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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ストランで食べ物をシェアーすることについて
- #1
-
- food
- 메일
- 2023/03/09 11:06
ママ友人達と4,5人でレストランにいくと、注文した品を皆でシェアーするのですが、高級レストランにいくほど、お皿が小さくなりますよね。
スプーンで2回小さくすくって分け合うことに嫌気がさします。
もちろん食事中のママ友達との会話は楽しいです。
最近は食事に行く前に先に夕食を済ませてから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が、こんなことをする自分がおかしいのでしょうか?
- #2
-
- 名無しの権田
- 2023/03/09 (Thu) 11:39
- 신고
わたしは、友人とやり取りして食べるのは好きではないです。
落ち着かない食事になるからです。
ですが、友人がちょうだいと言えばあげるでしょう。
そんなかたくなな人間ではないです。
わたしからはちょうだいとは言わないし、ちょうだいなどという友人もいないです。
たまに、あまり美味しいので、分けられやすいものであれば、これとてもおいしいから食べてみてって1個あげたりする可能性はあります。
だからと言って、やったり取ったりはしませんよ。
基本、一緒に食べてる人にちょうだいと言う人の品のなさに、がっかりしますね。
次からは、一緒に食事をしなくなるでしょう。
- #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3/09 (Thu) 11:47
- 신고
中国レストランに行くと丸いテーブルの上に回転テーブルがが備え付けられていて
オーダーした料理を回転テーブルから取って食べるのもあるようだが。
- #4
-
- そこ
- 2023/03/09 (Thu) 11:47
- 신고
1
何料理よ?
- #5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3/09 (Thu) 14:52
- 신고
↑
何料理よ?って中国レストランに行くのだから中華料理でしょ。
- #7
-
- がっつく
- 2023/03/09 (Thu) 17:30
- 신고
シェアして食べると周りもお構いなしにガッツリ取る人や、男性だと遠慮したり、数が足りないとか配慮できない人もいるので嫌かな。足りないともっととればと言う考えもあるが、所詮男性が多く食べて割り勘させられるでしょう。
気を使って食べるなら独りか、自分のお皿で好きな物食べたい。
家族なら考え方が同じなので、中華食べても美味しいかな。
- #8
-
- おたまじゃくし姫
- 2023/03/09 (Thu) 20:12
- 신고
#4はトピ主にきいています。
おとつっあんにてまはありませんから、
しゃしゃり出て来ないで下さい。
- #9
-
- いやそもそも
- 2023/03/09 (Thu) 21:53
- 신고
7
割り勘だろ? ならやたら食う人も居る、やたら呑む奴もいる そういうの前提で割り勘行くんでしょ?
いやなら最初から行かなきゃいい 行くんなら受け入れろ
5は何言ってんだ?自分が中華って勝手に言い出してるだけだろ
- #10
-
- 身の丈にあったレストラン
- 2023/03/09 (Thu) 22:28
- 신고
明らかに予算オーバーだからスプーンで小さく分け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オーダーになることに嫌気がさしてるんでしょ?笑
ちょっとわかります。
高いレストランに行って水しか頼まず、メインディッシュだけを食べる知り合いがいて、飲みものなんかぼったくりよ!と言ってました。
私はそんな食べ方してまで高級レストランで食事したくない。
割り勘だと結局お金がない人に合わせるしかない。
多めに出せば出したで嫌味にとる人もいるし。
人付き合いって難しいですね。
- #1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3/03/09 (Thu) 22:48
- 신고
1
何料理よ?でトピ主に聞いているのが分かるのだろうか。
なんだか適当に書き込む人がいるな〜
おとつっあんにてまはありませんから、? 何か意味が通じない
利用者が利用者に向かってしゃしゃり出て来ないで下さい。と言えるのだろうか。
仕事では大事な仕事は任せられない。と上司は考えるだろう。
- #13
-
- がっつく
- 2023/03/10 (Fri) 05:29
- 신고
#9
それってあんたのことよね。割り勘食わなきゃ飲まなきゃ損。アメリカ人は自分の飲み物は自分で払いチップも自分で払う。飲まないから多めに払うと言うのは相手に対する配慮でしょ。
行くまでどんな人かわからない。
そう言う厚かましい人とは一度のみで終わり。美味しくないから。
- #14
-
- 無理解
- 2023/03/10 (Fri) 08:04
- 신고
#10
トピ主予算のこと言ってないよ。
知り合い例にとりなんか自分自慢だけ
割り勘だと結局お金がない人に合わせるしかない。
多めに出せば出したで嫌味にとる人もいるし。
要するに貴方がケチ
- #15
-
- お付き合い
- 2023/03/10 (Fri) 10:39
- 신고
ママ友との時間を楽しみたいなら行く前に少しお腹に入れて行くのも良いと思いますよ。ガッツリ食べたいなら行かなければ良いでしょう。
高級レストランはなかなか家族とは行かないから気の合うママ友とちょっとおしゃれして美味しいものとお喋りを楽しむ事は日常を離れてリフレッシュできる時間。
そう思ったらどうですか?お付き合いって大切ですよ
- #16
-
- どうして?
- 2023/03/10 (Fri) 20:03
- 신고
高級レストラン、家族と行きますよね。
- #17
-
- 身の丈に合ったレストラン
- 2023/03/10 (Fri) 22:19
- 신고
14
理解ある貴方様に質問
>スプーンで2回小さくすくって分け合うことに嫌気がさします。
予算以外にどんな理由でこんな分け方になるのか教えてください。
- #18
-
- どーでもいいけど
- 2023/03/11 (Sat) 22:46
- 신고
多分、ママ友みんなシェアはしたくないと思ってる それでもしてるってことはその中にボスがいるとかで思ってること言えないのかな?
というかシェアするの居酒屋、中華、焼肉くらいじゃない?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行ったら、私はパスタ、私はサラダ とかで自分の食べない?普通?
- #19
-
- さー
- 2023/03/12 (Sun) 06:51
- 신고
いや、場所関係なく "一口ちょうだいテロ" 起こす人、たまにいます。
何なら "私のも食べてみて攻撃" する人もいます。
敵は手強いです。
- #20
-
- しー
- 2023/03/12 (Sun) 09:31
- 신고
それシェアっていうの? 割り勘なの?? 一口味見されるのを根に持つの? テロとかwww
全然違う話してきた。。。。
- #21
-
- ボスママ
- 2023/03/12 (Sun) 15:30
- 신고
いるねー必ず自分ルールを曲げない人
居酒屋で炭水化物や揚げ物ばかり頼む仕切る人いたな
野菜や前菜とか頼もうものなら
腹が膨れないと却下
基本複数人の交流でご飯行く時は食べるは二の次にして
会話を楽しむ事にしています
食べたいものは家族で行く
その方が気が楽です
- #22
-
- 人のふり見ても自分は直せない
- 2023/03/12 (Sun) 17:23
- 신고
あんただって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るから自分のルール曲げなてないじゃん
- #26
-
- 脳みそ足りない人
- 2023/03/13 (Mon) 09:33
- 신고
自分が正しいと思うのと、人との付き合い方は別の話
- #27
-
- なるほど
- 2023/03/15 (Wed) 18:56
- 신고
何だか、量が少ないシェアも一口ちょうだい/あげるも、同じ気がする。ちまちま面倒。
- #28
-
- 別
- 2023/03/17 (Fri) 08:22
- 신고
元々シェアしないといけないのと、一口あげるはちょうだいは別。無理に同じにする平和人。
- #32
-
- なるほど
- 2023/03/17 (Fri) 23:07
- 신고
平和人ってなんだろ?
ただの質問なんだけれど、ちまちま相手の食べ物と自分の食べ物のやり取り、ちょっとしかない量の食べ物を気をつかってシェアって、何が良いんだろ?
何か疲れる。
- #33
-
- のら
- 2023/03/18 (Sat) 00:22
- 신고
付き合いも大事だけど最近レストランの値段も高くなり、チップも払うでしょ。生活に余裕があればこんな投稿しない。
付き合いも面倒ね。
- #34
-
- ズレてない?
- 2023/03/18 (Sat) 23:26
- 신고
33
5,6人でシェアして食べるとなるとオーダーの仕方の基準が難しいって話でしょ?食べる量や好みだって違うのに、同じものを同じ量しか食べられず、腹ペコって事じゃない?トピ主が生活に余裕があるかないかなんてこの書き込みからはわからない。
- #35
-
- 世の中金
- 2023/03/19 (Sun) 00:34
- 신고
この方 #10と同じ?
してもないお金のこと出してくるの
- #36
-
- え?笑
- 2023/03/19 (Sun) 09:05
- 신고
食事に行く前に夕飯を済ませてくる人も嫌だけど。レストランで何も頼まないの?
- #37
-
- ズレズレ
- 2023/03/19 (Sun) 18:57
- 신고
誰が何も頼まない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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