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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声じゃ言えないけど嫌いなこ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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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ジン鍋
- 2013/09/10 17:03
タイトル通り、あまり人には言えないけど内心は嫌だと思っている事があったら、ここで発散しませんか?私は40代くらいの女性が韓国の歌手やジャニーズの嵐などの若いアイドルに嵌っていること。
友達でもドン引き。さらにその人に女の子がいたりしたら、その娘に同情してしまう。母親が若い男の子に夢中になっている様は傍から見て滑稽そのもの。でも、そんなの本人の自由と言われればそれまでなので、”いつまでも若くていいわね~”と言ってます。
- #314
-
- ararara
- 2013/10/14 (Mon) 20:54
- 신고
勘違いを謝罪した背任行為さん、
勘違いを相手のせいにしたゴマすり
どっちが正当?
- #315
-
- プラムヤード
- 2013/10/14 (Mon) 21:58
- 신고
お前らの幼稚な言い合いには興味はねーよ。
あまりにも哀れだから同情の念だ。
約束の付け加えだ。
飛んで火に入る秋の大馬鹿虫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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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あ89
- 2013/10/14 (Mon) 22:42
- 신고
俺はロケットマンがどうこうより、ごますりの、呆れるほどの幼稚さに腹が立ったかな。社会人とは思えないよ。まるでマンガに出てくるお金持ちの坊ちゃんみたいで。半沢直樹は言い訳もしないし、人のせいにもしない。しかも、ゴリ押しで本部の営業次長に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飛ぶ鳥を落とす勢いで成績を上げて、結果を出した上での倍返しだ。あいつが悪い、俺は悪くないと言い訳はしない。
「文言が足りない」と言った相手に論破されるブン屋など、派閥争いに巻き込まれる訳がない。あるとすれば、「あいつお荷物だから、こっちの派閥から追い出そう」という場合か。
どっちにしろ、ブン屋が素人に論破されるんじゃ、さすが朝日新聞だな。
- #317
-
別にごますりさんは特別変なことはいってないと思いますが。
普通に聞き流せる範囲だと思いますけど。
みなさん、無理やり反論してません?
- #318
-
- ロケットマン
- 2013/10/15 (Tue) 11:52
- 신고
俺はルール上、反論という形をとらず、いち意見として書いた。
それに反応して反論してきたのも、聞き流さなかったのも、そっちだ。聞き流せと言うならその時、聞き流せたはず。お花ばたけさんのルールを当てはめると、一番悪いのは、ごますり。そういう意味でも矛盾してる。
- #319
-
- 小便横丁のサラリーマン
- 2013/10/15 (Tue) 14:17
- 신고
ロケットマンさん、言いたい事はわかります。しかし、ちょっと違う気がします。僕も前に書いておいて何なんですが。
いあ89さんも書いているように、ごますりさんは文章も構成も計画も稚拙で矛盾だらけ、ブン屋として出来がいい訳がありません。それなのに「密告」「バカ上司」などと他人のせいにし、「文言」の件でも自分の勘違いを相手のせいにしたから僕も書いたのです。
しかし彼はその後、「仲間の足を引っ張る」「派閥争い」と、彼には縁遠い話ばかり。
そしてついに「キョアクトタタカウ」・・・
アリャ~、そこまでイっちゃったか・・・みたいな。
彼の頭の中は完全になりきり半沢直樹です。
ま、早い話が虚言癖です。あと一週間もすれば「俺は実はCIA」、二週間後には宇宙人の地球侵略が始まるでしょう。
話をするまでもないという事です。
- #321
-
- ふるらんたん
- 2013/10/15 (Tue) 18:59
- 신고
ネカマ。
女性名での援護・発言擁護、キャバクラ嬢ばりに濃ゆいの。
最悪「好きです」「ファンです」まで付ければしつこ過ぎ。若い女性のサンプルがキャバクラ嬢しかないオッサンが「俺は持てるぞ」と思ってほしさにやると、ほんとバレバレ。モテナイ度100%。
- #324
-
- 尾翼
- 2013/10/16 (Wed) 07:15
- 신고
捨てハン祭り、大嫌い。
他人のフリする援護捨てハンはもっと嫌い。
それがネカマだったら超最悪。
- #326
-
Boba milk teaを注文すると、どこでも必ず「With Boba?」と返ってくる。Bobaなしなら普通に「Milk tea」と言うでしょうが!毎回イライラする。
- #325
-
#321 ふるらんたんさん
具体的にどれを指すの?番号とかでさして下さい。
私は女で、時ドキ援護みたいなかんじにカキコしますが、
そのことかなあ?でも、私は女です。
#324 尾翼さん
ここは、信じられない!あり得ない!と思うほどの、意地の悪い日本人がカキコしているので、それらの人の発言を見るにつけ、自分は標的になりたくない!
そう思う人は、捨てハンになると思う。わたしも、そのひとりです。
まあ、トピ主さんが、ここでは、誰をさして言ってるかは、だいたいけんとうはつきますが。
- #327
-
- ふるらんたん
- 2013/10/16 (Wed) 16:30
- 신고
#325さん、何度かあるので特定できません。
書きましたが、まるでキャバクラ嬢のように。必要以上に女性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丸っこい文章。しかも対象者に恋愛に近い感情を持っている事を強調します。あなたのように、HNを見なければ女性だとわからないような文章なのが普通なのですが。
これも前に書きましたが、女性のサンプルがキャバクラ嬢しかないほどモテない男性ですよ。
ただでさえ、ここはモテない男性が多いのですが、僕はそこまでモテなくはないです。
- #328
-
#327さん
そうですよね。
結局、皆さん自分の想像と妄想を前提に話してますね。
そしてたまに、現実的な人が来るから変になるのです。
現実逃避したい人たちの憩いの場所を荒らさないで!!
そっとしておいてください。
- #329
-
#319
>>あと一週間もすれば「俺は実はCIA」、二週間後には宇宙人の地球侵略が始まるでしょう<<
#308
>>不正を暴くには力不足かもしれない。たまに命の危険も感じる時もあるが<<
すでにCIA近くまでイっちゃってるよ。
- #330
-
現実逃避したい人たちの憩いの場所を荒らさないで!!
・・・・・・・・・・・・だって(呆)
いつからそんな場所になったんだか。
我が物顔で皆さんとやらの代表面して荒らしてんのどっちだよって話。
勝手に皆さんの総意風にまとめちゃって無責任ね~。
そもそもここってオフ会とかもフツーにあった。
みんなが会わないのが大前提で当たり前みたいな
身勝手なルール作ってリアルな感覚の人を批判するってすごいね~。
大きな声で言ってもいいけど嫌いだわ~。
- #331
-
現実逃避はいいんだけど、限度とか程度ってあるじゃん。
こいつこの性格じゃ絶対友達いるわけがないと思えるほどセルフィッシュな奴に、なぜか賛同する人が、しかも多数出てきて、いきなり彼を神のようにあがめたり、自分の甘ったれを他人のせいにして半沢直樹なりきったり、こんな男と寝る女がいるのかと普通なら思う奴に女性名で「好きです」じゃ、騙されてやることすらできないよ。
- #332
-
>限度とか程度ってあるじゃん。
俺もそう思うよ。
意見や反論を言うのは自由なんだけど、
表現の内容や言葉に限度や程度があると思うな。
誇大な表現をしたり、侮辱するような言葉を使ったり、
結局その人間の程度が現れている。
そのような連中は意外に多いんじゃねーか。
>>あと一週間もすれば「俺は実はCIA」、二週間後には宇宙人の地球侵略が始まるでしょう
>こんな男と寝る女がいるのか
これがこの人間の表現力の程度。
- #333
-
- エマーソン
- 2013/10/19 (Sat) 21:34
- 신고
>>あと一週間もすれば「俺は実はCIA」、二週間後には宇宙人の地球侵略が始まるでしょう
当たってたじゃん。
>>これがこの人間の表現力の程度
あなたも変わらない。言われた本人でない限り。
- #335
-
- 白頁
- 2013/10/20 (Sun) 01:48
- 신고
「言われた本人でない限り」
はっきり言えば、言われた本人そのもの。
他人の怒り方じゃない。
- #337
-
- 電王
- 2013/11/03 (Sun) 22:10
- 신고
女性からのメールに「Re」が付いていると、「私はあなたに何の興味もありませんし、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口説かないで下さい!」と言われたような気になるのは俺だけ?
誰もあんたなんか口説いてないっちゆ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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