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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耗品を勝手に使うルームメイト
- #1
-
- SAMMMM
- 2009/02/24 23:55
こんにちは。みなさんのご意見をお聞かせください。
今月2月から新しいルームメイトが入りました。が、この人が中々の曲者なのです・・。
年齢は19歳。アメリカに来てまだ1ヶ月ほどの韓国人です。部屋に正式に入る前に、家にあるものは大体シェアOKですが、消耗品と食料だけはシェアは無しでという条件で入ってもらいました。
しかし彼が入ってから、物(シャンプーから醤油、ドレッシングなど)の減りがとても早くなっているのに気づきました。これは明らかに私の物を使ってると思い、もう一度確かめたところ、「あ、なるほど。消耗品はシェアしないんですね。」などと言われ唖然としたのですが、19歳だし大目に見るか・・と思いその場ではあまりきつく言いませんでした。
今ここでこのトピックを書くことを決定付けたのは、3日前ぐらいに買った新しいシャンプーが今日使おうと思ったら半分まで減っているではないですか…。しかもそのシャンプーはバスルームに置いていたのではなく、私の部屋(リビング)に置いてあったのに です。
私は仕事で毎週同じ時間に家を空けるのですが、私がいない間に部屋に侵入し、シャンプー(他にも私が気づかない物を使っているかも)を取って、使っていると思うと頭にきます。
たかがシャンプーじゃん…と言われればその通りなんですが、あまり裕福ではないので頻繁にシャンプーなどを買いたいとは思いません。チリも積もれば〜と言いますし・・。
この様なルームメイトに当たって、私も困ったよ〜なんて方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この先どの様に対処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
- #15
-
- 正蔵
- 2009/03/17 (Tue) 10:26
- 신고
↑
半分?
- #16
-
- ビスタ
- 2009/03/17 (Tue) 11:50
- 신고
あはははは、葱はメキだったのか?
メキは友達の妹だろうが、かみさんだろうが、平気でやっちまうらしいが? ハハハハハ、
- #17
-
- ねぎ星人
- 2009/03/17 (Tue) 19:12
- 신고
正確には、借りられたのは自分のほうであった。
当時は自分も彼女がいなかったので、つい誘いに乗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とにかく最近は日本の女性も誘惑は露骨である。ひとむかし前の女性のように「やってもいいよ」サインを出す程度ではない。見せる、握る、押し倒す、ってこれは強姦ではないのかと思った。ちなみに二度目はさすがに拒否した。
- #18
-
- porky
- 2009/03/17 (Tue) 19:42
- 신고
握るって、何を??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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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ョコパフェ
- 2009/03/17 (Tue) 20:01
- 신고
...握るって、何を??
porkyちゃん
う〜〜〜〜〜〜ん たぶぅ〜ん
おにぎりかぁ〜 お寿司じゃなぁ〜ぃ?
- #21
-
それは常識のない人がルームメイトになったんですねー。 こわいつか、部屋に勝手に入ってこられるんでは、対処のしようがないですね。
まー、鍵付きの引き出しに消耗品すべて直せる場所でもあればいいんですがね。
口で何度いってもたぶんそれは無理でしょうけど
しかし、言わないと相手はずにのりますから
勇気をもってがんとはねつけておきしょう ^^
- #22
-
- ビスタ
- 2009/03/19 (Thu) 16:21
- 신고
あはははは、 お互いに消耗品だな、葱も確かに。
花の命は短いからね。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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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介.
- 2009/03/19 (Thu) 18:25
- 신고
#21、だから、その「常識」ってあなたが思っている事が、この国で常識かどうかって問題でしょ?
路上でキスするのが常識の国もあるし、
自転車にカギかけない日本人が常識的かどうか、
不労学生なのに$100もする服を着ていたり、
働いていないのにレクサスに乗ったりって、
日本人がよくやる行為も、こちらじゃ実は非常識だったりするんですよ。
あくまでもこちらのものさしで測らないとね。じゃないと外国へきて日本の常識の押し付けってことになっちゃうよ。
ちょっと前に別トピで削除された韓国人に対する差別用語など、こちらでは特定され次第逮捕ですからね。削除されたからいいようなものの、他のアメリカのサイトなら通報されますよ。そういう義務が管理者にはあるし。
- #24
-
カナダでも同じことがおきてます。
「韓国人って勝手に使う。。。」
http://bbs.jpcanada.com/oldlog/6/4367.html
Q.ホームステイはどんなトラブルがありますか?
韓国の人は親しくなると自分と他人の物を使い分けるのを嫌がる傾向があります。例えば、化粧品を勝手に使われたり、買ってきた飲み物を勝手に飲んでしまったり、服も交換して着ようと言ってきたり。。。トトロハウスのホストにはそうした基本的なホームステイマナーは教育してありますが、一般的にホームステイをすることになった方はそうした点もあらかじめ知っておいた方がよいでしょう。
http://www.totorohouse.com/jp/abstudy/house/room_5.php
- #25
-
たしかにこちらでは20歳の学生がブランド物の服を着て学校来たらボロクソに言われますね。たいがいはどんなお金持ちの令嬢でもTシャツにジーパン。お金持ちであるアイドル等の芸能人ですらそんな格好です。
アメリカでブランド物を着ている学生といったら我々アジア人だけ。「外国人だからアメリカの常識は通用しない」ということで許容されているようです。
- #26
-
学生時代にアメリカ人から日本人は正装し過ぎと聞きましたが、ブランド品は人種関係なしに愛用している人はしてましたよ。平凡の公立の高校でしたが本人の物ではなくても親譲りのビトン、グッチなど使っている人もいたし。男性もTシャツにジーパン姿でも時計は高級品だったり。
裕福な人たち又は芸能人はカジュアルに見えてもTシャツ、ジーンズ自体が何百ドルしたり。ネットでエンタメ系のニュースを見ても未成年の芸能人もカジュアル系の格好でも全身で見ると何処かにブランド品を身に着けてたり。
アメリカ人はカジュアルな格好にブランド品を質素に取り入れるのが上手なんだと思います。
- #27
-
私はフィリピン人のルームメイトにお風呂で髪の毛を塗らなさいようにするビニールの・・・なんていうんでしたっけ?あれを使われました。何度いっても使います。
- #30
-
- 紙コップ
- 2009/03/25 (Wed) 10:44
- 신고
アメリカでは不文律が厳しく、行き過ぎた格好は解雇の対象にさえなります。高級ブランドのジャケットを着てカレッジなんて行ったら、泥棒に「ここに間抜けなカモがいますよ」と教えているようなもんですよ。20歳前後でレクサスに乗るなんて、そんなの日本人か中国人か、よほどのド田舎者です。
- #31
-
- たけし200
- 2009/03/25 (Wed) 13:41
- 신고
アメリカの高校に通っていた頃中国人、韓国人の友達がいっぱい居たけどほとんどの友達がBMWやベンツで通学してたよ。「いつか俺もあんな車に乗れ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ながら自転車漕いでたな。。。
同時に「アメリカの高校って凄いな〜」とも思いました。
- #33
-
- りんこ2号
- 2009/03/25 (Wed) 14:53
- 신고
私も初めての就活面接で、気合を入れてケンゾーのジャケットとヴィトンのバッグ、足許もシャネルできめて行ったら、白人のホストマザーに、「落とされたいの?」と言われました。一緒に行った中国系米人の友達がもっと高そうな服を着て、ベンツで行ったので、あれでもいいんだろうなーと思ったんですけどね。
華僑の方はお金かければかけるほどいい、みたいなところがありますね。アメリカ人の質素派手なところとは正反対。
- #35
-
なるほど。「あれを使われました」の「あれ」とは「私のビニールキャップ」ということですね。「ビニールキャップを使うな」ではなく「私のビニールキャップを使うな」ということ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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