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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バインの人たちって冷たくない?
- #1
-
- ももっち
- 2003/06/07 01:35
アーバイン在住です。
なんかトーランスとかにくらべて、どうもフレンドリーな人が少ない気がしてならないんですが。(とくに白人系)
スーパーなんかでも感じ悪い人多いような。
そうおもいませんか?
- #31
-
Californiaで人種差別する人は余裕でいます。
Valenciaって白人ばかりの町なんだけど道を歩いてたら車からソーダ投げられたりつばをはかれたことが数回あります。僕のまわりのアジア人でも似たような経験したみたいです。
どうも若いティーンエイジャーの仕業みたいですが。
このような屈辱的な経験は自分が味わってみないとどれだけダメージを受けるか解らないと思います。
白人と同じようにアメリカに居る権利を持ってるから日本人のみなさんはプライドもって苦い経験して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
日本からアメリカに来て初めてマイノリティーの立場にいるってことがどんな感じか知った人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日本に帰った時に日本に住むマイノリティーの扱いを考えてみては?
- #32
-
- いや
- 2003/06/16 (Mon) 18:56
- 신고
日本ではみんな同じあつかいかたするでしょう。 あなたやあなたの周りのひとはどうかわからないけど。
- #33
-
- MX
- 2003/06/17 (Tue) 01:22
- 신고
日本にいる、中国人、コリアン、その他色々な国からきた外国人は日本人から差別を受けた事がないといってるんですか? 目をさましてください。
- #34
-
- 稜
- 2003/06/17 (Tue) 01:51
- 신고
#33さんと同意見。 日本人が他国の人に対して差別・先入観がないと言っているのなら大間違いです。 というか、人間なら誰しも潜在的に差別や先入観をもっていてそれをどう上手く対処していくかって事がその人の人間性を決めるのだけど、日本人は総体的に日本人以外の人に対して差別・先入観を持っていると思うよ。 島国だからなぁって、時々感じます。
そういう実態を感じていなかったなんて、問題あり。
- #35
-
「ニューポート・ビーチの市議会議員が人種差別的発言」
今日のLAタイムスより:
リチャード・ニコラス議員はビーチの草地(ピクニックなど出来るように)を拡張するのには反対だとの事。「草地にはメキシカンが朝早くから来て陣取り、その後一日中彼らの物となるからね。」
....
これに対しアナハイムにあるラテン系権利弁護団体のプレジデント、アミン・ディビッド氏は「私たちラテン系はこの公共の場所を所有してはいけないのか?汗流して稼いだお金(税金)を払ってるのに、、」
...
- #36
-
オレンジ・カウンティ有名ね、hate crimeとか白人優越主義者多いので、、もともと昔南部の白人が多く流れてきたからだそうけど、、
- #37
-
- Linca
- 2003/06/22 (Sun) 10:36
- 신고
OC全部がそうなわけじゃないよ。OCも広いしね。特に#35さんが書いているNewport Beachが白人優越主義者の人が多いんだよ。全体の数%しか有色人種が住んでいないらしい。
- #38
-
- そうだよね
- 2003/06/22 (Sun) 12:07
- 신고
OCの中央部?!アナハイムやオレンジのあたりに住んでいるけど、このあたりは観光客も多いし、観光産業も多いのか外国人に対しては親切だと思いますよ。言葉もそんなに早口でしゃべることもあんまりないように思いますし。
- #40
-
- むかつかない
- 2003/06/23 (Mon) 01:49
- 신고
↑それは君の運転がいけないのでは? 一回も捕まったことないよ。
- #41
-
- ねぇ、
- 2003/06/23 (Mon) 02:38
- 신고
もう、人種がどうのこうの、やめよう!
日本人はprejudiceしてる側だよ。
それを知らずに自分はvictimみたいなこと言わないように。世間知らずさん。
- #44
-
- Hazelnut
- 2003/06/24 (Tue) 09:39
- 신고
ほう! 南部の保守的な町で生活したら世の中の何がわかるんだ!! 具体的に南部のどこで生活したんだ? で、世の中の何がわかったのか詳細を説明してもらおう。 でないと議論にもならないぜ。
- #46
-
まぁ、まぁ、そう、感情的にならずとも、みなさん。
政治的経済的社会的機会を人種等の理由で制限されることを差別といい、店員がむっとしていたとかは、差別にならんと思います。いやがらせかな。こういう個人レベルのことを差別問題にして、いちいち腹たてても、きりがないです。
空缶なげられた、つばはかれたというのは、同情します。馬鹿なティーンエージャーはどこにでもいるものですね。#42さんも、南部の街でそれに似た嫌な目にあわれた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この手の物理的行為には、断固戦うべきです。
しかし、表情とか言い回しとかまで、強制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ういった問題は、個人間で処理するか、無視するしかないでしょう。
辺ぴなところや小さい街に住む場合は、コミュニティへの同化が非常に大切だと思います。普段から、地元の人が集まるキリスト教会に通い、理解を求める努力が必要でしょう。そういう近所付き合いがめんどいなら、少々のいやがらせは承知の上でないと、身も心ももちませんね。昨今のアメリカ国内のムスリムやムスリムと勘違いされるインド人達のうけている差別、中傷、暴力に比べれば、へでもないっすよね。ターバン巻いてるだけでショットガンで打たれるとか。
- #47
-
#23が英語のこと書いていたけど、俺も同感。見てて思うんだけど、店員との会話もそうだけど、レジでHow are you?っていわれても何も言い返さない人、バスの運転手さんに何もいわないで乗り込む人、日本人には多いと思う。Helloって言われても顔色一つ変えないで素通り。これってすごく嫌な感じを与えるよ。あと、身だしなみに気を使ってない人は、知らないうちに相手を不愉快な思いにさせている。これを知らないアジア人は結構多い。人種に対する差別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人種差別だと思う前に、わが身を振り返ってみるべきでは?少なくとも俺の周りでは、フレンドリーでかわいい子、見た目カッコイイやつ、身なりを整えてるやつは差別なんて無縁。友達同士の話題にも上らない。結局そういうことなんじゃないの?
- #48
-
- フレンドリー
- 2003/07/02 (Wed) 10:13
- 신고
#47 に激同感。
私達日本人が他の人種に先入観を持ってる様に、一般アメリカ人(二世アジア人を含め)は、アジア人への先入観は当然持ってると思う。
だから、かえって「私は違うよ」って意識して挨拶や対応を明るく感じ良くって気を使ってます。
(日本人は有色人種差別の対象なのは事実だと思うけど)
- #49
-
- sami
- 2003/07/07 (Mon) 08:21
- 신고
#46
コミュニティの同化が必要だけど、キリスト教会へ行くのは別問題じゃないの?
行かなきゃ付き合いが面倒だと思われたり、少々の嫌がらせは承知する?訳解らんね。
アメリカ人も協会へ無理矢理連れて行こうとする人が居るけど、全員がキリスト教な訳じゃないし、宗教を押しつけるのはどうかな?
トピ外れだけど、あなたの発言はおかしい!
- #50
-
- ごん
- 2003/07/07 (Mon) 08:52
- 신고
私の会社のボスは30年以上前にメキシコからアメリカに移民してきた元メキシコ人です。
彼は勿論英語も話せるし、身なりも綺麗で格好良く、お金も持ってます。
それでもやっぱりスーパー等では嫌な思いをする事が多いと言ってます。
日本から来て差別をまるっきり受けた事がないって人は居ないでしょう。
それはある程度仕方がない事ではないでしょうか?
先日ボクシングの試合で、アメリカ人(黒人)対ヨーロピアン(白人)の試合がありました。
試合を観に来ていたアメリカ人は、テレビインタビューで自国の黒人を応援せず、白人であるヨーロピアンを応援してました。
勿論全員ではありませんが、これを見ていた黒人(アメリカ人)はどう思ったでしょう?
私は中国系アメリカ人と一緒に観てましたが、彼も首を振って嫌な顔をしてました。
こんな事があると白人さんは他の人種は受け付けたくない、肌の色さえ白ければ良いのか?というイメージをどうしても持ってしまいますね。
私達の行動が悪い場合もあるけど、白人さんの態度が悪くないとは言いきれ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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