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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a近辺の住居
- #1
-
- 引っ越し
- 메일
- 2019/04/05 11:57
7月くらいにガーデナーにへの引っ越しを考えています。
どこも家賃はかなり高く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3000以下で3ベッドルームのアパートか家を借り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買い物で日系スーパーに行く事はよくあるのですが住むのは初めてなのでいまいちどんな街なのか分かりません。
治安、住みやすさ、家賃など引っ越す前に色々皆さんから教え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5
-
- 🔓
- 2019/04/05 (Fri) 13:54
- 신고
確かね、GardenaでもRedondo Beach Blvd.の北側は、良くない地区。南はOK。
- #7
-
- 🔓
- 2019/04/05 (Fri) 15:29
- 신고
パーキングに関しては、コミュニティーによってルールが違ってきますよ。
訊くしかないですよ。
- #8
-
- ぎゅぎゅ
- 2019/04/05 (Fri) 15:29
- 신고
びびなびの不動産情報にトーランスの3LDKが3000ドルで出てますよ。
探せばそのくらいで借りられるところはトーランスでもけっこうあ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ディープな(笑)ガーデナだと外が危ないどころか、コミュニティ内に住んでる人がヤバい場合も普通にありそうです。
- #9
-
出来るだけ安全なところに住んだ方がいいでね。
トーレンスに貸家数件ありますが、$2900ー$3300です。
zipcode 90503.
westside rental . Zillow. realtor.comでも見れますよ。
不動産屋にたのでもいいかも。借りる方はただの人もいる。
- #11
-
- ぎゅぎゅ
- 2019/04/05 (Fri) 16:46
- 신고
Artesia Blvdあたりの北トーランスなら405も110もすぐですが。
- #14
-
- ガーデナー
- 2019/04/05 (Fri) 21:55
- 신고
ガーデナは昔から日系人が多く住んでいて、
住民もみんな日本人に対して寛容でとても住みやすいですよ。
- #16
-
- おっさん
- 2019/04/06 (Sat) 10:15
- 신고
>コンプトン ほぼ犯罪は起きてない
犯罪が起きてないって何を見たのかな?
まぁ、ヤバいとこだから安いんだろね
私なら車で通るだけでも避ける地域です
- #17
-
値段が安いことがトピ主さんのプライオリティならこんなところで意見を聞くまでもなく、値段で選べ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でどんな目に遭ってもまた貴重な人生経験になるでしょう。
トピ主さんが日本からなのか、他州からなのか知りませんが、このLAでは安全に関して無神経になれば、おおげさじゃなく命にかかわるってことなんですよ。
- #18
-
- この人、結局のところ値段
- 2019/04/06 (Sat) 11:38
- 신고
なんで急にコンプトンに変わったの!?
アメリカは道一本隔てるだけで住民の層や雰囲気がガラリと変わります。
- #19
-
- 収入証明
- 2019/04/06 (Sat) 14:05
- 신고
>広いほうが割安なので誰かと住む事を視野に入れています。
アメリカ人をルームメートに入れる予定ですか?
日本人の留学生は激減しているので募集かけてもなかなか見つかりませんよ。
空室が半年くらい続いてもやって行けますか?
2400ドルですとあなたの月収が3倍の7200ドルないと入居審査に通りませんよ。
- #21
-
- おっさん
- 2019/04/06 (Sat) 16:20
- 신고
家借りて誰か知らないルームメート探して一緒に住むつもり?
勝手にサブリースするつもりなんだ
なんとなく気付いていたけど常識がずれてる
大家は納得しないだろーなー
- #2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6 (Sat) 17:31
- 신고
>3000以下で3ベッドルームのアパートか家
トピ主さんはお金持ちで羨ましい。
- #24
-
- 令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6 (Sat) 19:46
- 신고
羨ましがっても惨めになるだけ。
- #25
-
- 紅夜叉
- 2019/04/07 (Sun) 12:43
- 신고
#23
今からでも遅くない、羨ましがっていないであんたもっと頑張んなよ。
- #26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7 (Sun) 16:04
- 신고
↑ 1日3人まで受け付けてないけどあんたも桜見に来たいかい?
- #28
-
- 令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7 (Sun) 16:49
- 신고
嘘をついても惨めになるだけ。
- #29
-
- 紅夜叉
- 2019/04/07 (Sun) 17:21
- 신고
↑ ひがんで生きていくなんて惨めだね。
あんたもっと頑張んなよ。
- #3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7 (Sun) 17:37
- 신고
↑ 1日3人まで受け付けてないけどあんたも桜見に来たいかい?
- #31
-
- 紅夜叉
- 2019/04/07 (Sun) 19:03
- 신고
↑ 残念だったね、今年の見学者は人数に達したので締め切り。
- #3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8 (Mon) 07:08
- 신고
何が残念なの。
今年の見学者は人数に達したので締め切り。って何の人数に達したの。
- #33
-
- 令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8 (Mon) 07:18
- 신고
↑ 相変わらず呆けて分からないんだね。
花の命はあんたと違って短いんだよ。
- #3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4/08 (Mon) 07:27
- 신고
桜を見に来たいか聞いているのに違う人が残念だったねと答えている。
呆けは留まることを知らないようだ。
- #35
-
- 紅夜叉
- 2019/04/08 (Mon) 10:56
- 신고
ここはなりすましが多いから同一人物とすぐわかる。
いくつも名前を使って一人芝居してるのが多い。
きっと寂しい生活しているのだろうね。
- #36
-
- 紅夜叉
- 2019/04/08 (Mon) 13:03
- 신고
↑あんたのことですね。
- #37
-
- 令和の母
- 2019/04/08 (Mon) 13:14
- 신고
書くなら名前を変えないと
だけどなんで紅夜叉があんたのことですね。と同じ名前で書き込むのだろう。
- #38
-
- 紅夜叉
- 2019/04/08 (Mon) 14:34
- 신고
ここはなりすましが多いから同一人物とすぐわかる。
いくつも名前を使って一人芝居してるのが多い。
きっと寂しい生活しているのだろうね。
- #39
-
- ナヌ?
- 2019/04/08 (Mon) 15:35
- 신고
↑
どうしてなりすましが多いと同一人物とすぐわかるんだ?
>きっと寂しい生活しているのだろうね
あんたこそその都度書き込みはしないが、
数時間おきにここをチェックしてるのがすぐわかる。
あんたも寂しいんだろ?
- #40
-
- グランプリ
- 2019/04/08 (Mon) 16:26
- 신고
紅夜叉は何人になりすましてんだ??
アホすぎる。。。。。。
- #42
-
- おっさん
- 2019/04/10 (Wed) 21:42
- 신고
おまえらうぜー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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