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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疲れ
- #1
-
- マッチョ
- 2020/09/22 09:08
他人の幸せや出来事に全く興味がないです。家族や身内、親しい友人以外にいちいちイイねやお祝いの言葉を書き込む気が起きず、もうほとんど放置しています。
自分の環境は恵まれていて幸せなのですが、どうしても他人と比べてしまってなんだか疲れます。もっともっとと欲が出てくるんでしょうね。
同じような人はいますか?
- #8
-
- 香織
- 2020/09/22 (Tue) 13:23
- 신고
>別に興味持ってコメントする義務ないし。
あんたもコメントしなきゃいいじゃん。うける。
- #9
-
- え?
- 2020/09/22 (Tue) 14:41
- 신고
↑頭悪い。
トピ主が書き込みしたくないと言っている。ちゃんと嫁!
- #10
-
- 矛盾
- 2020/09/22 (Tue) 14:42
- 신고
幸せと言いながら、疲れちゃうって❓
意味がわからない。。
- #11
-
- 香織のiいとこ
- 2020/09/22 (Tue) 16:10
- 신고
幸せでフラフラwww
- #12
-
なんか分かる。自分のビジネス等の為にFB等利用するなら理解出来るけど、個人が自分の日常の事を写真で載せるのは、たまには良しとするけど、週に2回以上だとunnzari する。若い子でも嫌だけど私の知ってる50後半の女性は、ちょっと嫌qだった。
やっと最近FBに何も載せなくなった。
でも何故か娘さんが彼女のfbを使用。
自分の子の写真を頻繁に載せてる、でも他人の子は当人には可愛いけど他人には、たいして可愛いという愛着感なし、見てて疲れ流。1年に一度とか定期的に載せるなら分かるけど。ところで、その50代後半の女性、多分ナルシストだと思う。毎週自分が家族や夫といったレストランとか載せるのが趣味?それも、どうでもいい興味ないチェーンレストラン(Apple bee、TGI等)
そして彼女の現実の形相は影で「お化けみたい、くらーいねなんか、あの人」と言われている。彼女は、そんな事きずいていない、写真はフラッシュのせいで、マシに写る
それでもくらーい、貧相、幸せ感を感じないひとだった。そして誰も、あんたの事興味ないよと言ってやりたかった、50後半の可愛くも色気も特別な能力もない普通のパートのおばさんの日常に誰が興味示す?家族だけでしょ。
- #13
-
- 不思議
- 2020/09/22 (Tue) 17:18
- 신고
7
SNSって楽しい情報たくさんあるからみてて楽しいけど、疲れちゃう人もいるんですね。。何で疲れちゃうの??
- #14
-
- 香織
- 2020/09/22 (Tue) 18:31
- 신고
ビビナビに限って言うと汚い言葉で罵りあうのがかなり多い。 そうしたってストレス解消になるどころか却ってストレス増しになるはず。 疲れちゃう人が多いのは理解できる。 いつかきっぱりとビビナビから去ることをお勧めする。
此処は100害あって1利あるだけ。 だからビビナビを閉鎖すれば最良。
- #1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09/22 (Tue) 18:52
- 신고
ビビナビを閉鎖しなくても
情報掲示板に掲載すると汚い言葉で罵りあうのが少なくなる。
たとえ汚い言葉で送っても削除してしまえば
必要な情報だけが残ってくるので役に立つと思います。
- #16
-
- 良い子のサイト
- 2020/09/22 (Tue) 19:33
- 신고
ビビナビを閉鎖すればボケ老人を駆除できるけどね。
- #17
-
- 香織のiいとこ
- 2020/09/22 (Tue) 19:46
- 신고
↑ そうなるとあんたも来れなくなるだろうに。
あんたはどこへお邪魔虫かい。
- #18
-
- 昭和のおとっつあん
- 2020/09/22 (Tue) 19:48
- 신고
15
あんたを駆除すればここの全てが解決するだろ。
- #19
-
- 主様
- 2020/09/22 (Tue) 20:22
- 신고
トピ主様へ
理解できます。
同じニュースでも否定的か肯定的かで印象も変わりますし
本来ニュースは事実を客観的に述べるもの。
SNSは個人が何でも書いて
最近やっと捜査が入り
やっと悪意の有る発言が
規制され始めましたが、
このトピの様になると
情報を収集する前に瘴気?
にあてられ気が滅入ると言うかマイナスの力に引き込まれますよね。
感じない人、
自分が毒はいている自覚が無い人もいるのでどうしようも無く自己防衛するしか無いのが現状ですね。
- #20
-
- 香織のiいとこ
- 2020/09/22 (Tue) 21:10
- 신고
18
どんな風に解決するのだろうか。
駆除するってあんたを駆除する書き込みが出てるけど。
- #21
-
- 瑪瑙
- 2020/09/22 (Tue) 21:20
- 신고
昭和のクソじじい
お前の阿呆ぶりはもうウンザリだから、これ以上くだらないクソゴミを書き込むな。
- #22
-
- ってか
- 2020/09/22 (Tue) 21:28
- 신고
嫌なら使わなきゃよくない?
- #23
-
- 難しい問題
- 2020/09/22 (Tue) 21:34
- 신고
>感じない人、
自分が毒はいている自覚が無い人もいるのでどうしようも無く自己防衛するしか無いのが現状ですね。
受け取り方も人それぞれ。明らかに悪意が見える発言はありますが、よかれと思って言っても相手には不快を与える事もあるでしょう。癌になった友人に大丈夫?無理しないでって言われるたびに自分が病人であると再認識するから辛いと言われました。それから生活レベルの違いから何気ない一言が嫌味と取られる事も。。。
- #24
-
- 昭和のおとっつあん
- 2020/09/22 (Tue) 22:10
- 신고
本当自覚のないのは無神経かただのアホだな。
- #25
-
- ぷっ
- 2020/09/22 (Tue) 22:32
- 신고
↑あんたが言うなや
- #26
-
- W
- 2020/09/22 (Tue) 23:14
- 신고
自覚が無い方か。
- #27
-
- わかります
- 2020/09/24 (Thu) 22:11
- 신고
元々FBは最初にいっぱい昔に友達や同僚を入れてしまって…結果いっぱい消しました。連絡取るわけでもないし別にいいかなって。
子供ができてインスタを始めましたが近しい友人と日本の家族用だったんです。でもママ友とかにやってるか聞かれたら教えてしまって😞話の流れでインスタに載ってたレシピの話とかで「やってるんなら教えて〜」ってなってしまったり。
自分から聞いたことは一度もないのですが結局増えてしまっています。でも全然連絡取らないしなんでそんな友達申請するのかわかりません。
この人は絶対友達になれないと思う人には「やってないよ」とか「あるけど全然使ってない」って言っています。
日本の家族に見てもらうため頻繁にアップしていますが家族以外にはウザがられてそうで嫌だって思います。向こうからリクエストしてくたくせにいざ見ると他人の家のことはどうでもいいと言うか目障り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全員じゃないけど。
私はFBで消す勇気はないけど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人は「acquaintance」に設定して私に投稿は「friends except for acquaintance」にしています。そうすれば相手から私の投稿が見えません。
インスタはその人の投稿やストーリーが見えなくなるように設定しています。
嫌ならやるなって言う人いますけど、家族のためにやっているので嫌なんじゃないんですよ。ただ大人だから付き合いで入れてしまうこともあるんです。
ちなみに私はメアドなどから自分のことを検索でき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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