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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薄な人間関係
- #1
-
- なを
- 2003/03/02 01:51
こっち住んでる人同士って、希薄な人間関係しかできないのは、なんでだろ?
男にしても女にしても、いい加減な奴が、多すぎ! 日本に帰っちゃえば関係ナシみたいな感じで。
- #4
-
自分自身がそういう接し方しかしてないんじゃないの。場所は関係ないとおもう。またどこでもほとんどあっさりしたもんです。反対にひつこいのは疲れると思うよ。相手に求めるのでなく、自分が相手に誠意をもって接すればそういう友達がよってきます。
えらく説教じめてすんません。
- #5
-
いや、でもわかりますよ。#1さんのいうこと。何でしょう、アメリカナイズされてると言ったら語弊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いい加減な人、多いですよね。
典型ですけど時間にルーズなど約束を守れない人が目立つかな。私の場合、日本で親友だった友達がアメリカに三年留学し、その変わり様をみてから、自分は気をつけようと思いました。物事を柔軟にこなしているようで、実は自分を見失っていただけ。で、それに気付いて苦労してやっとバランスの取れた人間になれる。きっと#1さんの周囲はまだ成長段階なのかもね。
類は友を呼ぶじゃないけど、誠意を持って接すればそれなりの人が集まると思うよ。友達だって#1さんの影響で変わるかもしれないし。ガンバッテね。
- #10
-
希薄かどうかは、自分が相手にどれだけ望むかに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自分が望んでいる関係が、相手が望んでいる関係よりも深い場合、そこにギャップができて”希薄”だと感じるのでは?
- #11
-
日本を離れた今の暮らし、誰もあなたのことを知らないロサンゼルスで、あなた自身日本の頃の生活とちがう、悪い意味で虚構の毎日になっていませんか?その中で人とのつながりも希薄になってしまうのは致し方ないこと。
まず自分の生活を変えてみると、ともだちとのつながりも深くなるかも知れませんね。
新天地で、自分を変えてみるってことは、いい場合もあるんですけどね。充分すぎるほどの親からの仕送りがあるとか、最初から恵まれてると、甘えて夢の世界の入ってしまうこと、多いですよね。わかってくれますか?
- #12
-
何様??
こういう「自分は経験者で、わかってます」みたいな、上から物を言う人に限って、自分が見えてない人多いよね。
人のこと言う前に、甘えて夢の世界に入ってるのは自分じゃないかどうか、疑ってみたほうがいいよ。きっとあなたを知っている人が聞いたら、「お前が言うな」って言われるんじゃない?(笑
俺の予想だけどさ。
- #14
-
常識ない人多すぎ!
貧乏人も多すぎ!
特にびびなびの常連。
個人売買の掲示板なんか車をはじめ、
ろくなの出てないし、出したら出したでとりあえず値切ってくるし、ドタキャン、バックレ、no-showなんての当たり前。
- #16
-
>#14
確かにドタキャン、バックレ、値切りは多いな。
個人売買やると気は、こちらの個人的な情報を出来るだけださずに相手の情報をたくさん仕入れて、いい加減な態度取ったら晒すよ?位の勢いで、、、 以下省略
- #18
-
#1の気持ち、すっごい分かりますけど。 日本の地元の友達との関係が素晴らしすぎて、それと同等のものを求めてしまうのがいけないのでしょう。 かくいう私もあまりにいい加減な人間に多く出会いすぎて、今ではあまり人に興味が沸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よ。 ちょっとヤバイ。
- #19
-
所詮親の送金やカードに頼った生活で至れり尽せりだからボケカスどもが繁殖しすぎて、逆に普通の人間がおかしいんじゃないのって感じてきて染まっちゃうんじゃないの?クズどもは自分で親元はなれて自立した生活を送ってると思ってるだけで、マスターベーションの世界だね。ま、自分ではきずかないもんだけどね!LAマジックですよ。
- #23
-
他の掲示板やチャットとかでもなぜか「きずく」ってかくひとが結構いたんだよねー。ひらがなで。しかも、何度もまちがえてたから勘違いしてるのかも。
- #24
-
希薄な人って別に悪気があってそうしてると思いません。中には、日本語で話ししたいけれど、その自分の甘えた意志を抑えて、なるべく英語で話ししようと志している人もいると思うんです。その中での自分との戦いで、そういう風な態度をとってしまう人もいると思います。「人に気を使う」という日本人の志を大切にしてほしいですが、余裕のない人にはちょっと厳しい話しなのかもしれません。
- #25
-
今時間がないので1さんの部分だけしか読んでないんですが、私もそう思います。
「いつまで滞在するの?」と聞かれて「1年間」と答えたら、大抵の場合、ちょっとしかめっ面になって「えー?長いねー!」だもん。
帰ってほしいのかよ?!みたいな。
私がここに何年いようが勝手でしょ、と思いました。
- #27
-
>付き合う人のよるんじゃないの。
↑はいわれなくてもすでに誰でもしってるとおもいます。
#1はもっと的確な意見をもとめているのでしょう。
- #28
-
日本人だからって話しかけるっていうのは少しプレッシャー。学校で゛日本人の人ですか? って話しかけられるけど、日本人だからって皆気が合うってわけないし。こういう割りきりって゛アメリカナイズ”って言われるけど、でもそこが日本と違ういいところでもある。
- #29
-
- Snow
- 2003/03/15 (Sat) 00:33
- 신고
自分自身が人とどう接するかによっても、相手の自分への接し方が変わってくるように思います。自分自身が適当な態度を取っていれば、相手も自然とそういう態度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もやはり人間ですから気が合う、合わないがありますよね。私は話をしていて、つまらない事でも「あっ」と思うくらい話が合う人がたまにいます。そういう人と知り合うと、仲良くなりたいと思って自然と私のほうから好意的な態度を取っていたりします。
- #30
-
あ〜又強制ホールドと削除がびびなび批判スレにされてる。ここも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よ〜。
管理者は次から次に削除しまくって、みんなが忘れるまでやり続けるはず。
- #31
-
私の個人的な意見ですが、ここは日本と違って、日本人自体の絶対数が少ないですよね。だからといってはなんですが、
自分と気の合う人を見つけるのも難しいと思うのです。人それぞれ、人間関係の持ち方って違うと思うんです。自分はもっと求めているのに、相手はそれでもう充分と思っていたり、自分がとってもよくやってあげてると思っていても相手はそれがおせっかいだと思っていたりすることってありますよね。たとえ日本にいても#1さんが人間関係希薄だなぁって
思うことってあると思います。でも日本なら、そういうふうに思う人と、無理して付き合わなくてももっと気の合う人(自分と価値観が似てる人)と付き合うことが容易にできると思うんです。
だから日本ではそういったことも、さほど気にならないと思うんです。
あまり悲観的というか、ここ(ロス)に住んでいる人たちの人間関係が希薄と考えすぎて、自分の付き合い方が希薄に
なることがないように気をつけることが
素敵なことだと思います。私も頑張ろうって思います。
- #32
-
まみさんいい事言うね(書くね)
希薄というかやっぱり日本のようにはいかないのかなと思う。
昔は寂しいと思った事もあったけど、今は自分の興味がある事、たとえばサルサのクラス取ったりエアロビに行ったり仕事以外の自分の趣味を広げてみてる。そこから同じ趣味で無理しない人間関係が少し広がったような気がするんだけど(気だけかも)
- #33
-
同意です。 週末遊んだり、会えば一緒に過ごす友達はたくさんいるけど、
トラブった時とかヘコんだ時に、つい日本の友達や家族に真っ先に連絡してしまう自分がイヤです。
今LAにいて弱さや本音を見せられる人がいない事を実感させられるので。
日本語で話を聞いてもらいたい時に連絡するのが日本にいる人なのが寂しいです。
個人の性格にもよ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全般的に人間関係希薄っていうのもあるの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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