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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パンナイトで 国歌斉唱した MIZMO
- #1
-
- ががんぼ
- 메일
- 2017/06/04 20:43
北島康介さんが前田選手を相手に始球式をし 日本からの 女性演歌グループMIZMOという人達が国歌斉唱(ド下手じゃないけど、うーん...て感じ)
で びっくりというより 恥ずかしいのなんのって!!
ちんどん屋の様でした。洋と和の融合と制作者は狙ったのでしょう きっと。
下品でしかなかった。着物を愛し ヘア&着付けをする私からすると悲しくなりました。
TVの映像で観たのですが 見た方行った方 どう感じられましたか? こう感じたのは私だけですか?
- #26
-
23番さんのことではありませんよ。
悲しいかな 小さな逆撫でが趣味の方が存在するのです。
分身の術つかいが ここにもお出まし。
あちこちのトピに名や文調を代えての 足のお運び お忙しいでしょうに
わざわざ書き込んでくださり ありがたいこってす。。。。。ありがたや。ありがたや。
- #27
-
- ダジャース
- 2017/06/06 (Tue) 21:14
- 신고
みんなが楽しんでる時に必ずケチをつける人っていますよね。
物事を少し批判したら、周りの人たちよりも自分は知的だと勘違いして自己満足に浸る人なんかが。
- #28
-
- 国籍不明
- 2017/06/06 (Tue) 23:34
- 신고
↑
遠慮なく批判して自己満足に浸れば良いのに。
- #29
-
- どんで
- 2017/06/09 (Fri) 00:02
- 신고
私もアメリカ人の友達5人と行ったんですが、Mizmoはょっと恥ずかしかったですね。
太鼓はみんな黙って見入ってましたけどねー。
着ているものに関しては綺麗とは思ったみたいですが、kimonoだとはどこまで気づいていたのやら…
ちゃんとした着物を着てくれた方が喜びましたね、私の友人たちは。
演歌調の曲は言い訳しきれませんでした。
日本ではああいう歌い方がおっけーだといまだに信じてますw
National Anthemがまともだったので万事まるく収まったように見えますが、間違ったカルチャーが紹介されたような気がするの分かります。
- #31
-
- どんでどんで
- 2017/06/09 (Fri) 02:15
- 신고
もうしばらくすると、それとなくトピ主が現れて、上から目線のコメントが発表される予定です。乞うご期待。
怪しいね。
- #32
-
- 48
- 2017/06/09 (Fri) 08:31
- 신고
AKB48も着物風の衣装で歌って踊っていましたよ。
今までもAKB48に限らずその他の女性グループも着物をアレンジした衣装を何回も見たことがありますけど。
そんなのいちいち気にしてたら体に悪いですよ。
どうもオバサンは若い女の子に文句を言う傾向がありますね。
あと着物キャバクラ・着物ショーパブ・着物風俗とかありますが、残念ながらここでは詳しく説明出来ませんが。。。
- #33
-
- 汚れた着物
- 2017/06/10 (Sat) 20:09
- 신고
着物は都度きれいに洗濯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 #34
-
- 汚れなき悪戯
- 2017/06/10 (Sat) 23:46
- 신고
↑
商売道具だから当然でしょう。
- #35
-
- つまるところ
- 2017/06/11 (Sun) 00:37
- 신고
たかが地元の人しか集まらないようなイベントに、英語も話せ歌も歌える歌手を呼べるだけのお金がなかったってことなんじゃない?センスのある衣装担当も雇えなかったと。
北島康介だって、地元の人間には誰?的な存在でしょう。
http://www.rafu.com/2017/05/%E5%8C%97%E5%B3%B6%E5%BA%B7%E4%BB%8B%E6%B0%8F%E3%81%8C%E5%A7%8B%E7%90%83%E5%BC%8F%EF%BC%9A%E4%BA%8C%E4%B8%96%E9%80%B1%E7%A5%AD%E3%81%AF%E5%8F%82%E5%8A%A0%E5%91%BC%E3%81%B3%E3%81%8B%E3%81%91/
これ見たらわかるように、観客席スーカスカ。
- #36
-
- 魅せられて
- 2017/06/11 (Sun) 07:16
- 신고
↑
きらびやかな衣装で良いのでは。
試合開始から終了まで観客席スーカスカだったんでしょうか。
- #37
-
- えっ
- 2017/06/11 (Sun) 07:23
- 신고
>これ見たらわかるように、観客席スーカスカ。
あのね、野球の試合前って、いつもこんなもんですよ。
ジャパンナイトってただの前座で試合前の余興でしょ。騒いでいるのは日系メディアだけ。
MIZMO 見たけど別になんともないけど。
これに噛みついたり、恥ずかしいとか言ってる人がいるけど、???
- #38
-
- 特別企画
- 2017/06/11 (Sun) 07:47
- 신고
↑
ドジャースのイベント企画課にジャパンナイトについてアイデアを送ってみれば。
うまくいけばドジャースの企画課に職員採用してもらえるのでは。
- #39
-
- 今はうば桜、出る幕ないわ
- 2017/06/11 (Sun) 08:02
- 신고
一流の歌手がコンサートをする時に無名に近いバンドなどが前座で出てくる。
亡くなったプリンスはローリングストーンズの前座に出ていた。
イエロー・マジック・オーケストラはグリーク・シアターででチューブスの前座に出ていた。
- #40
-
- 倍金萬
- 2017/06/11 (Sun) 10:00
- 신고
↑
と言うことは、MIZUMO もローリングストーンズなみに大物になるって言うこと?
遥か大昔、あの有名なスティービーワンダーがジョーコッカーの前座を
つとめたコンサートを見に行ったことがある。
- #41
-
- 今はうば桜、出る幕ないわ
- 2017/06/11 (Sun) 10:45
- 신고
↑
単純な考え。
誰か大物のタレントが出てたん?
- #42
-
- 不吉な予感
- 2017/06/11 (Sun) 15:31
- 신고
>MIZUMO もローリングストーンズなみに大物になるって言うこと?
本人の努力次第でしょう。
- #44
-
- 今はうば桜、出る幕ないわ
- 2017/06/12 (Mon) 12:26
- 신고
エアロスミスがデビューしたのはいつでしょうか。
ビートルズの武道館コンサートには確かドリフターズも前座に出てたような。
- #45
-
- ががんぼ
- 2017/06/12 (Mon) 18:13
- 신고
そうそう ビートルズの前座ドリフ。 初めて知った時 ホント驚いた!
ノーベル賞、結局貰ったボブ・ディラン...義務の講演までしても...
B・ディランを世に紹介したのは ジョーン・バエズでした。 (もう倍金萬さん位ですかね!? 彼女を御存知の方は)
マイルス・デイビス 生で演奏聴けたの自慢っす.
- #46
-
- 倍金萬
- 2017/06/12 (Mon) 21:22
- 신고
ががんぼさん、
その辺をご存知なんですね。急に親しみが湧いてきた。そうです、日本での最初のフォークソングブームはアメリカからの輸入で、ジョン・バエズ、ジュディ・コリンズ、PPM、ブラザース・フォー、キングストン・トリオなどです。若い森山良子も最初はジョン・バエズのコピー専門でした。
1970年にアメリカに来て、これらフォークソングをたっぷり聴けると思っていたら彼らはすでに過去の人となっていました。それでもジュディ・コリンズのショーが NY はセントラルパークの小野外劇場にかかったんですが、駆け付けた時はすでに Sold Out でした。
ただ、ががんぼさんのマイルス・デイビスのように、同じ劇場で Dave Brubeck Quartet を生で見、聴けたことが一生の宝です。
- #47
-
- ホホホ
- 2017/06/12 (Mon) 22:44
- 신고
結局は、ひねくれ婆さんの小言トピだった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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