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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賃の値上げ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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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一人様
- 메일
- 2016/12/02 13:26
個人が持っているコンドをレントしています。
今年の1月に約4%、家賃が上がりましたが、来年の1月から約7%、また上がります。
個人間の契約では、いくらでも値上げされても仕方ないのでしょうか?
- #40
-
- 違法滞在は犯罪です
- 2016/12/19 (Mon) 23:31
- 신고
強制送還の費用は違法滞在者負担だと思いますが
これは家の売却益50万ドルの中から負担してもらえるのでしょうか?
donation後国からの10万ドルから支払われるのでしょうか?
いずれにせよ家の売却益から出るのであればせめてビジネスクラスで送還お願いします。
- #42
-
- 白人の国アメリカ
- 2016/12/20 (Tue) 07:29
- 신고
↑
10万ドルもらっても持ち出しは1万ドルまでで見つかれば全て没収で
強制収用所送りで時間とともに行方不明。
無事に帰国を望むなら女将に逆らってはダメ。
女将に逆らうと行方不明なるか船底で帰るかは
女将の反逆罪で決まる。
白人以外は皆外国人。強制所送りでアメリカ版ゲシュタポが暗躍。
白人のためのアメリカ、外国人は皆白人のために年季奉公で奴隷のように働かされる。
- #43
-
- 食費削って家賃を払っています
- 2016/12/20 (Tue) 10:47
- 신고
家賃 保険 の値上げに対抗して食費節約
〇ちゃんラーメン日の丸御飯。。これは定番
最近の開発
麦を少し混ぜて8分つきくらいで御飯を炊く
炊きたてのゴハンにタバスコを10滴ほどまぶし、香ばしい(99醤油)をサラッと振りかける。
”おいしいです!!”
- #44
-
- アミーゴの国は地上の楽園
- 2016/12/20 (Tue) 16:56
- 신고
↑
いくら節約しても全て白人のために没収。
白人のために奉公で奴隷のように働かされる。
文句言うなら強制収用所行きが待っている。
見つからないように国境のフェンスを越えてアミーゴの国に行こう。
- #46
-
- 地上の楽園はアミーゴの国
- 2016/12/20 (Tue) 17:13
- 신고
↑
あんたが一番、文句を言って、文句を言われてんだよ。
はよ、見つからないようにアミーゴの国に行きなさい。
- #47
-
- アミーガが一杯の楽園
- 2016/12/20 (Tue) 19:22
- 신고
>見つからないように国境のフェンスを越えてアミーゴの国に行こう。
メキシコへは一方通行フリーパスで入れます。
パサポルテ不要です。
無法の町 TJが呼んでいる。
- #48
-
- マリアッチでアッチッチ
- 2016/12/20 (Tue) 22:54
- 신고
↑
今まではそれで良かった。が
塀を作る金を出さないのだから出て行く個人から取って塀を作る資金に充てる。
女将を甘く見ちゃいけません。
注意喚起。
- #49
-
- なんでもビジネスに繋がる
- 2016/12/20 (Tue) 23:38
- 신고
↑
さすがビジネスマン大統領のすることは抜け目ない。
見習わないといけない。
- #50
-
- 昭和のおかっつぁん
- 2016/12/21 (Wed) 10:20
- 신고
いよいよ不法滞在者狩りが始まる。
不法滞在者で今申し込むと申し込んだ人全員にグリンカードを付与する。
親、子供も全員一緒に来て申請しないと無効になる。
グリンカード付与に釣られ一網打尽にし砂漠の強制収用所送りにする。
いなくなった住人の住居の中は差し押さえ秘密警察員の費用に充てる。
気をつけないとうまい話には裏がある。
- #51
-
- 違法滞在
- 2016/12/21 (Wed) 11:40
- 신고
>不法滞在者で今申し込むと申し込んだ人全員にグリンカードを付与する。
期限はいつまででしょうか?
どこに申し込めば良いのでしょう?
- #52
-
- 昭和のおかっつぁん
- 2016/12/21 (Wed) 16:08
- 신고
↑
グリンカード付与のうまい話に釣られると砂漠の強制収用所送りになりまする。
- #53
-
- アメリカンドリームが収容所
- 2016/12/21 (Wed) 21:20
- 신고
>グリンカード付与のうまい話に釣られると砂漠の強制収用所送りになりまする。
今の私の家よりましです。
働かなくても三食ベッド付き、うれしいです。
- #54
-
- アメリカンドリームがアウシュヴィッツ
- 2016/12/21 (Wed) 22:18
- 신고
↑
アウシュヴィッツ強制収容所のようなとこだけど
「働けば自由になれる」「労働は人間を自由にする」「労働は自由への道」で
収容されている人のために働けば臭い飯にありつける。
非常に過酷な労働を強いられ使い捨てであり、シャワー室でさらばじゃ。
- #55
-
- ヤドカリ
- 2016/12/22 (Thu) 11:03
- 신고
昨今、、家賃は毎年ではなく毎月あがります。
生活のためではなく生息のために働きます。
- #56
-
もうこの家賃高、物価高では、普通の給料じゃまともに食ってはいけまい。
ガソリンも他州と比べるとガロン50セント以上も高い。
加州ではラーメン1杯がチップ込みで15ドルほど、日本では700円で食べられる。
加州ではゲットーのクソボロのコンドが40万ドル以上、日本の地方都市には500万円以下の物件がごろごろある。
日本だと給料は安いが、生活費が半分以下で済む。
- #57
-
- 加州は富豪のための土地
- 2016/12/24 (Sat) 08:16
- 신고
↑
普通の給料じゃ対象外でトランプも選挙の時だけ、当選すれば切り捨てる。
トランプが相手するのは富豪だけ。
- #59
-
- LAでの生活は苦しいです
- 2016/12/24 (Sat) 11:21
- 신고
○LA郊外のウサギ小屋で 21年前購入135k(プール付き) ○ 日本のLAの三倍の広さの家 10年前で上物建築費5500万円
property taxが年5000ドルです。 日本で 固定資産税 年98000円
insuranceは1700ドル 4500万円の住宅県民共済掛け金は年に37000円で三月決算で約二割戻ります
ネットケーブルは98ドル yahoo50M ADSL 二年縛りおプランで月1980円 速度は約8~9Mbでています。
ラーメンは290円 幸楽苑
デニーズ朝食 11時まで 二人で1150円 コーヒーは無料クーポン使用 もちろんチップなし
海山亭一兆で寿司一個平日 75円
東京の郊外で家は500万円~ コンドは100万円~
昔はアメリカでは食料品 家 など生活必需品は日本よりず~~~と安かったのに????
- #60
-
- LAでの生活は楽しいです
- 2016/12/24 (Sat) 12:03
- 신고
↑
富豪者階級になると合法的な税金不払いができる。
例はトランプ
愚痴ばかりこぼしていても富豪者階級にはなれない。
もし誰かが我々には敵がいる、と言ったら何を考えるかい?
ドイツではユダヤ人、アメリカでは違法移民。
戦争産業、国内治安産業、刑務所産業に投資し富豪を目指せ。
- #61
-
1年に1回値上がりするのは、普通といえば、普通です。
カリフォルニアの州の法律では、レントの値上がりの%には、上限はないそうです。
お住まいになっている、カウンティの法律では、レントの値上げ%に上限が定められているところがあるので、そちらで探して見られ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ちなみに、ざらっと調べたところ、ロサンゼルス市では、年率3%が上限のようです。
それから、最初にサインした契約書を見直してみてください。 レントに関して、どのように書かれているか、読み直してみ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同時に、7%は高すぎる。 去年は4%だったから、4%だと思っていたと、だめもとで聞い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 ちなみに、思ったほど、仕事で昇給してもらえなかった、生活が大変だなどと訴えることも大切だと思います。
- #62
-
- LAでの生活は楽しいです
- 2016/12/25 (Sun) 09:54
- 신고
↑
白人以外は制限なし。
このままでは白人は少数民族になってしまうので白人優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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