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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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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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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6/10 (Mon) 11:13
- 신고
ウォルマート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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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母
- 2019/06/10 (Mon) 11:50
- 신고
↑ 99 cent storeでしょ。またボケが進行してしまってトホホ。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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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倍金萬
- 2019/06/10 (Mon) 12:09
- 신고
トレジョのエコバッグって日本ではいまだに人気なんですか。
それを聞いたのはかなり前で、もうその熱は冷めているのかと
思っていました。
今年も日本へ何か土産を持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
トレジョも含めこれなら絶対喜ばれるという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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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んたがやばい
- 2019/06/10 (Mon) 13:37
- 신고
>今年も日本へ何か土産を持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
>トレジョも含めこれなら絶対喜ばれるという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
ばい菌、ルールがあるんですよ
あらたに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なら自分で新しく立てなさい。
あなたはどこのトピでもいつもトピ主に失礼ですよ。嘘は多いし、話は古いし
昭和関係等、目も通したくないのが一杯います。いい加減空気余読んでくださ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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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lphs
- 2019/06/10 (Mon) 13:54
- 신고
LAはラルフスです。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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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 2019/06/10 (Mon) 14:20
- 신고
4番の書込みがどのようにトピ主に失礼になるのでしょうね。
話は古くなるのは長くて住んでいれば当然でしょう。
>今年も日本へ何か土産を持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
>トレジョも含めこれなら絶対喜ばれるというものを教えてください。
この程度の質問で熱くならなくても。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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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紅夜叉
- 2019/06/10 (Mon) 14:25
- 신고
#2 ウォルマートと見栄晴。
食品は期限切れ商品専門、その他はリサイクルショップでしょう。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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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笑話のおとっつあん
- 2019/06/10 (Mon) 15:44
- 신고
↑
いやいや、食いものはもっぱらスーパーや食いもの屋のゴミ箱とか、たまに救世軍でいただいております。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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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紅夜叉
- 2019/06/10 (Mon) 19:10
- 신고
↑ 良い根性をしています。
これくらいやらないとアメリカでは生きていけない。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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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あん
- 2019/06/10 (Mon) 20:06
- 신고
カリフォルニアのフードアシスタントはシングルなら月に$630ドル。そのほかスーパーなどのフードバンクで凹んだ缶詰や折れたパスタ、賞味期限が近い各種パンなど好きなものが貰えるし、教会でも食品を配っています。
不法移民の家族んは、食品の宅配サービスもあるようです。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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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0 (Mon) 20:12
- 신고
いちばんたいへんなのは我々のような中産階級で、高い税金と高い家賃と高い保険料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貧困層なら医療も住居も光熱費も食品も無料だし、子供のおしめやミルク代から大学までの学費までもが無料です。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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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ーテンの寅
- 2019/06/10 (Mon) 20:43
- 신고
↑ いちばんたいへんなのは我々のような中産階級
それを言っちゃおしめーよ。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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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士丸
- 2019/06/10 (Mon) 20:49
- 신고
アメリカは、自分たちが住んだ低所得者用住宅(実際はほぼ無料)を利子なしローンで買って売却できる。他にも各種グラントがあって、社会復帰を支えるようになってる。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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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0 (Mon) 20:53
- 신고
皆んな部屋を貸したり、大麻育てて売ってたりして、月に$1000ドル以上稼いでる人ばかり。けっこういい暮らししてる。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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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0 (Mon) 20:58
- 신고
誰が広めたデマか知らないが、なぜか日本では、アメリカにはセフティーネットが無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南米とアフリカでは、アメリカが世界で最強のセフティーネットだと知られている。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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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
- 2019/06/10 (Mon) 21:01
- 신고
まさか、$1000強でいい暮らしできないでしょう??
- #18
-
- え?
- 2019/06/10 (Mon) 21:04
- 신고
#16さん、本当ですよね。
日本ではアメリカは貧乏人はバタバタ死んで行ってる様に言われてる。
- #19
-
- 富士丸
- 2019/06/10 (Mon) 21:05
- 신고
↑だから、家賃も光熱費もなく、医療も無料、食品は$630+フードバンクだって書いてあんだろ。$1000は純粋なこづかい。
- #20
-
- え?
- 2019/06/10 (Mon) 21:07
- 신고
#11おとっつあん
月$630って、なかなか良いですねー。そんなに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
私は月の食費はその半分くらいで済ませようとしてます。
- #21
-
- え?
- 2019/06/10 (Mon) 21:08
- 신고
#19さん、すみません
おこらないでー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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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陽のあたる場所
- 2019/06/11 (Tue) 03:30
- 신고
日本で生活保護暮らしの知り合いが、東京に3人いるけど、そのうちのひとりと10年ぶりくらいに会ったときは哀しいものがあった。
お互い歳とって老けたことは仕方ないとしても、知り合いが着ている服には妙な古さがあって、時代を感じさせるシルエットが印象的だった。
福祉で生きるということは、独居老人のような生活を強いられる。寂しいし虚しいしけど、どうしよいもない籠の鳥のような暮らし。
若さや健康は、それを失うことで大切さを知る人と、若いときに、健康なときに気がつく人がいる。この違いは大きすぎる。
- #27
-
- 陽のあたる場所
- 2019/06/11 (Tue) 03:44
- 신고
祖父は、70歳を過ぎてから口癖のように言ってたことがある。「いま50だったらなぁー、50だったらなぁー」って、首を傾げた残念そうな顔をたまに思い出す。もっと祖父の話をたくさん聞いておくべきだった。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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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1 (Tue) 05:23
- 신고
50歳って、かなり歳に思うけど、70歳超えた人には若いってことですね。
- #29
-
- 紅夜叉
- 2019/06/11 (Tue) 07:48
- 신고
#11 さすが経験者は語る。
見栄春していてもすぐ福祉生活が滲み出してくる。
- #30
-
- 蛙の子は蛙
- 2019/06/11 (Tue) 07:54
- 신고
#26#27 陽のあたる場所=シルバーレイクの猫
あなたの祖父はあなたのダメ息子の将来そのままですね。 笑
- #31
-
-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1 (Tue) 08:01
- 신고
アメリカと日本の違いは大きい。
そもそもアメリカは、貧困ラインを切ってれば福祉が受けられるけど、日本は収入があったら、その分引かれてしまうから、たったの13〜14万のみで生活苦しないとならない。ど貧乏どころか、拷問ですね。
それにエイズや進行癌など病気や障害者じゃないと、断られたりするって聞きます。
- #32
-
- 陽のあたる場所
- 2019/06/11 (Tue) 08:16
- 신고
日給1万5千円の夜勤ガードマンでもやってたほうがずっと良いと思いがちだけれど、昔と違って若いフリーターも多いから、職の空きが無く、あっても倍率が高いようです。
それに何年も働いてないと、もう働けなくなってしまい、社会復帰も容易じゃなくなる。ミニマムな生活費に慣れてしまうんですね。
- #33
-
- ただ見つける意欲がなくレイジーなだけ
- 2019/06/11 (Tue) 08:37
- 신고
>職の空きが無く、あっても倍率が高いようです。
そうですか?
日本はいま中小企業の人手不足倒産が相次いでいるほど人手不足が深刻化していて、
建設関連や警備員の仕事なんて山ほどありますよ。
- #34
-
-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1 (Tue) 08:44
- 신고
美容やおしゃれなんかに構ってる余裕はないですね。流行りの服なんて買えないでしょうし、昔のものを着回すしかない。タイトフィットな時代に、ルーズな服着てるような感覚でしょうか。
- #35
-
- 最強狂人
- 2019/06/11 (Tue) 08:55
- 신고
↑ シルバーレイクの猫=グレンデールの犬は早く精神科に診てもらった方がいいぞ。
- #37
-
- グレンデールの犬
- 2019/06/11 (Tue) 09:00
- 신고
スリムでピタピタの時代に、肩パット入のゆとりジャケットだったり。浮いちゃいますね。
- #38
-
- 陽のあたる場所
- 2019/06/11 (Tue) 09:04
- 신고
だから外に出るのも億劫になって引きこもる。悪循環です。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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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仮想通貨成金
- 2019/06/11 (Tue) 09:05
- 신고
コスコも良いんじゃないかな?
トレジョ好きならホールフーズも良いと思うよ。
- #40
-
- シルバーレイクの猫
- 2019/06/11 (Tue) 09:20
- 신고
よく行くのはグランドセントラルマーケットだな。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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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パサデナの鳩
- 2019/06/11 (Tue) 12:46
- 신고
>>スリムでピタピタの時代に、肩パット入のゆとりジャケットだったり。浮いちゃいますね。
たまにいるね。
どう見ても先取りではなく、過去って服装してる人。妙に若い格好がとっつあん坊やしていて、むかしの服装まんまだったり。あれはヤバい。
- #42
-
- うん
- 2019/06/11 (Tue) 13:01
- 신고
グランドセントラルかぁ。今じゃトレンディだと聞きます。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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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と比べるとダサい南加州
- 2019/06/11 (Tue) 13:36
- 신고
こっちじゃ金持ちも貧乏人も海パンにTシャツとビーサンが有れば事足りるのにね。
引退した老人なんだし、もうそこまでカッコのこと気にしないっ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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