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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青は何処まで許せる?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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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橋下市長
- 2012/09/24 10:16
以前に橋下大阪市長が刺青のある職員に付いて言及していましたがアメリカの場合は何処まで許されるのでしょうか?している刺青もファッション系から凄みのあるものまで色々だとは思いますが皆さんの許容範囲は何処まででしょうか?以前にアメリカの会社で働いていた時は余り見なかっと言うかサービス業でしたのでいませんでしたが同業の日系企業に転職した時には腕にトラとか髑髏とか色々と居たので驚きました。アメリカの企業でもサービス業や割とお堅いと言われるところでは見ないので皆さんのご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 #13
-
アメリカとはいえ刺青は「お里が知れる」扱いじゃないですかね。
富裕層が住むValley側では、ワンポイント以上の刺青入れている人はあまりいないと思います。
>頭のおかしな人を判別する目印になり、とても便利なのでいいと思います。
同意です。
先日地下鉄に乗ったら、両額と両肘に蜘蛛の巣の刺青を入れている白人が、乗り合わせた黒人3人にすれ違いざまに次々と「nice tattoo」と言われていました。
人に聞いたら、「蜘蛛の巣の刺青は白人主義の印」とのことでした。
- #12
-
>>日系の航空会社でカウンターの男性や女性が腕や首に刺青を入れているのを見た時はビックらこいた!
チャイナさん、、、、そうですね。同感。
航空会社と言うと一流で品が有ると言うイメージですよね。昔は就職希望#1だったりもしたもんですがね、、、。
日系の航空会社が、品質を無くしては何処の航空会社もレベル同じと考えた方が良いかも、、、。
つまらない時代になりました~、、、ですね。
そんなに刺青/タトゥーが好きなら、一層の事顔もやっちまえッ、、、!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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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黒蜥蜴
- 2012/10/02 (Tue) 08:59
- 신고
祖父がその筋だったので、背中一面に昇り竜の素晴らしいのを
彫っていたのを見慣れてていたので、いまどきのはみすぼらしい。
デブのアメリカ人がやってるのを見ると、それ以上太ると
刺青も広がるよと言いたくなります。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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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1さん
確かにそうですね、最近は日刊○ンとかこのサイトの職業欄でもしょっちゅう募集出ているから誰でも出来るアルバイト感覚の仕事になってるのでしょうね、時間不規則で土日も出てきてあの時給では良い人は来ないでしょうね。そう考えると刺青だなんて言っていられ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ね。私が見た人もスーパーバイザープレートが付いていたような。。。上がそうなら下はさして知るべしですね。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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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aFeb
- 2012/10/02 (Tue) 15:55
- 신고
推(お)して知るべし、ね。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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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nadu
- 2012/10/02 (Tue) 18:11
- 신고
特に許せないって思いません。、それなりの仕事に就こうと思ってる人ならば常識の範囲を考えるでしょうし。
頭のてっぺんから足のつま先まで刺青の人見てもすごいなあ、くらいですね。
その人の自由ですから。でもいいなあって思うのはワンポイントで小さな刺青してるのを見たときです。
個人的には日本の温泉等では受け入れてもらえないので困ります。小さな刺青なら絆創膏でOKですけどね。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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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チャイナさん、、、同意見の様で少々ホットしました。
世の中、色んな人が居て当たり前なのですが、、、力仕事をする人達に関しては、ムチョマチョ、ムキムキに刺青しても特に違和感を感じないけど、、、
普通のこが何故??と言うのは有りますね。
小学校の同級生で元ヤクザのオヤジが居ましたが、彼は自分が『学』が無い、家出をしてとにかく食って行く為なら何でもしなければ成らなかったと言う背景でヤクザに成った。刺青は生きる(商売の)為、、、。だから、息子、娘にはそうなって欲しくないと語ってた。
ところが今の人達と来たら、ファッション感覚だから、、困ったもんだ。だから本当に刺青が好きでしかた無いのなら、、一層顔もファッションしなよ!例えば、虎、龍、蛇、猫、犬の顔とかさ、、、、俺、逆に応援してやるよ!!
- #19
-
- カナカナり
- 2012/10/02 (Tue) 22:53
- 신고
たとえワンポイントやファッションでも、平均レベルよりくだらない人間だと思う。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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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ゃぼん玉
- 2012/10/02 (Tue) 23:00
- 신고
まだ幼かった頃おじいちゃんとよく「遠山の金さん」をみた。
「この桜吹雪、見忘れたとは言わせねぇぜ~!」だっけ?
好きだったなあ。
- #21
-
いくら時代が変わっても、いくらアメリカが刺青に寛大な国でも、やっぱり入れてる人の大半はその程度の人達なんだと感じる。
入れる入れないは個人の自由なので家族ではない限り意見はしませんが、入れている人に聞いてみたい、
なぜ体系、流行、季節に関係なく刺青が見えやすい服を好んで着ているの?
豊胸手術をした人が谷間ばっちりの服を好んで着るのと同じレベルなのかな?
- #22
-
- Reila 911
- 2012/10/03 (Wed) 12:08
- 신고
刺青も若いうちははりがあるけど40後半から
皺とともにくずれてくるんだろうね。。。
皺くちゃの刺青はみたくないな
- #23
-
70年代、80年代、日本のヤクザがLAで盛んに麻薬取引していた時代があったそう~な。
その頃は、入国の際LAXのイミグレでで怪しいと思った日本人は別の部屋で服を無がしたそう~な。
もし、刺青が有る場合は、その場でヤクザ扱いで強制送還されたそう~な。
ま~、時代は変わり、、、今じゃタトゥーが普通に成っているので、分別が付かない。
でも、日本のヤクザも賢いもんで、、、、今じゃアメリカじゃなくて直接中南米で活動するそ~な。
- #25
-
- Alano.
- 2012/10/05 (Fri) 11:11
- 신고
時代劇を観ると、島流しの罪人が刺青を入れられるけど、
こっちでもたまに“こいつ島流しになったのかな?”と思うような奴がいる(笑)
- #26
-
- ぷかぷかぷか
- 2012/10/05 (Fri) 12:51
- 신고
刺青 = ばかの目印
- #27
-
#24 名前:patadanaさん
> Tongaの人たちは親等が亡くなった場合にその魂を込めるとして、入れ墨を施すとか・・・一概に悪くは言えません。
そうですね。人種によって、歴史、文化、風習が色々と違うので、その点は確かに一概に悪くは言えません。⇒それはごもっともです。
だけど、ここでの話題は日本人を中心としたアジア系の若者が刺青(タトゥ-)をファッション感覚で入れる(彫る)。それに違和感を感じると言う事ですよね。
刺青の良し悪しは人それぞれの自由ですから、批判は出来ないけど、、、。
要は、一般の職場または接客する職場には刺青を見せる必要ないし、相応しくないと思うのが普通ではないかな?
- #29
-
COSTCOの従業員は、勤務中は、ばんそーこや、バンデージをいれずみの上にはって、(外から見えないようにして)仕事していますよ。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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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1さん、そうですね昔は服を脱がされて刺青があるかどうかしらべられたと聞いた事があります。でも今ではイミグレーションとの仲介に入る航空会社の職員が入れているよう時代ですから時代は変わりましたね。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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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の従業員は、勤務中は、ばんそーこや、バンデージをいれずみの上にはって、(外から見えないようにして)仕事していますよ。
そうなんですね!!COSTCO素晴らしい!
そう、、、刺青(タトゥー)について人の自由だから批判はしないけど、、、見えない様にしてくれれば良いのですよ。でも、それはワンポイントのものなら可愛いけど、、、体中バンソーコをベタベタ張る人はちょっと見苦しいですな~。
- #31
-
COSTOCOさんの書かれているように気遣いがあれば良いのでしょうが私が見たのは首筋に竜か蛇のような刺青をしている女性でしたが髪をアップにしていたのでしっかり見えました、おろしておけば見えないと思いますがあれは主張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男性の方は勤務外だと思いますが送った帰りに腕まくりしていてトラかライオンのような物が腕全体に入っていてタバコを吸っていました。もう少し目立たない所だと良いのでしょうがこちらも制服姿では目立ちますから何かあった時の威圧要因の方でしょうか?以来その航空会社は怖いので利用して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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