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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ナイト
- #1
-
- katsuno
- 메일
- 2005/03/11 01:26
今年って東京ナイトやるのかな? なんだかんだ毎年行っているのは私だ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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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
- 2005/03/11 (Fri) 02:28
- 신고
東京ナイトはもうチケットも売ってるみたいですよ。www.tkn2005.comがもうありましたけど。私ももう年ですが、毎年行っています。(恥ずかしながら)。でもここまで日系で大きなイベントは本当にないですよね。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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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
- 2005/03/13 (Sun) 15:52
- 신고
ちなみに私は30代ですが、割と楽しめますよ。この年だと普通のクラブとか行くのに気が引けますが、東京ナイトは日本人が多いので大丈夫ですよ。チャイニーズもたしかに多いと思いますが、これだけ日本人がLAにいたのかと思うほど毎年すごい人数がいます。本当に私も最初に言ったときはびっくりしました。
- #5
-
- kurue
- 2005/03/13 (Sun) 18:09
- 신고
東京ナイトとは一体なんですか??
なんか楽しいイベントですか?
教えて下さい。
- #6
-
確か日本人留学生が毎年一回主催するイベントだよね?すごい有名になってるよね。 僕は去年彼女と行ってきました、、ものすごい人の量で彼女とはぐれちゃったし。今年はいつやるの?4月2日土曜日HOLLYWOOD ATHLETIC CLUBだっけ?ウェブサイトがあるのは知らなかったな。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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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ト見たんですけどあんまりよ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大体何人くらいの人が来るのでしょうか?あとフロアは何階かあるんですか?音楽は何ですか?内容誰か知ってたら教えてください。
- #10
-
サイトに音楽が着いたね。 でもDJの情報がないけど、どうなってんだ?
さすがにびびなびのいたる所に東京ナイトのバナーがあるだけに、毎年凄い数の日本人が集まってるよね。
毎年長い列が出来ててムカツクけど、それさえなければ結構いいイベントなんだよねー。
- #9
-
TKNってさぁ、昔は収益金を交換留学生のプログラム基金に当てるとかだったよねぇ
でも、数年前にそれでトラブルがあって
いつの間にかただのイベントになってたねぇ。
昔は、屋台とか出てたり、ドレスコードとかあって寒いイベントだったのにね☆
いまは、普通のイベントだね
私の友達はこの日にナンパするって張り切ってたなぁ
ここにさJSNのひと書き込んでんじゃないの?
- #11
-
- hellz
- 2005/03/16 (Wed) 12:25
- 신고
今年のメインはTuyoshiだって。。。
2-3年前と一緒じゃんね。。。
面白くないなぁ
ネタ切れか?
- #12
-
いやいや東京ナイト僕は去年行ったけど、はっきり言って全然つまんない。あんなのは学生の学園祭レベルでしょ??普段からクラブに通ってる人は行かないほうが、、、、まああんまし行きなれてない人はクラブの雰囲気が新鮮でいいかも。人種はまじでチャイニーズばっかり、、しかも変なノリで、、僕はしょっちゅうクラブとかイベント行ってるから東京ナイトよりもJapan Nightの方が好きですよ。あれはこっちのプロモーター達がやってるからね。本格的だよ。
- #14
-
Japan Nightっていう名前だから俺もこの間ナンパを期待して言ったけど、はっきり行ってフィリピーノとかばっかでホントつまんなかった。DJ的にもしょぼいっていうか、全部ただの日本人ローカルで別にただの普通のクラブいく感じであんなに遠くにいってほんとに損した。イベントは俺もヒップホップが好きだからよく行くけど、音がわかっている奴ははっきりいってjapan nightなんか行かないっしょ。この間のアナハイムのrock the bellとかいくと思うけどな。でも、やっぱり東京ナイトのよさは俺と同じ意見の奴多いと思うけどほんとにLAの全ての若い日本人がくるってイベントないから、そこで唯一の俺の一年間でナンパできるときだから俺は毎年行ってるね。まあチャイニーズも多いけど、日本人が好きな子が多いから俺にはどっちにしろ好きなイベントだから、多くのかわいい子来てクレーーー
- #15
-
- トトロっち
- 2005/03/17 (Thu) 09:03
- 신고
東京ナイト、何度か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イベント的には面白くないし、日本人以外のアジア系で盛り上がったりもしていますが、私個人的にはDJのラインナップは好きです。特に去年は、日本のクラブで伸びているDJ(世界的に超有名なDJからも期待されている)のOSAMU.Mが聴けて面白かったです。あと、今年はや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がローカルのDJのToshiも結構良かったと思います。ただ、彼らを他のパーティーで聴けたら本望ですが。
- #16
-
俺も去年東京ナイト行ったよ。先週はJapanNightにも行ってきた。はっきり言って、ローカルだけであんまり面白くなかったな。東京ナイトはトトロっちさんが言うようにラインナップがいいよね。まあ、かわいい子多く来るのも確かにいいけど、、、。日本から毎回呼んで来てるんでしょ?去年のOSAMU.Mは個人的にはまーまーだった。けど今年DJ Tsuyoshiがくるらしいから結構楽しみかな。HipHopは誰来るの? 誰か知ってる?
- #17
-
- ロスの住人
- 2005/03/22 (Tue) 15:38
- 신고
今年の東京ナイト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なんか場所変わったって今日メーリングリストのメールから来たんだけど、だれかVanguardってハコしってる?
- #19
-
- モニカ
- 2005/03/23 (Wed) 01:17
- 신고
VANGUARDってHOLLYWOODにある、前のQTOPIAだとおもうよ。そんなに広い箱じゃないよね。なんで場所かわったんだろ。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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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行ったよ先々週。Nakedが今やってるよね? なんか広くなって綺麗になったような気がする。東京ナイトって日本人のイベント?知らなかった、、、。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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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週でしょ、東京ナイト。俺チケットまだ買ってないけど大丈夫かな?東京ナイトのウェブサイトラインナップが載ってる。かわいい子たくさんくるといいなーーー。
- #25
-
いよいよあさって東京ナイトだけど、今年はどれぐらいくるのかなー?オンラインチケットの値段結構チェックしてたけど、3段階の最高のとこまでいってる所見るとかなり着そうだけど。野郎はこないでほしいな。まじぽんさんと同じくかわいい子お願いしやーす。
- #26
-
僕の名前とこの東京ナイトトピをみてピンときたアナタはTUYOSHI好きとみた(笑) 正直、東京ナイトって行ったことなくて、「どうなんだぁ〜」って印象なんですが、、、、 日本で多分、彼のプレイを一番見たんじゃないかなぁ・・ 物凄く、男前なプレイスタイルです。って、、どのくらいの人がソレ目当てに行くんだろう・・
- #27
-
- choco3号
- 2005/04/02 (Sat) 09:13
- 신고
TorranceのPhazeでまわしてるじゅん君は出ないのかな?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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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んぶん丸
- 2005/04/03 (Sun) 11:57
- 신고
んでどうよ、可愛い子はいっぱいいた???#23〜#27がいい夢見れたことを祈っているよ。
俺は今回は仕事あったんでパスしました。だれか可愛いチャイニーズ&フィリピーノ系の多いクラブあったら教えて(便乗
- #30
-
今年はやばかった。去年よりも日本人の数多いし、なんせ去年と違ってラインで待つとしても長くても30分ぐらいで入れたし。それに中もかなりパンパンに人入ってたし、俺はヒップホップ好きなんだけどカナリよかった。去年の3倍はよかったとおもった。#28番さんにいいたいけど、ちなみに俺はお持ち帰りだよ。電話番号もかなりゲットしたし。いやー悪いね!
- #32
-
- koreantown LA
- 2005/04/04 (Mon) 09:00
- 신고
あたりー!!!DJ TSUYOSHIさいこ〜〜場所もよかったしたのしかったな〜★
- #34
-
今年の東京ナイトは良かった、まじで。普通に音を楽しんだ。Visonariesあんな近くで見えていいんですかって感じだよね、それとやっぱり。、DjTsuyoshiでしょ、最後は。お持ち帰りできた?そんなの俺には関係ないっす。とりあえず、いいパーティーだったよ。
- #33
-
JAPANナイトもそうだけど東京ナイトって色々みんな言ってるけど、本当に音楽知ってる人は行かないジャン。ナンパする人か音楽知らない人ぐらいでしょ。だって日本の音楽好きな人にはこんなの行きたいと思わないでしょ。まあこっちにいる金持ち学生が日本で言う高校生のりのパーティー作ってるってかんじかな。レベルも低いしまあ少なくとも日本人の音楽文化が誤解されちゃうからもう同じ日本人としてつらい。
- #35
-
ふーん、、なんか色んな評判の東京ナイト・・ だれか、プレイレビューしてください。
個人的な感想としてはツヨシがどんなプレイだったのかだけが気になる。 ぶっちゃけ客層はあんまりよくないだろうなぁー クラブってそもそも色んな人が混ざってるから面白いのに、東京ナイトって極端に普段、クラブ行かない人ばっかりいそうだし。。
- #36
-
こっちに来たての時に一度だけ行った事あるけど正直なにコレ?って感じだった。まるで文化祭のりでちょっと引いた。来てる人もフッツ〜って感じの人が多かったし。日本にいた時によく行ってたクラブを想像していくとがっかりするかも。。っていうかあたしはがっかりだった。
- #37
-
- non
- 2005/04/05 (Tue) 16:15
- 신고
>普段クラブ行かない人ばっかりいそうだし。。
ってまさにその通りですね。クラブっていうより、出会い系でしょ。
クラブ好きな人でも、知り合いならともかくその日会ってお持ち帰りって・・病気など、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せい。
- #38
-
- koreantown LA
- 2005/04/06 (Wed) 01:00
- 신고
出会い系のイベント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少なくともほんとに踊りがすきできてる人もいっぱいいたよ〜
ナンパ目当てじゃなくて。
日本人のハウスやブレイクがうまいダンサーもいっぱいいてかっこよかった。
TSUYOSHIがまわしてる間は座れなかった♪あと誰だかわからないけど、ハウス?かトランス?なんだろあれ。、に、黒人がラップしてるときもあがったな〜♪
あまり音楽期待せずにいったけどすごくたのしんでかえったよ。チャイニーズも多かったね。
3時にかえったけど、HEAVY GRENDERはきたのかな・・ききたかったな〜見逃したかな・・・
- #39
-
- ぶんぶん丸
- 2005/04/06 (Wed) 01:25
- 신고
>#30
おおおやるじゃん!
お持ち帰り&電話番号数人ゲットってことでしばらくはデートの相手にも困らんでー。ちくしょこのやろー!
待ちラインが30分程度ってのがイイね。ここのトピ見るかぎりでは、近年の東京ナイトでは一番のデキか?ほんとこういう当たり外れの大きいイベントは行きづらいョ(負け惜しみ?
- #40
-
今年の東京ナイトはマジよかった!!普通にみんな踊りがうまいコ多かったよ。
でも、ひとつだけ残念なことは、目当ての子に声がかけられなかったこと!!マジかわいかったなぁ・・・白いキャミがよく似合ってた・・・取った男でてこい!!
- #41
-
- Ciara
- 2005/04/08 (Fri) 00:29
- 신고
東京ナイト、すごい楽しかった!可愛い女の子、男の子いっぱいいて、みんなフレンドリーだったし、DJもかなり踊らせてくれました。
来年もぜったい行きま〜す!
- #42
-
- koreantown LA
- 2005/04/27 (Wed) 01:14
- 신고
TOKYONIGHTでとってた写真など、どこのWEBSITEでみれるかどなたか知ってますか?
“ 東京ナイト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속해서 토픽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토픽을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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