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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リーンカードを持ち歩きますか?
- #1
-
- GoGreen
- 2017/02/07 11:13
先月、無事に永住権を取得した社会人男性です。
グリーンカードは常に携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以前聞いたことがあり、財布に入れているのですが、
同僚がつい最近グリーンカードをなくしたらしく、Replacementにかかる費用が540ドルもしたので二度と持ち歩か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別の同僚も「私はコピーしてプリントしたものを財布に入れてるよ」と。
僕も持ち歩かないで済むならできればそのほうがいいのですが、実際のところ大丈夫なんでしょうか?
皆さんはどうなさってますか?
- #7
-
- GoGreen
- 2017/02/07 (Tue) 13:00
- 신고
トピ文にも書きましたが、今のところは財布に入れて持ち歩いています。
しかし、もしなくしたら540ドルという値段にびっくりで、できれば持ち歩きたくない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永住権を持っている皆さんは、やはり財布などに入れて持ち歩いていますか?
- #8
-
いつも財布に入れて持ち歩いてます。が、再発行にそんな大金かかるなら念のためこれからは家で保管しようかとこのトピ見て思いました。今までで1度もグリーンカード見せろとか言われたことないですしね。
- #9
-
- poo
- 2017/02/07 (Tue) 16:44
- 신고
そんなあなたにイエローカード。
- #10
-
- お尋ね者
- 2017/02/07 (Tue) 17:32
- 신고
1100万人のうち800万の不法滞在者の強制送還を計画しているので
白人第一主義では他の人種はいつどこで火の粉がかかってくるか分からないので
安全に行動するしかない。
今のところ警察官に拘束の大統領命は出ていないが
不法滞在者を保護している州は連邦政府からの援助が停止されると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
- #11
-
- なぜ難しく考える?
- 2017/02/07 (Tue) 18:51
- 신고
そういえば、空港の出口にお迎えのサイン持って立ってる人を抜き打ちでステータスのチェックしてたことがあって
GCのコピーの人、身柄持ってかれてたなぁ。身内に本物持ってきてもらってやっと解放された。旅行会社関係の中ではよくある話。
#6、公文書偽造とかそんな大げさじゃなくてさ、コピーなんてそんなもんいくらでも切った貼ったでフェイクの出来るからお上が信用すると思う?
パスポートカード常時携帯?アメリカ市民だろ?なにビビってるの?
- #12
-
- 曼珠沙華
- 2017/02/07 (Tue) 22:22
- 신고
>公文書偽造とかそんな大げさじゃなくてさ、コピーなんてそんなもんいくらでも切った貼ったで
フェイクの出来るからお上が信用すると思う?
SSオフィスに行った時、SSナンバーを見せろと言われたのでコピーを見せたが何も言われなかった。
- #13
-
- gaga
- 2017/02/08 (Wed) 11:10
- 신고
持ち歩く訳ないじゃん!
だって俺持ってないもん!!
- #14
-
- たま先着
- 2017/02/08 (Wed) 11:39
- 신고
↑座布団一枚!!
- #15
-
- 彼岸花
- 2017/02/08 (Wed) 15:53
- 신고
13番
800万強制送還のグループに入っているようです。
- #16
-
- gaga
- 2017/02/08 (Wed) 17:19
- 신고
実行するまで相当時間かかると思うけどなー。
- #17
-
- 彼岸花
- 2017/02/08 (Wed) 20:56
- 신고
>実行するまで相当時間かかると思うけどなー。
なんでそのような考えになるのでしょうか。
不法滞在者を保護している州は国から連邦補助を打ち切られても
不法滞在者を保護するでしょうか。
不法滞在者のために連邦補助を打ち切られて困るのは誰でしょうか。
- #18
-
永住権取得者です。
イミグレーションの規定により、本人が有効な永住権を維持、所持、し続ける義務はありますが、「持ち歩く」必要はありません。
https://www.uscis.gov/green-card/after-green-card-granted
例えば他人に貸してるとか、無くしちゃったー、だと駄目だということです。
大使館に行くときや出国、就職など、必要な時にのみ持ち歩けばオッケーです。
- #19
-
- 逃亡者
- 2017/02/10 (Fri) 23:15
- 신고
警察、入国管理官、FBIに呼び止められ合法滞在を証明できなかったらどうしましょ。
800万の不法滞在者を強制送還しようとトランプ大統領は虎視眈々と狙っているから
いつどこで火の粉がかかってくるかわからない。
図書館でメキシコの映画のDVDを時々借りて見ている。
現在の国境は場所にもよるが柵だけになっている所があるようだ。
見渡す限り砂漠で徒歩で横断する越境者には非常に危険が伴うようで柵でも十分間にあいそうだ。
- #20
-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Sec. 264
(e) Every alien, eighteen years of age and over, shall at all times carry with him and have in his personal possession any certificate of alien registration or alien registration receipt card issued to him pursuant to subsection (d). Any alien who fails to comply with the provisions of this subsection shall be guilty of a misdemeanor and shall upon conviction for each offense be fined not to exceed $100 or be imprisoned not more than thirty days, or both.
だから持ち歩かないと犯罪。
- #21
-
#20
misdemeanor は犯罪でも軽犯罪
立ちションとあまり変わらないよ。
それより失くしてしまったら金銭的、再発行までの労力、精神面での負担は大変なもの。
携帯するかしないかはよく言う自己責任でいいんじゃないの。
そう言うアンタは日本国籍ならパスポートを常に携帯していなければいけないだよ。やってる?
- #22
-
- deth
- 2017/02/11 (Sat) 23:03
- 신고
あー早く俺のグリーンカード来ないかなぁ!
まぁトランプはグリーンカード待ちには関係ないっしょ!
- #23
-
- 逃亡者
- 2017/02/12 (Sun) 09:37
- 신고
↑
トランプ大統領は査証(ビザ)の見直しを検討しているから
800万の不法滞在者を強制送還するので後回しになるかも。
- #24
-
- deth
- 2017/02/12 (Sun) 11:44
- 신고
そんなバカな話はありえないでしょー。
こっちは散々待って予想ではあと1ヶ月ぐらいで来るはずなんだけどなー
- #25
-
- 逃亡者
- 2017/02/12 (Sun) 16:55
- 신고
↑
今後、お得意の「ディール(取引)」を仕掛けてくることも考えられ、油断はできない。
- #26
-
- 逃亡者
- 2017/02/13 (Mon) 22:42
- 신고
>あー早く俺のグリーンカード来ないかなぁ!
場合によっては飲酒運転まで強制退去になるらしい。
心当たりはな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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