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방식
표시변경
카테고리별 표시
최신내용부터 전체표시
17721. | ビーズのお店(2kview/9res) | 프리토크 | 2005/10/07 01:26 |
---|---|---|---|
17722. | 日本のゲームを売り買いできる所(328view/0res) | 프리토크 | 2005/10/07 01:26 |
17723. | アートメイクを習いたい!!(342view/0res) | 고민 / 상담 | 2005/10/07 01:26 |
17724. | アパートの引継ぎ後(1kview/7res) | 고민 / 상담 | 2005/10/07 00:53 |
17725. | 留学生刺殺事件。(7kview/27res) | 프리토크 | 2005/10/07 00:11 |
17726. | 子供を連れていける職場って?(584view/0res) | 프리토크 | 2005/10/06 17:07 |
17727. | ヨガのクラス(5kview/43res) | 프리토크 | 2005/10/06 15:01 |
17728. | 愛 or 金!?(2kview/27res) | 고민 / 상담 | 2005/10/06 11:04 |
17729. | ソフトクリームが食べたい(2kview/17res) | 프리토크 | 2005/10/06 04:36 |
17730. | 美容整形(1kview/5res) | 고민 / 상담 | 2005/10/06 04:36 |
主婦業の休みは当然の権利ではない?
- #1
-
- 専業主婦
- 2005/10/01 10:34
まだ、子供のいない専業主婦です。主人のビザの関係で仕事はしたくてもできません。
今度、1年ぶりに日本へ2週間ほど帰省したいなぁと思っています。(だんなさんは仕事の為3日滞在のみ。)その話をだんなさんとしていたところ、だんなさんに「主婦業を休ませてもらえるという感謝の気持ちがないなら、帰るべきではない」と言われました。私がうかれて日本で遊ぶ話ばかりしていたのが気になったそうです。
私は、だんなの言葉をどう受け止めるべきか考えています。私が2週間も居ない間一人で洗濯や食事の事をしてもらうのは申し訳ないなぁと思います。それは毎年帰省のたびに思っている事なので、作り置きとかたくさんしています。
いろいろ考えてみましたが、1年に一回くらい、住み慣れた日本へ帰ってゆっくりさせてもらってもバチは当たら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のですが。それを当然の権利と考える私は何か間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専業主婦であると言う立場に甘えているのかな。私の意識が間違っているのであればこれを機に改めようと思っています。でも今のところ、主婦にだって堂々と休ませてもらえる期間があ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います。だんなさんの方は有給の休みを使っての帰省だから堂々と羽を伸ばして休めて、私の方は主婦業を休ませてもらって悪いなぁと常に思いながら帰省期間を過ご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ってどうなんでしょう?
普段は、そんなに厳しい事を言うだんなさんではないのですが、今回だけは「感謝の気持ち」という言葉にかなりこだわってます。私としては、その「感謝の気持ち」が引っかかっています。主婦業を一生懸命している私にも「感謝の気持ち」を表してもらって、念に一度の帰省くらい気持ちよく送り出してもらいたいものです。
専業主婦側、だんなさん側のご意見を聞か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
- #7
-
- topogigio
- 2005/10/01 (Sat) 15:14
- 신고
>私の意識が間違っているのであればこれを機に改めようと思っています。
全く間違ってないと思います。
この旦那さんは、「オレが働いて食べさせてやてるんだから。。。」なんて思って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大きな間違いですよね。そんなの。
自分の仕事の都合で、相手を今まで生活したことのない、それも言葉や文化も違う所に連れてきてる訳だから、もっと相手をいたわる気持ちがあってもいいと思う。
いっそ、単身赴任にでもしてもらったらどうですか? 日本に帰って戻ってこないとか。
トピ主さん自身が、旦那さんって呼んでる事が気になるなぁ。
- #8
-
- SM男
- 2005/10/01 (Sat) 15:32
- 신고
そのだんなの言葉、家族愛の微塵も感じられないですね。
あまりにも不自然すぎる言葉にぞっとした。
- #9
-
- コバルト
- 2005/10/01 (Sat) 16:49
- 신고
「主婦業を休ませてもらえるという感謝の気持ちがないなら、帰るべきではない」
確かにここだけを見ると、なんとも身勝手な御主人ですよね。子供がいるならまだしも、夫婦二人だけなら、二週間帰省するくらい、「うん、楽しんでおいで」で済む話。主婦業?休ませてもらえる?感謝の気持ち?なんだかズレズレです。主従関係ですか?ありえませんから。
しかし、うがった見方で、やぶにらみ、へそ曲がり根性で見てみると、ちょっと変わってきます。敢えて悪者扱い覚悟で書きますので、批判は甘んじて受けますが、可能性として、なくもないでしょう。
それは、このトピ主である専業主婦さんの人格、性格です。
皆さんはまず、大前提としてこの問題を「トピ主は正しく(常識)、御主人が間違ってる(非常識)」と見ていませんか?で「良くできた奥さんと了見の狭い勘違いな旦那さん」という設定のもとに、この御主人はおかしい!」と思ってませんか?
でも、専業主婦さん自身のことは誰も知りませんよね。この板でハンドルネームを持ってよく書き込みをしているmomotaさんとかSM男さん、ぶんぶん丸さん、topogigioさんたちならまだしも、専業主婦さんについては未知。
なおかつ、人は自分を知らない誰かに人間関係を相談をする場合、個人差はあるでしょうが、得てして自分を正当化し、相手を自分勝手に批判しがちなものです。相手がその場に居なければ、好きに言えるわけで。
「主人のビザの関係で仕事はしたくてもできません。」
→本当ですか?そんなのしたくない、専業主婦って楽!って思ってませんか?
「私がうかれて日本で遊ぶ話ばかりしていたのが気になったそうです。」
→御主人が一生懸命に働いてるのに、自分はいつも遊び呆けることばかり言ってませんか?
「私が2週間も居ない間一人で洗濯や食事の事をしてもらうのは申し訳ないなぁと思います。」
→こんなに主人思いの自分なんです!って脚色してませんか?
「1年に一回くらい、住み慣れた日本へ帰ってゆっくりさせてもらってもバチは当たら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のですが。それを当然の権利と考える私は何か間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私はこれだけのことをしているのに、主人は!って悲劇のヒロイン演じてませんか?
「私の意識が間違っているのであればこれを機に改め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こんなに素直で柔軟な私なのに!?
「私としては、その「感謝の気持ち」が引っかかっています。主婦業を一生懸命している私にも「感謝の気持ち」を表してもらって、念に一度の帰省くらい気持ちよく送り出してもらいたいものです。」
→実際御主人はどんな感じで、気持ちで言われたのでしょう?
専業主婦さんが「語っている」とは言いませんが、片方の主張だけで、物事を判断するのは難しいものです。御主人には彼なりの思い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わけで。
ここで安易に「それは御主人が悪い!酷い!」って言うのもいいけれど、もし御主人が出てきて「それはこういう意味」って言われて「あ、それなら話は違う」って振り回される可能性もあるわけで。
単に専業主婦さんの自己満足に付き合うってことなら、どうぞ旦那さんをこき下ろし、「専業主婦さんが正しい!!!」って書けばいいけれど、他人の家庭の問題なんて、簡単には理解できませんから、僕はノーコメント。
専業主婦さん、ひどいこと書いてごめんなさい。あなたが悪いと決めつけてるのではありませんので、あしからず。
ここはフリートークだし、みんながみんな同じ流れになってくのが僕は好きじゃないので、敢えて逆行した皮肉根性ネジ曲がり役で書きました。
- #10
-
- きゅうko
- 2005/10/01 (Sat) 17:38
- 신고
こんにちは。
あたしは、専業主婦さんと同じ境遇のものです。
あたしの結論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実はコバルトさんと同じ意見です。
専業主婦さんの文章の感じから、普段の旦那様と専業主婦さんの関係は夫婦としては理想的なものなんだと感じました。旦那さんって呼んでることも、あたし的には尊敬のような気持ちからだと感じました。
それが今回のちょっとした旦那さんのきつい言い方で、今までの気にもならなかったことまで、すべてがネガティブな見方になってしまってるだけなんだと思います。
お二人の関係なら、「そう言う言い方をされると、本当は感謝してることも素直に感謝できなくなる」と心をこめて伝えれば、きっとすぐ分かり合えると思います。
- #11
-
- SM男
- 2005/10/01 (Sat) 22:28
- 신고
はは〜ん
わかったぞ!
この主人、おふくろがいなければ自分で食事、洗濯、掃除ができない完全寄生男なんだな。それなら色々言い方を考えては自分の弱み(嫁が1週間半も不在だと不自由する)を認めずにもったいぶったことがいえる。
子供がいない間に好きなこと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よ!
いざできてみると、子供がかわいいし、責任も重いし、羽を伸ばしたい気持ちさえ退化してしまうよ。
“ 主婦業の休みは当然の権利ではない?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속해서 토픽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토픽을 작성하세요
- 가게를 검색하고 싶을 땐 <타운가이드>
-
- 국내외 어디에서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의 성장을 실현하는 온라인 학...
-
・ 일본어를 말할 기회가 없어서 아이의 일본어 실력이 걱정입니다. ・ 귀국했을 때 일본 학교의 학습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하다. ・ 영어와 일본어의 양립을 목표로 하고 싶다. ・ 문부과학성에서 교과서를 배포했는데 아이가 의욕이 없다. ・ 보충교실을 다니게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뿐이고 수업 수준이 불안하다. ・ 보충학교에 다니는 시간이 너무...
+81-80-5324-2967OPEN DOOR e-education
-
- 20년간의 비즈니스 실적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일본인 여행자, 비즈니스...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렌터카를 찾으신다면 사쿠라 렌터카에 맡겨주세요. 저희 사무실은 LA의 하늘의 관문 LAX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 다운타운 ( 리틀 도쿄 ) , LA 최대의 일본인 거주지 사우스 베이 ( 가든스 ) 등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부터 수속까지 모두 일본어로 대응하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 (310) 645-9696SAKURA RENT A CAR
-
- 코스타메사에 있는 정통 일식 ・ 초밥집입니다.
-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통 일식을 목표로 개업했습니다, 맛에는 자신 있습니다 !
+1 (949) 631-0403Sky Bay Sushi
-
- 번역은 Honyaku USA◆ 일본에서 번역을 시작해 창업 50주년. 주...
-
번역에 관한 일이라면 Honyaku USA에 맡겨주세요 ! 영어 ・ 일본어는 물론,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언어의 번역이 가능합니다. 도쿄 본사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납기, 가격'을 중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실적 예시 ● 법률사무소 재판 제출용 문서 ● 특허 출원 자료...
+1 (310) 316-6900HONYAKU USA
-
- 다이어트 💦라면 맡겨주세요 🤗 FIT BODY에서는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
-
다이어트 프로 FIT BODY 퍼스널트레이닝은 개인별 맞춤 지원으로 최단기간에 이상적인 몸매로 이끌어 드립니다 ! < 체중감량 ・ 지방연소 > 허벅지, 허리 등 하체지방을 빼고 싶으신 분 중년비만 < 운동부족 ・ 건강관리 > 내장지방, 중성지방, 혈당 등 건강지표가 나빠진 분 어깨결림, 오십견, 요통 완화 < 이상적인 몸매
<... +1 (310) 803-0155FIT BODY
-
- 캥거루의 니시노. 약 60년 동안 일본과 미국의 무역을 지원하고 있다.
-
초기에는 세이부 그룹의 SEIBU transportation으로 뉴욕에 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재는 세이노 그룹의 Seino Super Express USA로 약 60년 동안 일본과 미국의 국제 운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지점에서는 의류와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EV 자동차의 항공 수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LA 외...
+1 (424) 344-7700SEINO SUPER EXPRESS USA, INC.
-
-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AUBE...
-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AUBE Hair가 Los Angeles에 매장을 OPEN ★ 수준 높은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합니다. 고객에게 딱 맞는 헤어스타일을 제안해 드립니다. 저희 살롱에서는 컬러와 파마에 사용하는 약품은 모두 일본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424) 268-8510AUBE Hair Los Angeles
-
- The Key / 밀레니엄에서는 간병에 대한 지식을 갖춘 직원을 파견하고...
-
우리의 역할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단시간 또는 장시간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주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사명을 홈케어어시스턴스/밀레니아에서 The Key(자키)/밀레니아로 변경하였습니다※ < 케어...
+1 (888) 285-4913The Key / Millennia
-
- 전통과 격식을 계승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호텔 체인 도 호텔즈&리조트,...
-
토랜스 하이브리드 호텔 ・은 로스앤젤레스 북쪽 )과 오렌지 카운티 ( 남쪽 )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안까지는 3.5마일(5.6km)입니다. 로스앤젤레스 ・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25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이세이시에서는 정통 일식을 즐기실 수 있으며, 스파 리락원에서 마사지와 암반...
+1 (310) 320-6700Miyako Hybrid Hotel
-
- 자동차 수리 ・ 도장 ・ 중고차 판매 등 자동차에 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
피트 라인은 수리, 판금 도장 시설, 모든 자체 보유 ! 고객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을 보장합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일반수리 ☆ 오일교환 ☆ 스모그체크 ☆ 무상점검 ・ 견적 ☆ 유리수리 ・ 교환, TINT
타이어 교체 ☆ 수리 중 대차 ☆ 에어컨 수리 ☆ 무상점검 ・ 견적 ☆ 사고수리 ☆ 도장수리... +1 (310) 532-0270pit line international, inc.
-
- 동계 강습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 -
해외 귀국생 입시 합격률로 정평이 나 있는 '와세다 아카데미'가 로스앤젤레스에 개교합니다. 대면 수업은 물론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도 제공하므로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에 거주하는 해외 학생들도 시차 걱정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와세다 아카데미만의 최신 수험 정보도 제공하겠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
+1 (424) 263-2544早稲田アカデミー ロサンゼルス校
- 동계 강습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
- 토란스의 이자카야 코지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온 가족이 즐길 수 ...
-
이자카야에서 세계에 활력을 ! 어서 오십시오 ! 전 점포 모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이자카야가 모토입니다 ! 생선회, 초밥, 국수, 덮밥, 일품요리, 카레,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66> 메밀국수 육수나 기타 요리도 직접 만들어서 모든 손님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가족과 함께 즐길 ...
+1 (310) 793-7000居酒屋 小千谷
-
-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 ! 모든 것이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되는...
-
다양한 감정과 마음을 꽃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해 보세요. 주문하실 때 고객님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꽃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물론 예산도 알려주세요 ! 귀여운 느낌의 꽃부터 우아한 느낌의 꽃, 축하와 애도의 꽃까지. 사랑의 고백부터 미안한 마음까지, 먼저 문의해 주세요 ! 발렌타인데이, 어버이날, 생일, 기념일, 병문안, 애도, 졸업식, 입학식 ・ ・ ...
+1 (818) 257-1199Mitsuko Floral
-
- 난자 기증 ( 난자 기증 ) 모집합니다. 사례금 $ 8,000~ $ 15...
-
18세에서 29세까지의 심신이 건강한 여성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례금 $ 8,000~ $ 15,000. 본사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패서디나 ( 캘리포니아주 )에 있습니다만, 먼 곳에서도 교통비, 호텔비, 식비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해 드립니다. 일본이나 미국을 제외한 해외에서 오시는 기증자분들께도 여행비, ... +1 (310) 550-6889Genesis Egg Donor & Surrogacy Group, Inc.
-
- 로스엔젤레스의 골프 스쿨입니다. 알기 쉬운 일본어로 진행되는 개인 레슨을...
-
알기 쉬운 일본어로 진행되는 개인 레슨. 빠른 실력향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에서의 골프 유학, 어학연수, 로스앤젤레스 관광여행, 미국 골프 미니투어, 주니어 토너먼트 등 다양한 경기 참가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휴학교에서 I-20 발급 가능.
+1 (626) 696-7403Yobiko Los Angeles Golf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