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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に永住したい
- #1
-
- 岐阜っ子
- 메일
- 2006/01/04 22:49
現在、冬休み休暇を利用してLAに来ています。皆の反感をかうのは承知でコメント書き込みますが、このままアメリカで永住したい。不法労働でも偽装結婚でも、雇ってくれるところや相手がいるものならどんなこともするからアメリカにいたい。やっぱり無理ですかね?
- #29
-
コbaルトさんとコpaルトさんとコbiルトさんは同一人物で、キャラクターによって使い分けてるんじゃないの?ついでにまぼろし探偵も。俺なら似たような名前でこうも悪質なカキコされたら偽者に対して怒るもんね。
- #27
-
#23サンと同じで確かに、アジア人の差別はLAみたいな都会でもありますよ。わたしも何度も悔しい腹立たしい思い出があります。偽装結婚は絶対辞めた方がいいですよ。人生地獄をみますよ。本当の将来の自分の幸せはどちら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ね。
- #26
-
以前、「みんなから 反感 不快感の意見くると思いますが、あえて...」ってタイトルのトピを立てた人がいましたが、トピ主からはその後1度も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のトピ主も「皆の反感をかうのは承知でコメント書き込みますが」と#1で書いているので、好意的な書き込みばかりでは無いと予測していたはずです。質問も来ているようですので、トピ主は何らかの返答をしても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25
-
不法滞在は悪い事だと思いますが、ほかの犯罪を犯さず、がんばって働いてGCにこぎつければいいと思います。
イヤになれば帰ればいいじゃない?
無理してこっちに居る人は人の事けなしたりせずに帰ったらいいと思います。
学生が偉いってこともなし。
トピ主さんガンバレ。
- #32
-
コPAルトは、明らかにここの常連のコBAルトさんへの嫌がらせだよね。何の恨みかしらないけど、逆恨みかなんかだろうね。それにしてもしつこくてウザイ。本題がずれるし。
コPAルトの狙いは自分が釣で書いたのを誰かがコBAルトさんと勘違いして「コBAルト叩き」が始まれば楽しいってとこだろうけど、#15#16でコテハンじゃないヤツが続けて勘違いしたのは不自然だよ。ということはコPAルトの自作自演。これも釣だな。でもみんな乗らなかったから失敗。
#29は「俺なら似たような名前でこうも悪質なカキコされたら偽者に対して怒るもんね。」っていうけど怒って反論しても解決にはならないよ。相手にしたら思うつぼ。こういう板では荒らしにはスルーが鉄則。コBAルトさんが徹底無視してるのは正解じゃないの?つーか#29も#30もコPAルトの釣かもね。コテハンじゃないし。ヒマな人だね。
俺もトピずれしたね。ゴメソ
- #34
-
- さんこん
- 2006/01/07 (Sat) 13:36
- 신고
>やっぱり無理ですかね?
無計画では無理です。
自分が住みたい場所で、
どう生活していくかを計画し実行しましょう。
不法滞在の人とたまに会う機会がありましたが、
私が会った人たちは、
ぼろい服、ぼろい車、ぼろいアパートもしくは、そこのリビング。という生活でした。
そこまでして、何でLAに居たいんだろうと思ったのですが、
本人がHappyであればいいので、
別にいいかと思いました。
まずは、学生できて、しばらく生活して、それでもアメリカ生活がよければ、
次に仕事を探して就労ビザを得るという段階を踏むべきだと思います。
あと、やっぱり、英語はある程度話せないと、日本人コミュニティ以外で生活するのは難しいし。
不法滞在で隠居生活するのは、絶対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
- #35
-
- コパルト
- 2006/01/07 (Sat) 22:53
- 신고
#29 ばれたか。。。
かぶりつき→まぼろし探偵→マーボー老人→Ass kicker→イエスの子→コバルト→コビルト→コバルト→ロバルト→ある人
- #37
-
- ハリマ
- 2006/01/07 (Sat) 23:50
- 신고
#35
ちょ、お前ほんとならビジネス専攻スレで釣り宣言してこいこんにゃろ
- #40
-
スルーするのも効果的だけれど、徹底的に叩くのもひとつの手でしょう。中立国は出てこなくなったし、夏頃に出てきた英語の勉強トピのlamanも、節約トピのあの人も、少なくとも同じ名前では出なくなった。あれだけ叩かれてまだ同じ名前を使っているのはコビルトだけ。ありゃスルーしても出てくる、ってか誰にも相手にされてない。「無保険でチケット」トピのラッキー7みたいに#300以上、2ヶ月近くも頑張った奴もいたが。
だいたい肝心の板主が板立てっ放しで消えてる釣りトピに本題もトピずれもへったくれもないんじゃない?本当にコ○ルトが3人とも同一人物なら叩いても出てくるだろうけど。
- #39
-
年末にマルカイに刺身を買いに行ったら、バーコード待ちがえて張ってて、トロがパウンド$2.95で売ってたぞ!3つも買ってやった♪
- #38
-
私のアパートの住人(日本人女性、20代前半、不法滞在者)どうやって足が付いたのかわかりませんが、ある日、警察がやって来て、その日のうちに強制送還になってました。日本人は大丈夫って聞いてたので、びっくりしたんですけどね。友達じゃなかったのでその後は知りません。日本でどうしているんでしょうかね。
最悪のケースを考えて、それでも人生を台無しにする覚悟もあるなら、自分の人生です。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でも今まで一生懸命育てた我が子が、自分の人生を一時の勢いで台無しにするのは見たくないかな?って思うけど、若くない意見かな・・・(笑)。
ご自分の20年先の人生を考えて、大切にして下さいな。
若い時って、失敗とか余り考えずに、可能性ばかりを追ってしまって、それって若さとして大切なんですけど、時に冷静になることも大切で、その手を差し伸べてくれるのってやっぱり貴方を愛してくれる家族かと思います。年頃だと、親の言葉はうざいとか思うかも知れないけれど、ここにいる人は他人ですよね。だからある意味貴方が失敗しても別に痛くも痒くもない。でも家族は貴方に幸せになって欲しいからアドバイスをすると思うんです。本当に困った時には、自分のことを無条件に愛してくれる人の意見にちょっと耳を傾けた方がいいですよ。長い人生、自分の親を頼ることってやはりあると思うんです、だから縁を切ってアメリカに住むなんて決断はして欲しくないですね。絶対に裏切らない人を、裏切っちゃだめですよ。
結婚もビザのためでなくて、好きな人として欲しいです。
好きな人と一緒でも他人の国に住むのって、不法でなくても結構つらいこともあるから。
- #41
-
- コビルト
- 2006/01/08 (Sun) 13:56
- 신고
↑
お呼びですか?ワタシ、しがないライターやってますんで日曜日ヒマなんですわ アハハハ お深いシタイデス
- #42
-
- laman
- 2006/01/08 (Sun) 14:33
- 신고
偽者ってくだらないかすだな。
消えろ。貧乏かす。
偽者=使えないごみ以下。
- #43
-
- コパルト
- 2006/01/08 (Sun) 14:36
- 신고
#42
激しく同意 あぽーん
- #44
-
- BH bikers
- 2006/01/09 (Mon) 00:04
- 신고
本当は、応援したいんだけど、やっぱり合法的に永住するよう努力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このトピを見てる人の中にも何人か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不法滞在の方々、全く迷惑をかけてないわけじゃないですよ。迷惑かけてるんです。悲しい事に。
自分は少しばかり、州の予算を勉強することがあって、不法滞在者に費やされたことによって、予算が足りなくなり、本来、州から補助を受けるべき人々が補助の打ち切りの憂き目に遭うかもしれないっていう状況を見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詳しくは書けないけど、(このトピを見てる人の中には、州税をきちんと収めていて、それを知ったら怒る人がいるだろうから)とにかく、トピ主さんのためにも合法的に永住できるよう努力された方が良いです。大変かもしれないけど、あきらめないで努力すれば報われる時が必ず来る。結果がどうであれ。
もう、合法的にやろう!と決心されていたのなら、「がんばれ」って言っときます。
- #46
-
#42、#43、
「くだらないかす」
「貧乏かす」
「使えないごみ以下」
「あぽーん」
ケナ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涙)
うれしいっ!
君たちに褒められたらどうしようかと思ってた。じゃね。
- #48
-
#38の方の意見に同意しましたので、意見し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私は20代前半の女です。やりたい仕事や、その他の事情により、あと6ヶ月ほどで切れるVISAの事で悩んでいます。今はまだ、日本に帰国したくはありません。けれども、今までお金と愛情を掛けて育ててくれた家族の事を考えれば、不法滞在は絶対に出来ません。トピ主さんが、不法滞在する事をどう考えられるかは、彼、又は彼女自身の勝手だとは思います。ただ、それによりトピ主さん自身が失うものもたくさん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不法滞在するのならば、アメリカの自由を得ることは難しいと思います。今、ビザを獲る事は本当に厳しいです。お金がなければ、アメリカは決して甘い国ではありません。それでも、ど根性出してやってのけると言うのなら、私はある意味頑張れと思いますけれども。基本的には、合法的な方法を探し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
長くなり、失礼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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