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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スパニック文化
- #1
-
- はい
- 2022/09/10 15:42
ヒスパニックが大半って住みやすさどうですか?
面倒なこともありますか?
- #2
-
- LM
- 2022/09/13 (Tue) 00:46
- 신고
質問の趣旨がわかりませんが、ヒスパニックの多いネイバーウッドに住もうか迷ってるのでしょうか?
場所によるんじゃないですか。ダウニーとかであればほぼ問題ないでしょうけど、イーストLAとかだと、場所によっては危険な地区もあるのでは。
あと、ヒスパニックが多いネイバーウッドだと、パーティーが頻繁に行われるので、騒音問題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
- #3
-
#住みやすさどうですか?
非常に住みにくい。 騒音がハンパ無い
パーティー大好き夜中でも外でガンガン音楽かける、大声で話したり笑ったりうるさい。 ガキや犬がしょっちゅう吠える、スケボーの音まじウザイ、パーキングのゲートを開け閉めするガラガラ、キーっという音が死ぬほどウザイ。
音に敏感なら近所に住めないレベル。
- #4
-
- 寝れませんよ
- 2022/09/13 (Tue) 10:32
- 신고
庭に大きなスピーカーを出して、
朝までドンチャン騒ぎは日常茶飯事ですよ。
- #5
-
- LAはヒスパニックだらけ
- 2022/09/13 (Tue) 11:43
- 신고
以前、LA中心のウイルシャー地区の大きなアパートの住んでいました。
上の階にいたラティーノは月に1、2回深夜まで大騒ぎのパーテイでした。
ポリスが来てもその時だけ静かにして5分後には同じ状態です。
- #6
-
- Mmmぬん
- 2022/09/13 (Tue) 13:38
- 신고
メキのパーティ行ったことあるけど、長いしうるさいよね。
友達の旦那さんがメキシコ人だったけど、家族間のつながりが密すぎるしパーティ三昧ですぐ離婚してたよ。
- #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3 (Tue) 16:14
- 신고
日本人社会よりコミュニティーが大きいのでなにかと便利。
- #8
-
- 優先順位
- 2022/09/14 (Wed) 10:30
- 신고
#7
よそ者はヒスパニックの後でね。
- #9
-
- Ten
- 2022/09/14 (Wed) 12:49
- 신고
メキシカンアメリカンの彼と同棲して長いですが、皆さんがおっしゃることに同意です。
彼自身はおとなしく、静かに穏やかに暮らしたいというタイプですが、何しろ周りの人たちがそうではないので、彼自身も、家族にでさえうんざりしています。
(私と彼は彼の家族と同居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半年くらいで私と彼は引っ越しました。)
良いか悪いかというジャッジは出来ませんが、生活習慣や思考が違うので、彼らのコミュニティに近いと少し疲れると思います。
- #1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4 (Wed) 16:05
- 신고
日本人社会よりコミュニティーが大きくて大多数が英語をしゃべる。
- #1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4 (Wed) 17:06
- 신고
斜め前のハウスのメキシコ人(?)のハウスは以前道路サイドは庭になっていたが
手入れして庭でパーティーが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
折りたたみテーブルを並べライトも洒落たのをつないで楽しくパーティーをしているが
時間がくるとピタッとやめてしまう。
同じ日本人でも色々いるようにメキシコ人も色々いるが
ここのエリアは他の書き込みに対して少しはマシなメキシコ人(?)かな。
- #13
-
- Lol
- 2022/09/14 (Wed) 22:47
- 신고
怠け者だけど、いい人が多い気がする
- #16
-
#12おっさんに同感
昼間でも騒音話し声がうるさ過ぎてこの暑さでも窓が自由に開けられない。子供がマミーマミーと叫ぶ声と親がガヤガヤほざく声。。。 とにかくうるさい事が好きな人種。
- #1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5 (Thu) 07:17
- 신고
名前なら偽名できそうだけどSSナンバーまで偽造できるのだろうか。
- #18
-
- Ten
- 2022/09/16 (Fri) 06:55
- 신고
#12の方の書き込みが消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私も同意です。
昼間だろうが夜間だろうが、近隣に聞こえるほどの音量で音楽を流すのは疑問です。
ですが天然でや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日常化しています。
「人の迷惑にならないかな?」という考えを持ち合わせている人が少ないので、基本的に彼らのコミュニティは騒がしいですよね。
それと共存出来るのであれば、上手くやっていけると思います。
- #1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6 (Fri) 07:41
- 신고
近隣に聞こえるほどの音量で音楽を流していれば
無料のBGMで音楽に合わせて部屋の中で体操でもする。
- #21
-
- この週末が怖い
- 2022/09/16 (Fri) 10:56
- 신고
今週末は近所のラティーノの家で大きなパーティーをするようだ。
朝から庭をブローワーでゴミを近所の道に押しやり、大きなパーティー用テントを設置し始めた。
ヒートウェーブで寝にくい夜が続いたが、今週末も寝られそうになさそうだ。
- #24
-
- だから?
- 2022/09/16 (Fri) 12:20
- 신고
合法だからね。
- #25
-
- ククレカレー
- 2022/09/16 (Fri) 13:17
- 신고
この週末は、メキシカンはパーティざんまいですよ。😅Mexican Independence Day
だそうですから。
- #2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6 (Fri) 16:13
- 신고
メキシコの独立記念日9月16日は盛大に祝われる
厳密には9月15日に祝われるが
ポルフィリオ・ディアス大統領が、
勝手に自身の誕生日に合わせて15日に祝うようにしたのが理由。
- #27
-
- 臭いし
- 2022/09/16 (Fri) 16:40
- 신고
24
ハイの状態で仕事されては困るんでしょう
- #28
-
- 無知
- 2022/09/16 (Fri) 21:58
- 신고
24
合法って
酒と同じ法律だぞ
- #29
-
- だから?
- 2022/09/17 (Sat) 00:09
- 신고
ストレス緩和治療だから、仕事中でもいいでしょ
ただ臭いがあるから周りの人に迷惑にならないよう会社がルールを作ればいいだけでしょ
- #30
-
- 無知
- 2022/09/17 (Sat) 08:11
- 신고
↑
だから酒と同じだって言ってんだろ
おまえは酒飲んで仕事行くか?
車の運転だってダメだっちゅーのに
- #31
-
- 今夜がヤマダ
- 2022/09/17 (Sat) 10:34
- 신고
昨日のうちに彼らが住む家よりも大きなテントが庭に設営された。
今夜は寝れそうにないので昼寝をしておこうと思う。
- #33
-
- 今夜がヤマダ
- 2022/09/18 (Sun) 15:37
- 신고
昨晩の2amまで巨大なスピーカーの音を最大にしてどんちゃん騒ぎをしてましたね。
窓を閉めても自分の家のテレビの音が聞こえないほど。
今晩はやらないよね?
- #3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8 (Sun) 15:40
- 신고
自分が住んでいるエリアでは何事も起こらなかった。
きっとメキシコ人(?)ではないのだろう。
- #35
-
- ニュースでやってた
- 2022/09/18 (Sun) 18:53
- 신고
メキシコの独立記念日だったんでしょ?
- #36
-
うちの近所 K town メキシコ人だらけで覚悟はしてたけど
何も起こらなかった。 むしろ普段より静かだった。
誰かの誕生日パーティの方がうるさい。
でももう少し前は窓閉めてもテレビの音も聞こえない位で、爆音の振動で窓がギシギシいう程うるさかったけど、
何回か警察が来てたりして 最近はまだマシになったわ。
- #37
-
- うるせーのは
- 2022/09/19 (Mon) 13:00
- 신고
黒人のほうが騒音はひ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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