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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経っても...
- #1
-
- みさき
- 메일
- 2022/12/07 18:45
同じ悩みを持つ方はいるのだろうか...と思い、トピックを立ち上げてみました。
渡米して、約20年になります。
こちらに来たくて来たわけではなく、相手の事情により結婚を機に参りました。
渡米の理由は皆さん違いますし、学業、仕事、夢を追いかけて等、様々かと思います。
どちらかいうと前向きに渡米したわけではない私にとって、今でもストレスや不安に悩まされ、日本を思うばかりです。
毎日をネガティブに過ごして来たこんな私ですので、逃げてばかりで英語は上達せず、極々普通の日常生活にも慣れる機会を逃してしまったような、妙な違和感を持ち続けています。
私のような状況になった方は、いらっしゃるのでしょうか。
- #3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2/09 (Fri) 06:54
- 신고
夫婦間の問題は二人で話し合って解決しないと
- #31
-
- UCLA
- 2022/12/09 (Fri) 07:33
- 신고
ウエイトレス馬鹿にする人いるけど、英語・アメリカ初心者にとってはいい経験になると思うよ。
学生の頃にバイトして、お小遣い稼ぎにもなるし英会話の練習にもなるしで楽しかった。
トピ主さんの現状が良く分からないけど、うちに居る事が多いならいい気分転換にもなるとおもう。
- #33
-
- 紅夜叉
- 2022/12/09 (Fri) 10:34
- 신고
夫婦間の問題は夫婦で話し合って問題を解決していけば。
- #34
-
- まぁこ
- 2022/12/09 (Fri) 11:09
- 신고
夫婦間の問題っていうトピじゃないよ??
色んな人が、勝手にそういう方向に持って行っているだけ。
若干ズレ気味かな。
- #37
-
- なんなん
- 2022/12/09 (Fri) 14:29
- 신고
女性脳は、何よりも共感を求めている。話を聞いてくれて、共感さえしてくれればOK。男性脳の様にに問題解決なんか期待してはいない。
ですよね、トピ主さん。
- #38
-
- みさき
- 2022/12/09 (Fri) 14:30
- 신고
私の書き込みがアップされていません。
お返事を下さった方々、申し訳ございません。
- #39
-
- 気にする
- 2022/12/09 (Fri) 17:03
- 신고
夫婦何て、色々あるでしょうに。
被害者ぶるとか、離婚すればと
そう夫婦の問題に口出して、色々相談されて。
で、元のさやに収まれば、あの人があんなこと言ったとか、助言あげたら悪者にされる。
貴方の人生、好きにすれば。
- #41
-
- 比較的
- 2022/12/10 (Sat) 13:59
- 신고
専業主婦で暇な人が、ぐたぐた文句が多い、色々考える時間が多いからでしょう。近所で集まって人の噂するのもそう。日本でもそういうの多いよね。
趣味を持つ余裕がないなら、働いて自立、そのお金を趣味に使う。日系社会アメリカ社会にいようと、関係ない。何か自分が没頭できる好きな事をしよう!
- #42
-
- 出来ちゃった
- 2022/12/10 (Sat) 14:19
- 신고
日本に来た米軍の人と出来ちゃった結婚して旦那の移動で致し方なくグアム、ハワイ、サンディエゴと転々としてきた
そんなパターンじゃないかい
- #43
-
- もち
- 2022/12/10 (Sat) 19:33
- 신고
トピ主さん
真面目なんでしょうね
英語なんて殆どの日本人が
カタコトで適当ですよ。
日本レストランの
サーバーの方、
お相手がアメリカ人の方等
まぁよく話が通じるな?
ってよくある話ですから
少し外に出てみるのも
気分転換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
- #44
-
- また心不全
- 2022/12/10 (Sat) 19:35
- 신고
米軍人と結婚って手っ取り早いのか、よくいるけど、まずほぼ離婚してない?
- #45
-
- UZA
- 2022/12/10 (Sat) 19:51
- 신고
一昔は米軍人と結婚したひとは戦争花嫁だそうだ。
- #47
-
- GC自慢って🤣
- 2022/12/10 (Sat) 21:47
- 신고
10の人なんかコンプレックスあんのかな?モグリなの?GC自慢してる人いる?なんの自慢にもならないと思うけど?
41の専業主婦叩く人まだいるんだねー。暇なのは専業主婦だけじゃないでしょうに。41こそ暇人じゃん。暇だからビビナビ来てるんじゃないの?みんな笑
- #5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2/13 (Tue) 11:43
- 신고
#カタコトで適当ですよ。
日本人のいない所に住んでいると、日本語の通じない地元の店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下手な英語でも話さないと生活できなくなる。
- #55
-
- 受け取る側のコンプレックス
- 2022/12/14 (Wed) 08:36
- 신고
47
グリーンカードがないから自慢に聞こえるの?
お金がないから自慢に聞こえるの?
英語が話せないから自慢に感じるの?
承認欲求が強い人も勝手に競ってきますよね?
いちいち比べなくてよくない?
人それぞれの良さがあるんだから。。
承認欲求が強い負け犬とは面倒くさいから関わらない
- #56
-
- #55
- 2022/12/14 (Wed) 22:16
- 신고
良く言った!その通り。
何も言われないから、鼻高々だったと思う。
- #57
-
Facebookとかで、結婚してグリーンカード取ったやつがグリーンカードの写真撮ってupして自慢してた
自分の特技とかでグリーンカード取ったなら自慢出来るけど結婚とか抽選当たったような奴に限って自慢する
グリーンカードに興味ない人からしたら羨ましくも何ともないんだけど? すぐに嫉妬とか考えるやつは自分がグリーンカード欲しくて嫉妬してんじゃない?
- #59
-
- コバ
- 2022/12/15 (Thu) 22:45
- 신고
GCあるけれど、全然自慢に思わない。
GC無ければどこか違うところへ行けば良いし、全くもってゴチャゴチャ言い合う意味が分からない。
55や56は、何だかかわいそうな感じはする。
- #6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12/16 (Fri) 07:02
- 신고
アメリカ市民になりアメリカの政治に投票できる立場が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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