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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サムリコール
- #1
-
- 万歳
- 메일
- 2021/08/27 21:00
皆さん誰に投票しました?
- #208
-
- カリフォルニア
- 2021/09/16 (Thu) 07:58
- 신고
207
(笑)(笑)
IDはいらないです そのように法律を改正したじゃないですか
だから不正し放題
選挙権無いなら知らないこと言わないほうがいいですよ
- #209
-
- 見栄をはりたいお年頃
- 2021/09/16 (Thu) 09:46
- 신고
208
何でいらないの?
そんなことしたら投票して
また戻ってきてたの係員に自分の名前伝えて
投票用紙もらってまた投票できる。
あんた選挙登録してんの?
- #210
-
- 無知
- 2021/09/16 (Thu) 10:06
- 신고
209
おまえ、いまだに手書きかなんかで有権者かどうか確認してる思ってんのかよ(笑)
ニュースとか見ないからバカな投稿しか出来ない。まさに自分の無知さをひけらかしてる
- #211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6 (Thu) 10:14
- 신고
208
どのように不正できるのか知りたいな〜。
- #212
-
- 無知
- 2021/09/16 (Thu) 10:38
- 신고
選挙投票の流れだ。
選挙したこと無いやつは読め。
まず、有権者には自宅に郵送用の投票用紙が送られてくる。これが民主党の不正の温床
14日前に郵送、投票箱に投票する奴はその投票用紙を記入してサインして投函する。投函だからもちろんIDなんか要らない
14日にPersonで投票するひとは何も持たないで(最初に自宅に届いてるレターについてるバーコードもってけば受け付けは早い)
受付で名前と住所を口頭で言えばオンラインで有権者か、既に投票してないかを確認
問題無ければQRコード付いた紙がプリントアウトされる
その紙を不正疑惑満載の投票機に入れてタッチスクリーンで投票。これで完了
郵送、投函の分は、投票用紙をコピーしなければダブることはないし、後日それをサインが本人かを含め時間をかけてチェックするはず
大統領選挙も同じで、ダブり、死人、住んでない奴の票がある不正疑惑のある州が本人のサインかどうかもチェックせずただ数を数えただけだから
裁判沙汰になってる
本人の知らないあいだに投票されてた問題は自宅に届くはずの郵送用の投票用紙を誰かが盗んで勝手に投票した
本人はそれを知らずに14日に手ぶらでPerson投票に行って、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
つーか
いまだにIDうんぬんって言ってる奴って、このまえの大統領選のバイデンの不正とか知らんのか? 単にあほなのか?
自分の無知さもわからずここで他人をディスるだけで生きてて恥ずかしくないか?
- #213
-
- 経営者
- 2021/09/16 (Thu) 10:52
- 신고
先日、トーランスで車の中から投票前の郵便投票の封筒が300近く見つかりましたよね
売れるし結構なお金になるんでしょうね
先に投票しちゃえば、本人が当日投票に行ってもはねられるから 盗んで先に投票した人の勝ち 本人かどうかのサインもチェックしないしね
民主党州はもう選挙じゃないですよ。不正やりたい放題。
大統領選挙も含め不正は無かったと思ってる人って 知識なさすぎ
- #214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6 (Thu) 11:11
- 신고
#14日前に郵送、投票箱に投票する奴はその投票用紙を記入してサインして投函する。投函だからもちろんIDなんか要らない
投函だからもちろんIDなんか要らないのは当たり前。
本人の知らないあいだに投票されてた問題は自宅に届くはずの郵送用の投票用紙を誰かが盗んで勝手に投票した
本人はそれを知らずに14日に手ぶらでPerson投票に行って、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
届かないなら選挙管理事務所に電話する。
#本人はそれを知らずに14日に手ぶらでPerson投票に行って、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
投票場所に行ってIDを見せて届いていないがどうすれば良いかを先に聞く。
メイルボックスのメイルは勝手に盗んでセキュリティーカメラにも録画されてないのだろうか。
だけど不正が行われていたらメディアは何も騒がないね〜。
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ね。
#自分の無知さもわからずここで他人をディスるだけで生きてて恥ずかしくないか?
あんたのように底辺連中が集まっている
ここの掲示板で他人と比べて優越感を持たないからね。
あんたもこんな所で不正、不正と言ってないで
正しければKTLA、Los Angeles timesにレポートして
不正を暴いたら。
あんたもここで、わー、すごーい、と思われたいんだね。笑タイム
- #215
-
- 相手にされない
- 2021/09/16 (Thu) 12:21
- 신고
↑不正を暴こうなんて命知らずな人たち。
- #217
-
- 傍観と無知は似て非なるもの
- 2021/09/16 (Thu) 16:50
- 신고
馬鹿言っちゃ困るアルよ。
ニューサムは我々が負けさせないアルよ。
もっとどんどん行くアルよ。
覚悟は良いアルかー?
- #218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6 (Thu) 17:44
- 신고
#本人はそれを知らずに14日に手ぶらでPerson投票に行って、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
で言われた本人はどうしたのかい?
泣き寝入りかい。
テレビ局、新聞社に電話して投票用紙を誰かが盗んで勝手に投票した。
こんなことが許せるのか、と報道機関に訴える。
#215
不正を暴こうなんて命知らずな人たち。
何で命知らずになるのかもっと詳しく書き込まないと。
- #219
-
- 無知
- 2021/09/16 (Thu) 19:00
- 신고
↑
選挙権無いのバレたんだから黙ってろよ
- #220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6 (Thu) 19:46
- 신고
219 あんたとちがってアメリカ市民になってるがな。
いつもは歩いていけるところにあるが
図書館でDVD映画を借りるついでに図書館で投函したんだよ。
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
ところでで言われた本人はどうしたんだい?
言われてあっそで泣き寝入りかい。
情けない。
頑張って不正を暴け。
臣には美々の民の応援と支援が残っているニダろうに。
不正選挙を暴くチャンス、頑張れよ。
- #221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7 (Fri) 07:37
- 신고
選挙管理事務所で働いている日本人を紹介しようか。
場所によっては選挙投票場所に日本人通訳が必要、と
その時期に有料ボランティアを探しているから。
知り合いに名前を言ったら受付で「あんた既に郵便投票してるで」と言われた。と話してみれば。
きっと話が上の責任者の耳に届くだろう。
- #224
-
- 担々麺
- 2021/09/18 (Sat) 01:48
- 신고
ニューサムの子供4人のうちの
2人がコロナ陽性だって。
- #228
-
- どんぐりの背比べ
- 2021/09/18 (Sat) 07:58
- 신고
市民権あっても、アメリカ人でも知ってどうなるみたいな知識を言い争ってる馬鹿な日本人の集まり
アメリカ人が知ったら
So what?
って言われるだけ。
- #229
-
- なんでもありあり
- 2021/09/18 (Sat) 08:37
- 신고
223 あんたにわかってくれよとは言わないよ。
選挙管理事務所で働いている日本人は普段何をしているのか知らないが、選挙が近づくとエリアによっては日本語がわかる有料ボランティアが必要で探している。
日本人ってあまり参加しないから探すのに苦労しているらしい。
一度有料ボランティアの講習(Veterans of Foreign Wars)の場所で受けたことがある。
投票所の有料ボランティアは朝6時頃から準備して
投票締め切り後また片付けて投票箱と道具を片付けて終われるか
その日の他のボランティアの都合で投票箱と道具を持って指定されたところまで返しに行くようになる。
遅くなると午後11時頃までかかる。
朝6時から午後11時頃まで拘束されるのはいや。したくない。
あんた市民権持っているなら有料ボランティアをやってみれば。
やる気があるんだったら名前の横に
封筒マークがあるからそこから入って連絡して。
ところで何がガセネタなんだい?
選挙投票の流れってこれは投票をする人。
毎週毎週選挙があるわけじゃないから
知らなくても生活に影響なし。
わー、あんたすごーい、と思ってもらいたいんだね。
- #230
-
- 人生は思い通りにならない
- 2021/09/18 (Sat) 08:51
- 신고
選挙投票できる選挙登録は必要。
選挙が近づくと時々スーパーなどの入り口で
選挙登録の申し込みをしている
- #231
-
- 遺伝
- 2021/09/18 (Sat) 09:07
- 신고
228
選挙投票は国民の義務
親が常識無いと子供も常識無し
- #232
-
- 武士道と騎士道
- 2021/09/18 (Sat) 10:14
- 신고
日本は成人に達すると投票できるが
アメリカでは成人でも選挙登録をしないと
選挙登録名簿に名前がなければ投票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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