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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国予定の人いる?
- #1
-
- pretty chanel
- 2006/03/14 01:16
私も今年中に日本に帰ることにしています。帰国予定の人に質問です。どうして帰ること決めましたか?それから日本に帰ってからどうする予定なのかとかよろしければちょっぴり教えてもらえたら。
自分は5年ほど日本に帰っていないので
少し不安です。
- #2
-
大丈夫ですよ、育った場所ではないですか。アメリカに来た時の不安を乗り越えたんだから。
私は単純にアメリカという国に飽きたから帰ります。6年いて、もういいかな、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今いる会社に頼んで、トランスファーしてもらいました。でもそこでも長く働くかは未定です。なるべくならもっといいところに転職したいです。
- #4
-
私もです!!正直「アメリカ飽きた」ってのが本音です。日本にいる頃のほうがマシな生活だったことを思いだしました
みなさんの帰国する理由聞きたいです。
- #3
-
帰国ですか、羨ましいです。私も在米7年目ぐらいから帰りたいと思いつつ、諸事情で帰れません。
でも、私の友人曰く「あなたはアメリカの方が向いてるわよ。日本じゃ半年もたないかも」と言われました。確かに、日本では異端児でしたからねー。
私の友人でも、アメリカ生活を経験して日本に帰国した人では、すっかり日本に馴染んで幸せそうにしている人と、いまだにアメリカに戻りたがっている人が居ます。人それぞれですね。
でも、どこに住んでも努力すればそれなりに幸せに暮らせるというのが私の持論です。
- #5
-
#4さんへ
だったら帰ればいいじゃないんでしょうか?へぇーーーさんみたいに。
帰れない事情があるんならば、こっちの生活を楽しくする方法でも考えたら?
なんで他の人の帰国理由を聞く必要があるんだろう?って思った。
- #8
-
#5さんへ
別にいいじゃないですか〜。
他の人の意見を聞きたい人は聞けばいい。聞きたくない人はきかなくていいし、それに対して話してくれる人もいらっしゃるし、話したくない人は参加しなくていいのです。
人それぞれの理由があるからこそ、
その人ぞれぞれの意見を知るのは面白いです(私はね)。だからびびなびを時々見ます。
- #7
-
#3さんと同じく日本でもアメリカでもいいところそれぞれで住めばそれなりなのでしょうね。「不安」と言ってきましたがただ5年も日本に居なかったので、、社会人的になにか最近の日本の傾向でここが以前と変わったと感じられることがあったと思う方いませんか??たとえば最近の景気とか雇用状況とか。
よろしくおながいします。
#5さん、帰れない事情は何一つありません。こちらの生活もたしかに楽しいですが自分自身の将来を考えて日本に戻ろうと思っています。同じ帰国を考えている人がいたら意見を聞きたいと思っているだけです。
- #6
-
私は昨年末そちらのコミカレを卒業して、帰国しました。OPTで働くかどうか迷ったのですが、金銭的に厳しいし、就職するなら日本の方がいいだろうと思い帰国しました。確かに、アメリカにちょっと飽きたというのもあったし、2年間の間、そちらで色々経験できたからいいか、という思いもありました。帰国してすぐは逆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少し戸惑いましたが、すぐに慣れ、今は快適な毎日を送っています。アメリカにはまた旅行で行きたいなと思ってます。
- #10
-
アメリカ、飽きますね。
土地は広いから、なんとなく開放的だけど、なにかと不便を感じます。
ご飯も、どこに食べにいってもいまいちだし、自分で作るとなると、かなり気合入れて1から作らないといけないし。(日本なら、惣菜が豊富なのにね)
よくアメリカにいる人は、「日本は税金が高い」とか、「年金が」とか将来の不安を語りますが、正直いってアメリカの将来の方が不安です。
年金も運用だから、将来手にすることが出来るのかわからないって意味では、日本のほうが少しましかも。
税金だって、消費税は日本は5%。アメリカは8.5%。
レストランに食事に行けば、TAXとチップ(平均でも15%と考えて)23%以上も払わないといけないし。
家賃も、アパート暮らしですが、今までのアパートは1ベッドで$950〜1200。 これだけ払えば、いくらアパートの狭い日本でも、それなりに快適な部屋が借りられる。なんだったら、オートロックに、風呂にDVDがついてるような最新の部屋だって、安いアパートでも探せばある時代。
それに引き換えアメリカでは、最近、部屋の点検だといって、水道とかディスポーサルとか熱探知機のチェックに人が入ってきたけど、それ以前まで問題なかったトイレが、その後からものすごい勢いでリーキング。(逆に点検来て欲しくなかった)
日本じゃものを買っても、壊れることがほとんどないし、アフターケアもしっかりしてる。
日本では詐欺が多いけど、アメリカではたまたま詐欺に合ってないだけで、万が一詐欺のメール(銀行そっくりのメールとか)が来たら、日本にいる以上に、この国はこうなのかなって信じてしまいそうで、こわい。
あとは、病院関係。日本だとどこにでもあるから、気に入らないとすぐに変えれる。アメリカでは、今まで行った病院はどこも胡散臭かった。(実際、胡散臭すぎて、はしごして他の病院にカルテを持参したら、前の病院で受けた診断は間違ってる、料金をぼったくられたんじゃない?といわれたことまである始末)
ま、細かいことはいっぱいあるけど、こんな感じで、アメリカに永住はいやです。
アメリカにいると、しなくていい心配とか、負担が多い。
そのうち日本に帰ろうと思ってます。
- #11
-
- St.Jimmy
- 2006/03/19 (Sun) 13:14
- 신고
>#8,9さんに賛成。
#5さん、あたなはびびなびにくる資格はない。
- #12
-
日本とアメリカに住んで思うのは、どこに住むにしても完璧な場所なんて無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日本は、生まれ育った国だし、言葉にしても生活習慣にしても楽である反面、個人的には社会の仕組みだとか人間関係の在り方に疑問を持つことが多いです。
アメリカは、言葉の点や文化とかで疲れることも多いけれど、道理にかなうというか、しっかりした理由や根拠があれば自分の意志とかやりたいことが通る社会で、そういう点でやりやすいです。
仕事上、日本人との付き合いが多いのですが、仕事の場なのに、理不尽なこと、根拠の無いことを要求されたりす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おかしいと思っても、日本ではそういうやり方なのだから、しょうがないと諦めて悔しい思いをすることも多々あります。そういう時、つくづく、日本では仕事がやりにくいだろうなあと思いますね。日本在住の日本人の友人にも、「あなたはアメリカ的な感覚が身についちゃっているから」と言われることもあるし。知らないうちに、いわゆる「変な日本人」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かも?
そういう点で考えると、日本に対し望郷の念は捨てられなくても、アメリカに住み続けるしかないのかと複雑な気持ちです。
- #13
-
しばらく見てないうちにこんなにコメント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うひとつ、遅くまであそんでも日本は比較的?(今は変な犯罪もありますが)
安全だと思います。医療費がバカ高いのには年を取ってアメリカに住み続けるには不安がありますしね。
- #14
-
私は今、日本かアメリカかで揺れています。どうにかアメリカに残れる方法なないのかと思ったり、日本で暮らしたほうがもっと良い生活ができるのでは?と思ったり。簡単にきめられないですね。
- #15
-
#14さん、アメリカに残れる方法はただひとつ「お金」だけです。日本にいた方がいい生活出きるに決まっています。私も長い間悩みましたが日本にいた時の楽しかった事を思い出したのです。夜遊びに行っても安全な日本、差別もない、食べ物おいしい、違った意味で楽しい生活ができそうですし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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