです。
断る予定ですが、どうお断りしていますか?
また、マルチを誘ってくる人の心理なども皆さんの意見聞きたいです
- #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7/21 (Mon) 12:15
- 신고
良く分からないけどマルチは自分の下に会員を作れば
下の会員の売り上げのコミッションが入って来るのでは。
- #3
-
宗教と同じような部分が多々あります。
なのでお誘いしてくれてるお客さんは本当にあなたによかれと思って誘ってくれてるはずですね。でもマルチが嫌なら嫌なもんは嫌でいいと思いますよ。私も誘われましたが、最初に話しを聞いた時にこれはマルチ系だとわかったので、”えっこれってマルチ系でしょ? それならいりません。” とハッキリ断わりました。しかし知り合いもそれは把握していたようで、皆さんマルチと怖がるのはわかるけどこの商品は本当に優れてていいのよ〜って事だったので自分は入会せずにお試しでその方の口座からおすすめの商品購入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結局、良いのもらし〜ですが、自分には合わずゴミ箱行きとなりましたね。ゴミ箱行きだけなら良いですが、医者にも行かなくてはいけなかったので(ひどい湿疹が出て)その知り合いの上の方から ”使い方が違う”などのなが〜いメルいただきましたが、この慰謝料はどうすんの?でその後全く連絡なくなりました。本当に凄い物ならこんな販売の仕方はされない!と思いませんか? まあでもこういうの私も断わりにくいのはよくわかります。実際身を持って体験し身体に支障が出たので断われたようなもんですから、、、マルチ系に手を出すと友達いなくなるってのはこういう事でしょうね。
- #4
-
- しばしば
- 2014/07/21 (Mon) 15:41
- 신고
>断る予定ですが、どうお断りしていますか?
NO って言います。
- #5
-
- Rubellite
- 2014/07/21 (Mon) 17:45
- 신고
ぷっ! (o´艸`)
- #8
-
- 敗北の変態
- 2014/07/21 (Mon) 19:28
- 신고
#3 無関係人
自分の肌に合わない商品にたまたま当たったことと、マルチ商法という販売方法は切り離したら?
- #10
-
- 無関係
- 2014/07/22 (Tue) 08:44
- 신고
マルチの商品じゃなくたって、かぶれる時は
かぶれる、かぶれる人はかぶれるんじゃないですか?
反対にマルチの品物でも良いものは良い。
私は自分はやりたくないから断る(興味ありませんからって言う)
けど、良い品は時々購入します。
- #11
-
- ステファニー
- 2014/07/22 (Tue) 08:55
- 신고
昔、@無ウェイの商品買ってました。商品は良いと思います。
会員にならないで会員の値段で支払わせてもらいましたが、マルチ形式の販売方法と、商品の引渡しが面倒でだんだん嫌になりました。
嫌の先は無いでしょう。
- #12
-
- ステファニー
- 2014/07/22 (Tue) 09:03
- 신고
>働いてる所のお客さんから。。。
そのお客、曲者ですね。
- #13
-
>マルチの商品じゃなくたって、かぶれる時は
かぶれる、かぶれる人はかぶれるんじゃないですか?
反対にマルチの品物でも良いものは良い。
全くそのとおりです。私の言いたかったのはマルチ系のセールスってなかなかノーというだけでは引き下がらない、でもラッキー?な事に湿疹出たので断わる理由になりました、という事です。
- #14
-
- 新妻
- 2014/07/22 (Tue) 12:05
- 신고
湿疹出たのは商品の1つでしょう?そしてその主な原因は体質でしょう?
- #16
-
- 敗北の変態
- 2014/07/22 (Tue) 12:43
- 신고
#13 ノーというだけでは引き下がらないこと(セールスマンの販売スタンス)と、マルチ商法という販売システムは切り離したら?ここを履き違えるから湿疹に頼らざるを得なかった、ともいえなくもない。
- #18
-
- マノレチ
- 2014/07/22 (Tue) 14:27
- 신고
マルチに誘われる人には特徴がありそうだな。
- #21
-
>湿疹出たのは商品の1つでしょう?そしてその主な原因は体質でしょう?
なんだか変な質問ですが、答えときますね。そうですね、私はその商品が悪いとかダメな物だとは言ってませんよ。私の体質に合わなかったから(ノーと言っても聞いてもらえなかったけど)お断りする事が出来た、と書いたんですよ。
トピ主さんの質問:断る予定ですが、どうお断りしていますか?
という事でしたのでね。もちろんノーだけで変な風にならず逃れられるのならトピ主さんもココで質問してないと思いますよ。
敗北の変態さん、マルチ商法と販売システムを切り離して考えれば、上手な断わり方が出来るんですか? それを是非教えて下さい。おっしゃるとおり、湿疹に頼るしかなかったので、、
マルチさん、それは同感です。私もこの手のセールスにはかなり弱いんだと思います。なので私も失礼かもですがトピ主さんに便乗して上手な断わり方を知りたいのでココを拝見させていただきています。
- #22
-
- 新妻
- 2014/07/22 (Tue) 17:00
- 신고
セールスを受けているのはビジネスへの参加であって、その商品ではないでしょう?
- #23
-
- 敗北の変態
- 2014/07/22 (Tue) 18:44
- 신고
#21 マルチ商法と販売システムではなくて、スタンスとシステム。(合法的な)職業に貴賎なしが使えるということです。
- #24
-
>セールスを受けているのはビジネスへの参加であって、その商品ではないでしょう?
そのとおりですよ。だから私の場合はちゃんと断われきれず、その1ツの商品にクレームして逃れられたかんじなので、ちゃんと上手に断わる方法を知りたいんですが、、、そしてトピ主さんの質問には私はこのように逃れられた、と答えたまでですが、そこまで細かく突っ込むという事は何かいい方法があるんでしょ? 教えて下さい!御願いします。
- #25
-
- 無関係
- 2014/07/22 (Tue) 21:15
- 신고
マルチをするお金が無いといえば?
お金が無い、興味ない、家訓でマルチは
やるなといわれてる。
とにかく、いやだ、理由なんてどうでもいいのよ。
嫌だ、やりたくない、で通せば?
- #26
-
- ねずみちょういち
- 2014/07/23 (Wed) 01:01
- 신고
皆様、アドバイス有難うございました。
まだ、お返事はしていませんが、頻繁に連絡はあり、セミナーに行かない?とメッセージが入っていますが、私はあれから連絡取っていません。
素直に止めたいと、利害関係のなしのお付き合いでと言ってみます。
有難うございました。
- #27
-
マルチ商法とは確かネットワークを作らなければ儲からないシステム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自分が誰かのネットワークにぶら下がっているだけだと儲からず自分自身のネットワークとその下のネットワーク、さらにその下という感じで一定のピラミッドを形成してその頂点に立てば、人も羨む収入がシステム上自動的に入ってくると思います。
- #29
-
- ねずみちょういち
- 2014/07/23 (Wed) 17:42
- 신고
私は、儲かるという事よりは、利用されてるのでは?と思っています。
お客様という立場を利用してきてるような、よこしまな人と今は思ってしまっています。
マルチに誘ってくる人なんて相手の事、親身になっていない。
結局、利己主義と思っています。
人の事を真剣に考えてるふりして、結局は自分の事、自分の為とマルチには典型的に表に出てい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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