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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すめの車両保険を教えてください
- #1
-
- k
- 메일
- 2021/09/19 11:12
現在、渡米して間も無い状態で車を購入し、半年間の車両保険に加入しております。
値段は半年間で約700ドル(盗難や自己過失の自己保証なしで、対人保証のみ)なので、もう少し費用を抑えたいと考えています。
滞在期間は今から2年間の予定で、車両は2010年式の日本車です。
皆さんのおすすめの保険会社やプラン、コストなどの情報をアドバイス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日本では10年以上免許を取得して経過しますが、アメリカでは運転歴はございません。
お手数をお掛け致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2
-
- 飛脚
- 2021/09/19 (Sun) 16:45
- 신고
インターネットでNEW CENTURY、MERCURY、FARMERS、
ALL STATE、PROGRESSIVE、他もあるようだから
片っ端からホームページを開いてチェックしてみれば。
エージェントのオフィスを通すと高くなる。
- #3
-
- 倍金萬
- 2021/09/20 (Mon) 09:33
- 신고
あくまでも支払いの低い自動車保険会社となれば AAA がいいのでは。
AAA はエージェントを使わないのでその分安いとされています。
逆に英語では不自由しているので日本語の通じるエージェントのがいいとそちらに行くと
足元を見られ、非常に親切に扱ってはくれますが各項目高い方を勝手に選択されて
とんでもない金額になります。エージェントは契約金額が高いほど自分に入るコミッションも
良くなりますから。
特に事故時自分で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Deductible が低いほど保険額が高くなります。
またカバー額が高いほど保険金も高い。誰しも事故など起こしたくないが万が一起こしたら
ドカッと出費があるのを覚悟した方が得策かと。
まずは AAA のサイトでも見て勉強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英語を読んで
何とか理解できるなら頑張ってください。
https://www.ace.aaa.com/insurance/auto-insurance/cmp/sem/ca.html?pmed=DPM_CVG_AuI_CA_SD_MSN_BD&dc=bingbrand&ctcampaign=547&utm_campaign=357831848&ctkwd=aaa%20insurance&ctmatch=e&ctcreative=81157765327097&ctadpos=&gclid=3e3a8084efa71739b616e1cc5fbbeebd&gclsrc=3p.ds&msclkid=3e3a8084efa71739b616e1cc5fbbeebd
- #4
-
- 無知
- 2021/09/20 (Mon) 09:51
- 신고
だまされるなよ。AAAが一番高いぞ
ちなみに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はず。記入する項目があったはず
ちなみに安い保険会社は気を付けろ。相手が悪くても相手の保険会社が大手だと五分五分にされることもある
- #5
-
対応が早いのでAAAにしてる。
ローン支払い中の車を事故って廃車にした時、残りの支払い全部カバーしてくれて、それも結構さっくりやってくれて非常に助かった思い出。
- #7
-
- k
- 2021/09/21 (Tue) 15:48
- 신고
ご丁寧に詳細な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大変参考になりました。
また、不明な点などありましたらご相談させて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8
-
- 倍金萬
- 2021/09/25 (Sat) 10:44
- 신고
鞭さん、
>だまされるなよ。AAAが一番高いぞ
何を根拠に?
>ちなみに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はず。記入する項目があったはず
アメリカにそんな保険会社があるんですか。保険会社レベルではそんなのないはず。日本人エージェントの勝手な身辺調査ではないでしょうか。State Farm とか All State とか大手では絶対そんなのナイはず。
>安い保険会社は気を付けろ
それは言えてます。私も知らないような会社名のところでは掛け金は安いが事故時の調査もいい加減だし支払いも全然低いです。
基本的に事故時最低限自分が払う Deductible (控除免責金額) が高いほど保険金額が安くなります。また事故時自分が加害者の場合、相手側はこの時とばかりに個人営業のような小さな病院に駆け込み、結託して目の玉が飛び出すような金額を吹っかけてきます。
私も昔前の車に追突したことがあります。相手側の車はリアバンパーがそこそこへこむ損害でしたが、ラテン系のおばちゃんがふたり乗っていて事故の後スタスタと車から出てきたのに、ひどい鞭打ちになったとして、こちらが大手保険会社だったので$ミリオンと言う請求をしてきました。こちらの保険会社もそのようなケースはお手の物なのか、最終的に保険でカバーされない部分として私が払ったのは数100ドルでした。
State Farm:
https://www.statefarm.com/
All State:
https://www.allstate.com/landingpages/lsp/auto-brand-general-desktop.html?CMP=KNC-T1-NA-DSK-MSN-AU-MISC-B-070245-200515:allstate&TFN=&CAMPAIGN=444490000070245&adgroup=58700002701461385&affcode=p23230483323&ad=76622364647070&s_kwcid=AL!9024!10!76622364647070!76622254099813&msclkid=5e16ef017b9d165ed73f8e4e251ce96e&gclid=5e16ef017b9d165ed73f8e4e251ce96e&gclsrc=3p.ds
AAA:
https://www.ace.aaa.com/insurance/auto-insurance/cmp/sem/ca.html?pmed=DPM_CVG_AuI_CA_SD_MSN_NB&dc=bingnonbrand&cp=allstate&ctcampaign=547&utm_campaign=357846883&ctkwd=all%20state%20insurance&ctmatch=e&ctcreative=81570082272085&ctadpos=&gclid=603687b0fd7613b1feb0e6ffa3f78bfe&gclsrc=3p.ds&msclkid=603687b0fd7613b1feb0e6ffa3f78bfe
- #9
-
- 人生はバクチ
- 2021/09/25 (Sat) 12:21
- 신고
情報掲示板に
90日間アメリカに来て車を買いたい、が掲載されていた。
国際免許証で車を買うのは金さえ支払えば買えるが
登録証を送ってもらう住所はどうするんだろうか。
滞在するホテルを使うのだろうか。
ちょっと気になった。
- #10
-
- 無知
- 2021/09/25 (Sat) 14:35
- 신고
↑
情報掲示板のMusashiのことだろ?
キャッシュ積まれても誰も売ってくんないだろ。つーか俺だったら怖くて売れん
住所が無きゃ無登録のままになるわけだし、もし売っても売った証明をDMVに出せないから税金いつまでも来るし。怖くて売れんぞ
大体、住所が無けりゃ保険にも入れない。
もし知り合いがいて住所を借りれても、国際免許だとサンタモニカにある代理店くらいしか自動車保険は売ってくれない
#8
おまえは常識と思って言ってるつもりだろうがどこの書き込みもは30年古いか思い付きの嘘ということを早く気付け
ソースは自分で調べろ。引きこもってんだから時間はいくらでもあんだろ
- #11
-
- ざこ
- 2021/09/25 (Sat) 14:44
- 신고
>>ちなみに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はず。記入する項目があったはず
>アメリカにそんな保険会社があるんですか。保険会社レベルではそんなのないはず。日本人エージェントの勝手な身辺調査ではないでしょうか。State Farm とか All State とか大手では絶対そんなのナイはず。
アホ無知の肩は持ちたくないが、これは本当。
10年前にAAA加入時に無事故証明書を日本で貰ってきたやつを英訳して送付したら減額の保険料になりましたよ。アメリカでの運転は経験浅いですが、日本ではゴールドだったので。
“絶対そんなのないはず”とか、間違った事言い切りますよね、バイキンさんは。まぁ無知のほうが馬鹿っぽいとは思いますが。
- #12
-
90日間の滞在で車買いたいって人、多分そのままいつく気で来るのだと思う。でなきゃ買うという考えにはならないでしょ。違ったらゴメンよー。
- #13
-
- 海外に行ったら同胞には気をつけろ
- 2021/09/25 (Sat) 17:31
- 신고
ビザなしで来て不法滞在を目指す。
それくらい根性があればアメリカでも成功間違いなし。
- #14
-
- 人生はバクチ
- 2021/09/26 (Sun) 13:26
- 신고
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なら
ドライバーライセンスを取得するときに実技は免除かな
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のだから。
- #15
-
- クサッ
- 2021/09/26 (Sun) 14:56
- 신고
↑
DMVじゃなくて保険会社の話
- #16
-
- 桂
- 2021/09/26 (Sun) 15:01
- 신고
昭和のボケ老人はいっつもズレてんな。
- #17
-
- 人生はバクチ
- 2021/09/26 (Sun) 16:35
- 신고
保険で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
実技は評価ダメなんだろか。
#16
あんたも意地があるんだね。
- #18
-
- Look World
- 2021/09/26 (Sun) 19:34
- 신고
17
ここでグダグダ質問してないで、DMVへ電話して聞いてみたら。
- #19
-
- 人生はバクチ
- 2021/09/27 (Mon) 07:26
- 신고
#18
なんで他人の事心配して聞いて書き込まないといけないのか
よう分からん。
保険で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のなら
実技試験受ける時も日本の運転歴は評価されるだろう。。。
- #20
-
- DMV
- 2021/09/27 (Mon) 07:58
- 신고
外国で免除があってもペーパードライバーもいるからね。
日本はハンドル逆だし、やはり試験官が実技を確認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は。
- #21
-
- 倍金萬
- 2021/09/28 (Tue) 11:01
- 신고
>日本はハンドル逆だし
そうです。それが一番怖いですよね。昔、ビバリーヒルズでホームステイをやっていた留(游)学生さんがそこの家の子供を乗せて学校に行く時、角を曲がりがてら反対車線に入ってしまい対向車と正面衝突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の話よりずっと前、自分がアメリカに来て間もなく免許も取っていない頃支店長が彼の車を運転して練習していいと言ってくれたので、昼休み近所の同じブロックをグルグル何度も回りました。それも右回りばっかりを。心では「右は”小回り”」とブツブツ言いながら。
今は知りませんが当時の NYC の実地試験は、少し通行の激しい住宅街の一か所が指定され受験者はそこに集まる方式でしたが、「右小回り」の練習が功を奏してか一発で受かりました。支店長の車はドデカいシェヴィー・インパラで、それまで日本で乗っていたのは発売されて間もないホンダの軽四輪 N360 でこの落差に慣れるのも大変でした。
https://cdn.dealeraccelerate.com/future/1/183/5980/1920x1440/1970-chevrolet-imp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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