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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住意思がないのに・・・
- #1
-
- ミュー
- 2003/06/26 19:03
ここ何年も抽選永住権に申し込んでいますが、永住意思も無いのに出している方が一杯いるのには驚きます。本当にアメリカで何かを興すには喉から手が出る程
必要なもんなんです。冷やかしで出しておられる方、永住意思の無い方お願いだから単なるおみくじ感覚で出すのを止めて下さい。
- #27
-
- #
- 2003/06/28 (Sat) 13:45
- 신고
もちろんアメリカ政府です。
- #28
-
- #25
- 2003/06/28 (Sat) 13:50
- 신고
あっ、もしかしたら議会かも。
その辺、詳しくないので間違ってたら叩いてください。
基準は、どれだけアメリカ国民、国家にとって貢献しているかってことじゃないですか?
それより、もう一回聞きます。
誰もがすぐれているってのを認めているにGCもらえそうにない人って存在するんですか?
- #29
-
- まー
- 2003/06/28 (Sat) 14:59
- 신고
他のくにとかでは永住権もらえるのは一定の収入があるひとが主ですからねー。
そういう意味での能力じゃないのかな。
難民以外は能力でみたほうがいいかも。
むやみに市民をいれても就職率がさがるだけだし犯罪率があがる可能性がある。
- #30
-
- ちなみに
- 2003/06/28 (Sat) 15:00
- 신고
>誰もがすぐれているってのを認めているにGCもらえそうにない人って存在するんですか?
この質問あまりよくわからない。
GCもらえるひともいればもらえないひともいるのは当然のことでしょ?
- #31
-
- #28さん
- 2003/06/28 (Sat) 18:36
- 신고
アメリカはそんな国じゃないですよ。
能力のあるないはわかりません。
そんな簡単に判断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いま評価されなくても死んだのち評価さえる人もあります。
問題は熱意です。
トビさんいつか当たるのを信じてがんばってください。
god bless you.
- #32
-
- 月宮殿
- 2003/06/28 (Sat) 20:14
- 신고
トピさんの気持はわかりますが、DVだけを頼りにしていてもダメですよ。それって、私はいつかロトが当たると信じて仕事をしないのと一緒ではないでしょうか。
私もどうしても永住したかったので、スポンサーを探し、そこからGCを取ったのですが、取れるまで良いことはほとんど聞きませんでした。「そんなことしても絶対取れない」とか、「早くあきらめた方がいい」とか。弁護士は悲観的なことしか言わないし、実際30過ぎの女でしたので、条件的には不利だったはずで、泣いたことも数知れません。でも、5年かけて無事取れました。
今でも私が5年で取れたことに驚く人はたくさんいます。「そんな例、聞いたことがない」とまで言われますが、実際GETできたのですから、人の話はアテにならないものです。それだけは言ってあげられます。
ただ、最初に書いた通り、本当に強い永住意志があるのであれば、DV以外の正当な方法でもトライするべきでしょう。どんなにお金をかけても。くだらないと言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とってGCは何よりの財産です。
- #33
-
- いやいや
- 2003/06/28 (Sat) 20:15
- 신고
>死んだのち評価さえる人もあります。
特例をだしちゃだめでしょう。
- #34
-
- 同情します。
- 2003/06/30 (Mon) 08:13
- 신고
ここでよく実力があればとか、能力があればとかいわれますが、永住権の場合お金があればと運があればじゃないですかね。
- #35
-
- にわとり
- 2003/06/30 (Mon) 10:12
- 신고
実力あれば日本でお金をある程度作ることもできる、とも考えれるし。
しかし永住権があたってもある程度の貯蓄が必要ですし、ある程度のラインまではどちらとも必要不可欠ですね。
結婚による申請でも相手か相手の家族の年収でスポンサーになれない場合もある、その場合はやはり自分の貯蓄が頼りになるわけですし。
-仕事GC・・・実力・運
-結婚GC・・・運・お金
-DV GC・・・・運・お金
ただ、運とだけかきましたがスポンサーになってくれる会社にめぐり合う運とDVに当たる運とでは、やはりDVに当たるのはかなり難しいともいえますね。
- #36
-
- 単純
- 2003/06/30 (Mon) 10:52
- 신고
抽選永住権ってどのくらいの確率であたるんですか?
- #37
-
#35サンのレスに納得!って感じだけど、やっぱ結婚によるGC取得って「お金持ちのアメリカンを見つける」って考えると、「運」だよなーって気がするけど、どうでしょ?
- #38
-
- 単純
- 2003/07/12 (Sat) 07:11
- 신고
いまごろ永住権あっても仕事ないしね。
- #39
-
- にょろにょろ
- 2003/07/12 (Sat) 09:55
- 신고
#2さんの言うように、こんな国になぜ永住したいのかがわからない・・・
- #40
-
- ん〜
- 2003/07/12 (Sat) 15:29
- 신고
アメリカの経済はそう長くはつづ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
先のことも考えたらまだ様子みといたほうがベストだとおもうけど。
- #42
-
日本の景気もかなり悪いです。これからもっと悪くなると見ているひともたくさんいます。仕事をしても踏み倒されるケースがかなり増えています。
- #43
-
- それが
- 2003/07/13 (Sun) 09:52
- 신고
今のことをいって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今は先進国はどこも悪いよ。別に日本がいいといっ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勘違いしないように。
けど、アメリカはぜったいにおちると予想してるひとがおおい。あと100年は大丈夫だろうと予想してる人もいるけど10年後が勝負どころ。
アメリカを抜くと予想される国は確か日本もはいってたような?
けど、例え1位になれなくても今まで通り2位をキープするか落ちても3位ぐらいじゃないかな。
- #44
-
日本の経済はこの先立ち直ることがあっても、80年代のバブルのようになる可能性はかなり低い。
だいたい政治は世界最低レベルでおまけに軍事力もなけりゃこの先中国にでさえ太刀打ちでき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唯一誇れる日本国民の貯蓄額も政府の借金返済に使われるだけでは?あと北朝鮮からのミサイル攻撃を避けられるというだけでもアメリカにいる価値あるかも。
アメリカにいたいのなら抽選にたよらず、(もちろん出すなとは言わないが)専門職ビザや投資家ビザなどから永住権へ切り替える、または婚姻ベースで永住権を取るほうが現実的だと思う。
- #45
-
- にょろにょろ
- 2003/07/14 (Mon) 03:42
- 신고
#41さん、アメリカに用事があるからです。用事がなければすぐにでも帰国したいです。
- #46
-
私の友達、一番最初の抽選で当選したんだけど、面接に行ったらなんと松任谷由美夫妻に出くわしたそうです。
彼らも当選したらしい。老後に移住でも考えて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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