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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リッジブルー???
- #1
-
- TTMT
- 2006/12/20 20:51
来月結婚を控えていますが現在本当にこの人でよいのか今更ながらに悩んでいます。国際結婚で、あまり回りに良い例もないため悪いほうにばかり考えてしまう私も悪いのですが、交際期間は約4年、また遠距離も長かった為、直前になって先の悪い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いいつも最後にはひどいことを言って言い合い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のあとは自己嫌悪もあるのですが、本当にこのまま結婚してしまってよいのか・・・。もんもんとしています。彼に対して愛情はありますが、いまいち100%喜びを感じられないのも事実です。これはマリッジブルーなのかそれともやはりこんなことなら手遅れになる前に辞めてしまったほうがよいのでしょうか???
- #2
-
- semipermeable
- 2006/12/21 (Thu) 00:18
- 신고
未知の部分に不安が募る事は不自然じゃないし、誰しも常に持っている腫瘍みたいなもの。多くの人(正常な人?)はそれに対し何らかの行動を取り始める。心配だけでは放置と変わりなく、悪化こそはあっても、自然治癒はしない。心配する気力・時間があったら、打開策を考えたら構築的なのに。
今ある資源(人だけではなく、その他諸々、という意味で)・情報内でベストな選択を選ぶ、というのは日常茶飯なはず。ご自身にとって、色んな意味で・全ての面で、完璧だ、と思える人は恐らく存在しない。不完全な部分を「妥協」と取ってしまうか否やで意味合いががらりと違ってくるのでは。誰しも不完全ですよ。その不完全さに脅かされるかどうか、なのでは?
結婚に踏み切るに、ある程度の度胸を要した、という方は多かれ少なかれ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二人三脚の婚姻生活で、「二人」でやって行ける・「二人」でならやって行ける、と自信にみなぎらないなら難しいかな、とは思いますが。個人的に。
悪いニュースが露出気味になる反面、ニュースにならない良いカップル例も無数にあると思う。賛否分かれるトピックと思いますが、全てをひっくるめて相手に将来を委ねられないなら、一歩下がって全体像を見直すのも一手?かと。
- #3
-
トピ主さんは、彼のことを信じていますか?
彼とちゃんと正面から向き合って、話をしていますか?
言葉の問題、文化の違いとか、そういう基本的な問題は、トピ主さんと婚約者のお互いを尊重する気持ちしだいだと思います。
実際、国際結婚生活は厳しい反面、いろいろと文化の面や、幸せな発見もあると思います!!
そんなに悩まないでください。
他のカップルと比べたら、きりが無いですよ!
今、トピ主さんが幸せだって少しでも感じているなら、がんばってみてください。
お幸せに!!
- #4
-
- 柴
- 2006/12/21 (Thu) 20:00
- 신고
私はお見合いで結婚したんですが。 婚約から結婚まではお互いに不安ばかりだったようです。
が! 結婚してからガラリと変わりました! はっきりとした区切りがついたせいかお互いに思いやりあって、かばいあって。 本物の恋愛を知ったと感じました。 以来、40年+をこんな調子で・・ わっはっは。 照れますなぁ。
- #5
-
- ほへ?
- 2006/12/21 (Thu) 22:20
- 신고
人の性格によって違うと思いますが、私の場合、「ん〜、何か違う…」と思えば、それは「違う」んです。
直感みたいなものがあるのですかね(または、自分の判断に自分自身を納得させてるのかも)?
「いまいち100%喜びを感じられないのも事実です」というのは、「自分の理想の結婚相手」ではないからですか?
自分の結婚生活では、何が重要かをもう一度、考えてみてはどうですか
(たとえ離婚したとしても、何か学ぶことはあると思いますが…)?
でも、完璧な旦那さんは、どこにも存在しませんよ!
- #9
-
直感・・・。確かにそういうこと感じる人っているみたいですね・・。出会いは確かに周りの人達に言わせると運命的というか、あまりにも偶然に共通することが多く、友人として付き合ってきた期間もあり長い間お互いに学ぶことは多かったと思います。ただ、ここにきて将来の不安というか、私が結構神経質というか曲がった事が嫌できっちりしたい性格の為、おおらかな性格の彼をときにはいらいらしてしまい、きつい言葉を発してしまいます。それに反発して相手も言い返してくる・・・の繰り返しにお互い疲れてしまいました。結婚された方、相手に対してその’直感’ってありましたか?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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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難う御座います。大丈夫!!さんの言葉に本当に励まされた気がします。現在クリマスを前に未だ冷戦状態が続いておりますが・・・。今はお互い多分同じ様に考えてしまっ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私だけでも気持ちを前向きに切り替えられるようにしたと思います。見えない将来に心配ばかりしてもしょうがない気もしてきました。向き合って話し合ってきたからこそ、(本音で)喧嘩ばかりがここに来て続いてしまいました。私の気持ちの覚悟ができていない我儘が原因なのもよくわかりました。今は彼からの返事がくるまでは少し冷静にまた前向きに考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7
-
少し私と似た状況だと思いコメントしてます。私も彼と2年ほど遠距離してて5月にプロポーズを受けました。正直、迷いがあり、そんな自分の心境に不安が募り、それも全て彼と話し合いました。彼を傷つける発言で喧嘩になるのはしょっちゅうでした。でも、ある日、こんなに言い合えて、それでも包んでくれる彼意外に結婚はないのかなと感じ結婚を決めました。来年の夏する予定です。結婚そして国際結婚となると迷いがあると思います。最後は尊敬できて、一人の人間として彼を愛してるかだと思います。もちろん経済的な事だってあると思います。愛情がある二人なら乗り越えられます、幸せな決断する事応援してます。
- #6
-
遠距離恋愛というのは私も経験ありますけど、相手が目の前にいないから余計に燃え上がるし、悪い所も見えないみたいなところありますよね。
自分では見えない所をよく見てるのが親しい友人やご兄弟とかに聞いてみるのは・・・?ここではあなたのことも、相手の方のこともわからないので、悪いとかは言えませんが、側にいる方は案外みてますよ。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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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柴
- 2006/12/22 (Fri) 06:12
- 신고
40年前の結婚です。 見合いですから相手に対しての愛は全然存在していませんでした。 ただただ結婚後の家庭の経営に堅い決意のみがありました。 女性の出産・育児に対して物質的な責任は100%果たすべく燃える決意のみがありました。 決して言い表しはしませんでしたが。
昔の人の金言; 「人には沿うてみよ」
飛び降りてみなければ何も始まらない。 結婚式の直後から人は分厚い渋皮がツルリと剥けますってば。
- #11
-
- ほへ?
- 2006/12/22 (Fri) 18:51
- 신고
「いらいらしてしまい」とのことですが、これを回避できる策を生み出すと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例えば、きっちりしないといけないことは、彼には任せないとか。
そうしていくことによって、結婚生活が自分の思いどおりになると思いますよ!
- #12
-
結婚前にそういう風に考えるのは国際結婚に限らず誰でもある事じゃないでしょうか?私ももちろんそうでしたし。完璧な理想の相手と結婚した人なんてそんなにいないでしょう。する前にそう思った人程後で違うなあと思うでしょうし。喧嘩してお互いに理解しあうまで大変ですがうちは結婚して3年 一緒に暮らし始めて4年以上ですが喧嘩はもちろんしますが 又この関係になれるまですごく体力がいるし忍耐がいるので他の人探すなんてもう考えられないと旦那も言ってます。多分誰と結婚しても多かれ少なかれ後悔はつきもので忍耐と努力なくして楽しい結婚生活はありえないのでしょう。冷め切った仮面夫婦なら別でしょうけど。決断は自分で深く悩みすぎると悪い事ばかり考えすぎたりもするし難しいでしょうが彼にお互いに分かり合って頑張っていけるのかもう一度確認してそれで納得したのならかけてみてもいいのでは。。?結婚って株買うのと似てる感じするよね。。後で上がるかも下がるかも勉強して努力して買い替たりとか。。女にとっても男にとっても結婚はかけですねえ。。。頑張って下さい。ちなににうちの旦那は日系人で日本語も今は上手いですが言葉 文化の違いでかなり苦労しました。いくら英語が上手くなっても 旦那が日本語が上手くなってもお互いの言葉の理解力が違うのでその辺の事をよく理解して話したら上手くいき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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