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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好み焼き
- #1
-
- ゴン子。
- 메일
- 2022/02/18 21:42
前行っていた、お好み焼き店は閉店で
今 現在 トーランス 或いはコスタメサ方面で
お好み焼き店 有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 #3
-
#2
ステマって、
そうとられるとは🙄
yelpで探しても分からないので、ここで聞いただけですよ。
焼き肉屋ばかり出て来ます。
一緒に行く人は肉類拒否でsea foodと野菜はOKです
- #4
-
- 知りたい
- 2022/02/19 (Sat) 18:06
- 신고
私も知りたい!初詣の時にリトル東京で食べたけどできればオレンジカウンティで食べたいです。大昔ですがBrookhurst沿いにファミレスみたいなのありましたよね?エビスだったかな?その辺一帯が同じ名前のマーケットやら色々あった気がします。絶妙に美味しいわけじゃないけど色々あって行くのが楽しかったんですけど。
- #5
-
- 代わりに
- 2022/02/19 (Sat) 19:54
- 신고
韓国のチヂミはどうですか?
- #6
-
- まだ
- 2022/02/19 (Sat) 19:56
- 신고
名前、茜茶屋?だったかな。。
まだあるんですか?
- #7
-
- 擦れてる
- 2022/02/19 (Sat) 19:58
- 신고
なんで日本人なのに日本のビジネス応援しないんだろうか。普通行ってあげようとか思わない?
- #8
-
- ゴン太
- 2022/02/19 (Sat) 21:02
- 신고
https://yelp.to/xvn0H6DdNnb
- #9
-
- ぼったくり
- 2022/02/20 (Sun) 08:59
- 신고
リトル東京のチェーン店なんかお好み焼き一枚$20でっせ あんた行けます?お勧めします?
外人対象の暴利な値段設定してて日本のビジネスを応援しろってムシが良過ぎちゃう?
すてますてますてま
- #10
-
- ヘリコプターBen
- 2022/02/20 (Sun) 10:28
- 신고
値段を上げて人件費を確保しないとこのインフレ下では生き残れない。
最近レーバーショーテージでレストランをテンポラリーに閉めているところがチラホラ増えてきている。
この物価高で安い給料で働くのがバカらしくなってきているようだ。
- #12
-
- 悲しい
- 2022/02/20 (Sun) 12:13
- 신고
9
日本人って金ないよね
この辺で外食で$20ってどこもそんなもの
日本人相手に商売しても潰れるわけだよ
- #14
-
- ゴン太
- 2022/02/20 (Sun) 13:43
- 신고
お好み焼きなんて自分で作れば良いじゃん。
作るのそんなに難しいかな。
- #15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14:08
- 신고
お好み焼き作るって材料買って作って洗って数時間かかる。その時間働いたら数百ドルみたいな人はわざわざ作らないよ。
- #16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14:09
- 신고
食べたいときに食べたいものを食べる
稼いでいる人には$20なんて大した額ではない
- #17
-
- 世間知らず
- 2022/02/20 (Sun) 15:31
- 신고
15
キャベツとか自分とこで切ってると思ってるの(笑)
仕入れた段階で千切りになって袋に入って届くの知らないのかな
ソースだって一斗缶で来るし
ちなみのインフレ前のコロナ前から$20してたよ
ラーメンだって日本みたいに自分とこでダシからスープ作ってないよ
お湯入れるだけのスープのもと売ってるし
粉もんのお好み焼きととステーキと同じ値段に疑問持たない人って商売に向いてないよね
- #18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16:42
- 신고
17
そんなこと言ってるんじゃないんだけど 呆
作る時間考えたら$20で食べれるなんて安いって言ってるの
家賃と人件費込みだから、この辺で外食$20って妥当じゃない? 原価がいくらかなんて同業者か金がない人しか考えないんじゃない?笑
それよりまずお好み焼きがアメリカで流行らないって話しなんだけどね。。それからターゲットが日本人だけじゃ$20は高いよね。
もっと視野広げないといつまでも雇われかもね。
- #19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16:46
- 신고
ってか$20でステーキ食べれなくない?🙄
- #20
-
- 世間知らず
- 2022/02/20 (Sun) 20:33
- 신고
>作る時間考えたら$20で食べれるなんて安いって言ってるの
お好み焼きって作る時間考えるほど大変な料理なの?
キャベツ刻んで小麦粉を出汁でといて具乗せて焼くだけじゃん(笑)
縁日でも売ってるレベルだよ だれでもできる超簡単でしょ
一番高い考えてみ?
>家賃と人件費込みだから、この辺で外食$20って妥当じゃない?
じゃ、なんで手間のかかってるラーメンは$10ちょっとなの?(笑) ちみの言ってること変だよね
ステーキが$20で食べれない?食べたこと無いの?スーパーで肉見たこと無い?買って来て焼くだけだよ
ファミレスのSizzlerだってステーキ$シュリンプコンボで$15だし
- #21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20:40
- 신고
$20でステーキ食べれる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
普段いってる場所は$60くらいします
失礼しました
- #22
-
- 収入による
- 2022/02/20 (Sun) 20:43
- 신고
あなたは商売向いてそうですね
笑
- #25
-
- ゴン太
- 2022/02/20 (Sun) 20:55
- 신고
ちなみにトレジョーでキャベツの千切り売ってるよ。
お好み焼き作る時便利。
- #27
-
- 低所得
- 2022/02/20 (Sun) 21:14
- 신고
ファミレスのステーキ硬そう
- #28
-
- 外食
- 2022/02/20 (Sun) 21:30
- 신고
それを言うならサラダも$20近いよ?
- #29
-
- どこ?
- 2022/02/20 (Sun) 21:58
- 신고
もはやラーメンさえ$10では食べないよ?
- #31
-
最近行った ルイジアナ クレオール料理、
気軽くto go して(3人分) $60払う事に。
ToGoで自分でpickupして60ドルになるなんて🙄
チップ6ドル、15%含む。
味は皆から不評、食いしん坊の夫でさえ半分残す程
“Narsty”だと!
息子は美味しくないと首傾げる。
Riceはshort grain だけど芯がある。
ほんとwaist money の日だった。
お店はモダンで綺麗、ウエートレスも若くて可愛いかった。だから、そこそこ客は入っていたけど。
もう2度と行かないよ。
ちなみに私は富裕層ではないので、こういう感想なので、ここでよく人をけなす(ケチだ、低所得の考えとか)コメントは、お控えなすってゴン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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