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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却?? 敬老ナーシング・ホーム、サウスベイ敬老ナーシング・ホーム、
- #1
-
- kokomomo
- 2015/10/10 20:27
敬老ナーシング・ホーム、サウスベイ敬老ナーシング・ホーム、
敬老中間看護施設及び敬老引退者ホーム等が
一括で売却されるってほんとうですか?
売却された後、日系の施設は無くなるのでしょうか?
寄付の催促の手紙をよく受け取りました。
ご自分の将来を考え寄付をしている方も、
また多額の寄付をなさったかたもいると聞きました。
私の知人にも毎週奉仕に出かけ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
皆さんの情報を載せ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119
-
- kanpo
- 2015/10/26 (Mon) 23:22
- 신고
今日も子供の幼稚園から署名に協力してほしいというリクエストがきていました。
前のコメントで説明したのですが、私にはいろいろな経緯があって敬老ホームに限らず、米国のナーシングホームはどこにいっても食事もケアもさほど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もし敬老ホームが他のナーシングホームと違うと胸をはって断言できるならば、実際に食事と身の回りのケアーをしてくれているCNAの何人が日本人なのか公表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おそらくヒスパニック系のCNAが、器にはいっている、主食、野菜等を混ぜ合わせて、食べやすいように(時間が短縮できるように)一気に口に押し込んで、会話もなく、半分終わったら、さっさと部屋に運ばれて終わりです。日本人による日本的な手厚いケアがあるところ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ようですが、それは妄想に過ぎないです。
ナーシングホームの比較する時は、食事にあてられている時間、食事の食べさせ方、それからオムツをどのくらい頻繁に変えてあげるか、寝たきりの体をどのくらい頻繁に位置を変えてあげているか、をチェックす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ちなみにこのケアーは全てCNAが行うケアですから、RNやLVNの看護婦が日本人がいても、実際のこのようなケアーには携わりません。
実際には日本文化、日本人によるケアーということには何もこだわっていないのに、患者として入ってくる人は日本人だけ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んです。
今更なぜ日本人コミュニティーに呼びかけしているのかと。
唯一の日系の為のナーシングホームというキャッチフレーズでここにいる日本人の心を揺さぶっているしか考えられません。
- #122
-
- くわばらくわばら
- 2015/10/28 (Wed) 11:14
- 신고
>話を蒸返す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実物を見てから
購入されたのですよね? 商品を見て納得なさった
からお金を払われたのですよね?
実際に行った人の話ではそうじゃないですね。
買わないと出してもらえないような威圧感、そして買わなかったら出て行く時に建物の上から水を掛けられたそうですよ。(幸いうまく掛からなかったようですが)
明らかな嫌がらせです。まともな人のする事ではありません。
>非ブランド物にまざってブランド物新品もあったと
証言がありましたよ。
殆どが煙草臭い古着だったそうです。そうしたら
殆どは煙草臭い古着だけど、中にはブランド物新品も数枚はあります、と書かないといけませんね。
>もし満足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数ドルのロスですね。
数ドルじゃないでしょう。そこまで行くガス代、時間、嫌な経験、後々ひきずる嫌な思い、そして嫌がらせメールなど。
数ドルのロスどころじゃないですよ。実際行った人にとってはホラーでしょう。
>社会の裕福層が庶民からむしり取っているのは数万
ドル単位ですよ。比べ物になりません。
何を比べているんですか? 詐○婆は○欺婆に違いありません。
- #123
-
- Tiana
- 2015/10/28 (Wed) 11:48
- 신고
昭和の母さん
それほど古着屋の詐欺婆さんを気にかけるのなら、ご自身が洋服を買ってあげれ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
- #125
-
- 御意見無用
- 2015/10/29 (Thu) 09:54
- 신고
あれまーたっぷり消しっちゃって。
嘘、デタラメを自分で証明しちゃったんだね。
正しければ証拠隠滅する必要ないも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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