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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によるテロの恐怖は日本にも?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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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1/19 22:26
フランスの次はアメリカだ、と言っているようですが日本も標的になっているの?
日本では"連合軍によるシリアへの空爆もテロである"と言ってるニュース番組もあるようです。
テロは起こして欲しくないけど。。。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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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御意見無用
- 2015/12/05 (Sat) 08:11
- 신고
(あんたの生き方全く羨ましくないわ)
そうです、それでよろしいかと。
他人の生き方は所詮他人の生き方。
自分には自分の生き方がある。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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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2/05 (Sat) 09:04
- 신고
京急川崎駅近くで「大きな音、煙」 約1200軒が停電・・・
原因は調査中との事だがまさかとは思うのだがもしかしたらだな。
イスの連中にかき回されて世界中がピリピリしているな。
連中と話ができる国はないものかねー。
もっとも言葉は通じても語彙を解しないのはどこにでもいるがな。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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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2/05 (Sat) 09:15
- 신고
靖国爆発テロ 韓国トンデモ報道 公営放送局で「日本の謀略説」展開・・・
後輩に聞いた話だが二隣国の犯罪人は証拠写真を突きつけても'それは自分じゃない、自分である証拠を出せ' と突っぱねるそうな。
どこかで聞いた馴染みのある話ではあるな。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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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2/05 (Sat) 12:35
- 신고
NYタイムズ、95年ぶり1面社説 銃蔓延「国家の恥」・・・
とは言っても乱射事件以降カリフォルニア州で銃の売り上げはとどまる事を知らないそうだ。
銃でテロは止められないのはわかっていても防衛で持ちたいのかなー。
銃所持で集まりに出て良いんだろうかね?
銃マニアからのコメントキボ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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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if危険地帯
- 2015/12/05 (Sat) 13:13
- 신고
銃 防犯カメラ 防犯扉 防犯砂利 で防衛産業?は栄えるばかりでマッチポンプの匂いすら
アメリカは自己防衛に実におカネがかかり毎日気を遣う。
友人がSBから二年前郊外に引っ越し。。彼女の感は正解だったと思います。
昔はWalmartでもホームセンターでも銃が平然と売られていましたね。
今は酒は鍵の付いたショーケース(Walmaet、バヤルタ)Targetではマネジャーのpin code入力
酒は規制が進むのに銃は野放しでAK-47等も相当で回っている気がします。
酒も銃も禁止のjailが一番安全かも知れません。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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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2/05 (Sat) 15:31
- 신고
/昔はWalmartでもホームセンターでも銃が平然と売られていましたね。/
はい、覚えていますよ。大きなスペースを割いていましたね。客がカウンターにいるのは稀だったようにも。
/酒も銃も禁止のjailが一番安全かも知れません。/
タバコが入ってなくてホッとしてます。
- #65
-
- /dev/null
- 2015/12/05 (Sat) 15:34
- 신고
SBから郊外ってもうどんだけど田舎に越したの?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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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2015
- 2015/12/05 (Sat) 17:23
- 신고
誤爆でなければ良いのだ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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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頭痛が、、、
- 2015/12/05 (Sat) 22:16
- 신고
#59 御意見無用
他人の生き方は所詮他人の生き方。
自分には自分の生き方がある。
何かいつも言う事が矛盾してるんだよな。
ああ言えばこう言う、都合が悪くなると「他人の生き方は所詮他人の生き方」だとか「人の心計りがたし」とか言って逃げるけど
自分が株で儲けてる事自慢して「あんたも寝てても収入が増えるように頑張りなさいよ。」とかって言ってきたんだよな。
最初に何の脈絡もなく収入がどうこうとか関係ない話持ち出してきて、次に自分の収入自慢、
そして最後は「他人の生き方は所詮他人の生き方」か。
卑怯な人間性が丸見えだな。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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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御意見無用
- 2015/12/05 (Sat) 23:13
- 신고
(卑怯な人間性が丸見えだな)
それならそれでええんじゃないの。
見知らぬ他人のことだし。
- #69
-
日本の公安は外国人が起こした犯罪は伏せて日本人だと思うと
大げさに公表するので事件の成り行きが分かる。
アメリカや他の国は国籍に関係なく犯罪人は顔写真からすべてを公表する。
まだ日本は外国人におどおど(いや、やさしく)接して日本人には強気のひとがいるのだ)
上から下まで常套句は遺憾です、極めて遺憾ですと首相から言って国民に
泣き寝入りさせ、それを謙虚に美徳化して外国人パラダイス。
少しも見習いたくない。
- #70
-
- 頭痛が、、、
- 2015/12/06 (Sun) 08:05
- 신고
#68 御意見無用
またそうやって逃げる。他人にはとやかく意見するけど
自分が何か言われると、見知らぬ他人のことだとか言うんだよな。
自分に対しては御意見無用で、他人に対してはどうして好き勝手な事を言うんだい?
何故いきなり収入の話を持ち出してきた? 話をそこに持っていって自分の事を自慢したかったのかい?
- #71
-
- 御意見無用
- 2015/12/06 (Sun) 10:05
- 신고
あんたとは見知らぬ赤の他人。
構って欲しけりゃ
ISによるテロの恐怖は日本にも? について書き込んだら。
- #72
-
また逃げた。どうしてそうやって話をすり替える?
見知らぬ赤の他人に対して、どうして収入云々言ってきた?って聞いてるんだよ。
- #73
-
- bp2015
- 2015/12/06 (Sun) 14:05
- 신고
/まだ日本は外国人におどおど(いや、やさしく)接して日本人には強気のひとがいるのだ)/
いますね〜。バーチャル世界の掲示板では屁理屈垂れるが現実社会では借りてきた猫みたいなのが。
鎖国の弊害が未だに影響しているのでしょう。
ここにも居ますね、思考力ゼロでお上主義のエセ右翼紛いなのが。似非右翼にもなれない愚かさを感じますよ。
- #74
-
- salvage
- 2015/12/06 (Sun) 14:49
- 신고
↑昭和のおとっつあんの事ですね。
嫌われすぎて出てこれないから、様々なハンドルネームで書き込む。だけど誰も使わないような()や//をつかって引用しているから同じ人が書き込んでいるとわかる。
よほど現実社会では居場所が無いから、必死になってこの掲示版で存在感出そうとしてるんでしょう。
- #75
-
- 御意見無用
- 2015/12/06 (Sun) 14:59
- 신고
また逃げた。???
ISによるテロの恐怖は日本にも?のトピだけど。
- #76
-
- bp2015
- 2015/12/06 (Sun) 15:08
- 신고
/上から下まで常套句は遺憾です、極めて遺憾ですと首相から言って国民に泣き寝入りさせ、それを謙虚に美徳化して外国人パラダイス/
こんな政府だから有事の際に在外邦人の保護をしてくれるのかが不安になります。
そういう不安から日本国籍を捨てる人もきっと少なくないでしょう。
のこのこと紛争地に出かける気は毛頭ないが何かあってもわが政府が何かをしてくれるとの期待は持たないほうが良いな。
ま、自覚症状の表れでのこのこと名乗り出る馬鹿も居ることだから面白い。入れ食いですな。
- #77
-
- bp2015
- 2015/12/06 (Sun) 18:57
- 신고
自分が撃ったロケット砲のバックファイアで戦闘員が吹っ飛んだり、ふいに仲間を機関銃で撃ってしまったり…
グループ写真を取っている時に爆弾を誤爆させて部屋全体を破壊したり…と残忍極まりないイスの連中のマヌケぶり動画が出回っているそうだ。
少し脳みそを使えばツリだと分かる投稿にまんまと名乗り出るマヌケぶりと大差ない。
- #78
-
- bp2015
- 2015/12/08 (Tue) 19:01
- 신고
/靖国に行ったが事件は分からない~韓国人男/
ほらな。証拠隠滅はできないがすっとぼけて卑怯に逃げ回るのがかの二国犯罪者なんだな。
写真を突きつけても「写真に写ってるのが俺だという証拠をだせ!」となるわな。
指紋の一致に対しても俺の指紋である証拠をだせ!になるんだろう。
二ヶ月前に引っ越せば居場所はわからないだろう、という非常に幼稚な考えからしても脳みそは幼稚園児程度なんだろう。思いこんだら自分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トンチンカン熱病は僅かだがここでも伝染しているようだがこのまま静かにしていて欲しいもの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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