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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代の談話室
- #1
-
- 菜の花
- 메일
- 2022/08/22 16:43
70代の皆様、こちらの交流広場を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
日常困っている事、経済的な事、お勧めの健康レシピ、
こんな事をして楽しんでいる事とか、とにかく、なんでも、
良いと思います。井戸端会議のようなもので、良いと
思いますので呟いて見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なを、冷やかし、皮肉等はご遠慮ください。
- #179
-
- 倍金万
- 2022/09/16 (Fri) 08:42
- 신고
団塊さん、
「倍金萬」も「倍金万」も同じ私です。私はブラウザーとして Google Chrome と MS Edge の両方を使っていますが、ある日突然 Chrome の方での日本語変換が正しくいかなくなり MS Edge では異常がないので今は Edge の方を使っています。ところがここのビビナビのロッグイン方式は我々がどのブラウザーを使っているかもチェックしているようで、Edge の方で「倍金萬」では入れなくなってしまい、新たな E-Mail とロッグイン名で入る羽目になり別名の「倍金万」を使っている次第です。
と言うことでビビナビに限らず Chrome 上でどうしても日本語を書き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は、わざわざ簡易文章作成ソフト WordPad を立ち上げこちらで日本語文を書いてコピペで Chrome 上に貼っています。どこかで何かが狂ってしまっています。
- #180
-
- 倍金万
- 2022/09/16 (Fri) 08:55
- 신고
#178 多分ですが。。。 さん、
イヤ、私は自分の主張ははっきり自分の名でしたいので適当な名前を使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
ただ団塊さんに述べたように一時期「倍金萬」が使えなくなった当初、焦って、別な名で何か書いたことがあったかも。
現在は「倍金萬」か「倍金万」だけで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181
-
- 笑
- 2022/09/16 (Fri) 10:10
- 신고
↑嘘八百www
- #182
-
- 倍金万
- 2022/09/17 (Sat) 09:28
- 신고
ゴン子さん、
断食と呼ぶとなんか壮絶な響きがありますが、ファースティング Fasting と英語になるとそれほど苦にならない気がします。
私はご飯の食事の時はご飯茶碗にぎゅうぎゅう詰めに盛らず、中間に空気層があるように盛っています。
コロノスコピーの時もその前の女房との食事では少し辛いものがありますが、これも健康のためと「ジッと我慢の子」でいます。
- #183
-
- 笑える
- 2022/09/17 (Sat) 09:36
- 신고
↑しれーっと
阿保
- #18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7 (Sat) 16:12
- 신고
一度Google Chrome と MS Edge をログアウトして
改めてGoogle Chromeを開いてログインしてみる。
Google Chromeをアップデートする。
Google Chromeのpreferenceをチェックしてみる。
Google Chromeのservices preferenceをチェックしてみる。
- #185
-
- 無知
- 2022/09/17 (Sat) 22:45
- 신고
↑
おっさん、頭使えよ
パスワード忘れたから入れねーんだろ
- #18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18 (Sun) 07:14
- 신고
↑
パスワード忘れたら Chrome の方での日本語変換が正しくいかなくなるのだろうか。
- #187
-
- バイポーラ
- 2022/09/18 (Sun) 08:46
- 신고
W
- #187
-
- ホラ吹き
- 2022/09/18 (Sun) 08:48
- 신고
倍金万
>イヤ、私は自分の主張ははっきり自分の名でしたいので適当な名前を使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
詐欺とか平気でしてんだろうなw
- #189
-
- 倍金万
- 2022/09/25 (Sun) 09:35
- 신고
米国籍でも日本へ旅行に行ける日が近づいているようで、四国の道を日中1日中歩いてもバテないように昨日も少し長距離当地を背には 12 lbs(5.5kg) の Weighted Vest を背負歩い歩きました。四国では毎日たまに峠越えも含めて 5kg 以上の旅行バッグとなるリュックを背負いながら 25km - 30km 歩きます。
昨日歩いた距離は 11.3km 高低差が 257m
毎日は歩けませんが日本へ行くまで日に歩く距離を少しづつ増やしていきます。
- #19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25 (Sun) 16:28
- 신고
ご隠居ハン
年甲斐もなく無理しちゃ後々響いてきます
一日一歩 三日で三歩
三歩進んで ニ歩さがる
人生はワン・ツー・パンチ
歩みを止めずに 夢みよう
ご隠居はんのつけた あしあとにゃ
きれいな花が 咲くでしょう
- #191
-
- 倍金万
- 2022/09/26 (Mon) 08:55
- 신고
>年甲斐もなく無理しちゃ後々響いてきます
リタイアする頃の歳から長距離ウォーキングやハイキングをしているので
後々響くような経験はありません。
いたって健康優老人です。
こんな奴がいきなりぽくっと逝くなんてこともあろうが、寝たまま長い間周りに迷惑をかけるよりはいいかと。
- #19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26 (Mon) 09:55
- 신고
後々響くような経験はありませんはなくても
リタイアする頃から今でも同じ年齢では無いから
知らず知らず 歩いてきた 細く長いこの道
振り返れば遥か遠く 若かった頃が見える
地図さえ無い それもまた人生
幾つも時代は過ぎて 移りゆく 季節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きたい
- #193
-
- 倍金万
- 2022/09/27 (Tue) 08:53
- 신고
>後々響くような経験はありませんはなくても
>リタイアする頃から今でも同じ年齢では無いから
私は自分の体力とマインド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いっているので
いつの歳でも後々残るような動作はしないようにできています。
ご心配なく!
いたって健康優老人です。
- #19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27 (Tue) 14:07
- 신고
でも歩くスピードは若い人に比べて落ちているのでは。
でもお遍路さんをしている10代はいないようだから
まだまだ若いもんには負けん。
- #195
-
- 倍金万
- 2022/09/29 (Thu) 09:01
- 신고
うちのかみさんは毎朝30分ぐらい家の周りをウォーキングするがあっしもと思い歩いてみた。
このクソ暑いバレーでも朝は涼しく気持ちがいいわい。
ただ午前中に LA Fitness があるのでちょっと張り切り過ぎたか。
それでも、もうすぐ、四国へ行けそうなのでオーバーオールで沢山歩いておかないと。
- #196
-
- 団塊
- 2022/09/29 (Thu) 12:14
- 신고
>四国へ行けそうなのでオーバーオールで沢山歩いておかないと。
歩くのは良いですよね。さらに良いのは標高があるところで歩くのかな。
さいわいシェラに行けば標高3000mからハイキングが始められますのでお勧めです。
日本百名山とか始めそうですね。ちょっと遅いかもしれませんが最年長でスタートで百名山完登とか記録を目指すのもいいかも・・・。
- #19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2/09/30 (Fri) 06:54
- 신고
標高3000mからハイキングでマッキンリー山で消息を断った日本人探検家を思い出す。
- #198
-
- 団塊
- 2022/09/30 (Fri) 08:36
- 신고
円楽さん逝去されましたね。
70代前半。脳梗塞→肺炎。脳血管系は急に来るからこわ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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