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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バマケアー
- #1
-
- アズレの海
- 2014/01/09 11:24
オバマケアーのせいで、医療保険が値上がりしました。
どう思う?
- #2
-
- kuji
- 2014/01/09 (Thu) 11:26
- 신고
もういいよ
- #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1/09 (Thu) 11:38
- 신고
オバマケアの保険に切替えましょう。
- #5
-
- おねだりあん
- 2014/01/09 (Thu) 17:03
- 신고
保険料払ったら。。
病院に行くお金が出ないです。
高額保険料支払いで
病気になりそうです???
- #6
-
#4の方、62歳から入れるmedicareは、ただではありません。
月$105位social security から毎月引かれます。
social securityをもらう限りmedcareは払 う義務が生じます。
健康な人なら、この保険だけで何とかなるけど手術などすることになると大変なので、もう一つ他に保険を持った方が安心です。
- #9
-
オバマケアは強制加入ですか?
入らないと罰金とられるのですか?
ちなみに医者に行くと余計な検査をあれこれされて
請求だけがっぽり、 ここ、15年間医者に行っていませんが
たまにクシャミがでても明日にはケロッです。
自然に元にもどります。
経験上医者にかかると何故か他の病気になる様にさせられます?
知人から薦められて、だまされたと思いながら健康補助ビタミン?だか
漢方薬だか試したが本当にだまされた。
少しも効きませんでした。
薬ではなく粗食と栄養を考え乍ら適度な運動で病気知らずです。
人それぞれ、あらっ病気、と医者に走る薬好きも市販の
健康食品に頼る人も要はそれで健康になれば良いだけの事。
大手の健康保険会社に大金を払っていますが医者にかかる病気も
しないで、ずっと支払いだけは続けている者の一人言です。
- #8
-
<保険料払ったら。。
病院に行くお金が出ないです。
お気持ちはよくわかります。
でも保険無しで病院に行けばもっとお金がかかります。
如何に保険料が安いかが実感できます。
とゆうか アメリカの医療費がいかに高いかをおもい知らされます。
だから 国民保健が必要です。 健康な人が病気になっている人を助けなければ。 いつかは自分が助けられる日が来るかも。
- #11
-
- 敗北のカルテ
- 2014/01/10 (Fri) 21:40
- 신고
#9 さん
おっしゃるとおりです。
私も医者にはいきません。死ぬまで元気、ピンコロ人生。。
人生は。。。QOL
★患者よガンと闘うな★ これ読むべき本とダブりですが。。。
がん検診をしないほうがしたグループより長生き
ガンが苦しいのではなくガン治療が人を苦しめる。
ガンで死ぬのではなくがん治療で死んでゆく
、
アナウンサーの逸見さん。。(古い話ですが)
ガンの臓器を次々と切除しガンは消滅したものの
臓器がなくなり死去。。。笑い話ではすみません。
高血圧の基準が180から130に下げられ ガン 脳梗塞
認知症は副作用(主作用)で増えるばかり。
国民の半数以上が高血圧患者。。これは病気ではありません
老いたキリンも若い亀も血圧基準は同じ
★降圧剤は副作用のデパート
★WHOのスポンサーは製薬会社。。。ここが問題です
アル看護師の言葉。。。。日本の大有名病院ですが
★検診にいくと病気になります。。。
- #12
-
雇用主が入ってくれてる保険がある人は別なのでしょうが…、
私も1月から保険料がドカーンと上が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それまで、自分は、保険に入っているし、そこまで低収入じゃないし、全く関係ないと思っていて、完全に無関心で、何も具体的なこと知りませんでした。周りの人たちが、きっと補助出るから調べてごらんよ、というので、値上げに驚いてから、やっと重い腰をあげたところ…。
私も補助が出て、従来と同じ保険会社のもっといい保険に、とんでもなくお安くスイッチできました。独身で年収$45960以下、4人家族で年収$94,200以下だったら、補助金が出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調べてみては?
あ。でも、ここの日本人のみなさんは、もっともっと断然裕福な人が多いのかな?
http://goldcoasthealthplan.org/media/15233/gchp-healthcarereformguidelines_v4.pdf
- #13
-
- アズレの海
- 2014/01/12 (Sun) 18:01
- 신고
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15
-
うちの場合は年収10万ドルを超えるので保険料が思いっきり上がってしまいます。
なんでうちが低所得者の分まで負担しなきゃいけないのか納得できないっす。
それとは関係ないのですが、途中で保険プランを変更することはできるのかな?
とりあえずゴールドプランに入って、必要なければシルバーとかブロンズにランクダウンして保険金額をセーブできるのか?
- #16
-
- 敗北のカルテ
- 2014/01/12 (Sun) 19:05
- 신고
ガラパゴス島国でリタイアして、会社の組合健保から抜け出して
国保に加入して腰が抜けました。。。
現役時代の三倍以上の保険料。。。
ガラパゴス役場のおばたりあん、いわく。。国保税だと
結局。。。。
オバマケア。。。日本と同じ、医者の所得保障制度です。
las vegas で100億円くらい散財して。。
日本で生活保護を受けようと思います。
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完全無料です。
孫にも勧めます。。。
laに来て学んだこと!!
★全てを持つ富裕層(資産10億ドル以上))か何も持たない被福祉層
が憲法に保障された生活をenjoyしていることを知りました。
中間層はどんぐりさんで人の良いtax payer
- #17
-
- kuji
- 2014/01/13 (Mon) 04:07
- 신고
言えてますね(笑)
- #20
-
オバマケアのおかげで保険料が倍増し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Deductable は良くなりました。 他に助かっている方が多いのならここはガマンですね。
- #18
-
<#8さんは、オバマケアーが国保だと思っ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残念ながらオバマケアーは日本のような国民保健ではありません。
ここアメリカでは保険会社の力が強すぎてオバマ大統領もかなり譲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共和党の反対もあってね。 中途半端制度です。
でもこれが第一歩だと思っています。病人が手当てを受けられよう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全国民が加入するSystemが必要だと私は思います。
- #21
-
- kuji
- 2014/01/13 (Mon) 10:04
- 신고
保険料がガンガン上がるのはオバマケア導入以前からすごかったので別にオバマケアのせいだけじゃないと思うよ。
でも、保険が高かすぎて病気の人が保険に入れず手当てを受けられないのは後進国のよう。
国民を馬鹿にしてる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 #22
-
デンタルの保険にも加入しないといけないと聞きましたがやはりそうなのでしょうか?うちは中流家庭なので保険代が倍になり苦しいです。でも子供がいるから保険がないと心配だし。。。
#15さん,#16さんのお気持ちが良〜くわかります!
医者にかかれば数百ドルの請求が来る訳で、薬が欲しいが医者に行けない今日この頃です。(涙)
- #24
-
- OE-LA
- 2014/01/16 (Thu) 13:48
- 신고
>> #22 Micalyn1さん
オバマケアに変えないんですか?中流家庭なら補助が出ませんか?
- #25
-
- ぎゅぎゅ
- 2014/01/16 (Thu) 22:50
- 신고
CoveredCA、補助金が出てたしかに毎月の支払額は安くなるけど、内容を比較したときに本当に今現在の保険から切り替えるのが得策なのか悩む~
- #26
-
- オバマケアーのせい
- 2014/01/19 (Sun) 08:05
- 신고
オバマケアーのせいで、健康保険料金が、倍になりましたという方、
どうなさっておられますか?私は月200ドルを払っていましたが、
今年から、453ドル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同じ経験をなさっている方、どうしたら良いか知恵を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① 開発途上国の不法移民が大量入国する。
② 不法移民が出産費用及び医療費用全額無料で米国で子供を出産する。米国の法律では、米国内で生まれた子どもは親の国籍や在留資格にかかわらず米国市民として一律に扱われる。
【アンカー・ベイビー】
http://www.newslogusa.com/?p=1073
http://donnpachi-michinori.blogspot.com/2012/12/blog-post_13.html
③ 教育費、医療費全額無料で子供を21歳まで育てる。
④ 子供がスポンサーになり不法移民の親を合法化して米国籍取得させる。
⑤ 親兄弟従兄弟拡大家族100人以上を開発途上国から米国に呼び寄せる。
⑥オバマケアーをガンガン使いまくる。
⑦税金が上がる。
⑧以下無限ループ。
- #2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1/19 (Sun) 09:23
- 신고
>私は月200ドルを払っていましたが、
今年から、453ドル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は個人で加入している保険ですか。
会社で支給されている保険ですか。
- #28
-
アメリカというのは、4人家族で年収100,000ドル以上を中流というのですね。なるほど~。
私は独身で、年収$45960以下だったため、結局、補助が出ましたが、それまで、個人で入っていた保険が、ここ2~3年で、400ドルからどんどん上がり、この1月には、ついに、一人で630ドルを超え、本当に驚きました。
- #29
-
- 敗北のマツタケ山
- 2014/01/31 (Fri) 23:13
- 신고
下流 中流 上流。。
死ぬまで年収10万ドル以上が続きますか??
死ぬまでですよ!!
オバマケア は。。
日本の国民健保。。」
日本と同じ医者の所得保障保険。。
医者には行かず 家族に迷惑をかけず
死ぬまで元気でいましょう!!
社会で必要はされませんが??
- #30
-
AOLのCEOが障害を持って生まれた一社員の赤ちゃんを引き合いにだし、高額治療費のせいで社員全員のリタイアメントベネフィットを減額すると発言→批判殺到→謝罪。
赤ちゃんの母親、さっそくCNNに出演しておりますよ。
このCEO, なぜかオバマケアのせいにもしてる。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2/09/us-aol-apology-idUSBREA180KK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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