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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食店にてTipについて
- #1
-
- ラーメンマン
- 메일
- 2020/12/07 13:26
コロナのせいで、最近は又TO GOのみ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際の時のチップについて語ります。
先日W.Hollywoodにあるラーメン屋にて友人とTO GOしました。そこには厨房には日本人でない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また、キャッシャーも日本人でない40後半位の男性(ラメ尾)が働かれておりました。私と友人と入店した際は午後の1時で客はおりませんでした。まあ、何のラーメンがおすすめか尋ね、とんこつラーメンに決めました。メニューには$13と書いておりました。とんこつを頼みいざ支払いです。カードで支払う際、ラメ尾がカードマシン持ってきてサインをしましてラメ尾に返しました。その次の画面でチップの画面が登場し、私の目の前のテーブルにマシンを置きラメ尾は私の真ん前に立って、チップの金額3種類(小・中・高とパーセンテージにて)とNO TIPというのがあり、私が入力するところをずーっと見ておりました。私は今までTOGOにて最初のお店へのチップは、本当によいところでないと払いません。それから、その男性がずーっと見ていて威圧感があり、なんか強制的で嫌な思いがしていて、あえてNO TIPにしてやりました。するとラメ尾は「えーみたい」なしぐさが軽くでておりました。 ちなみに家に帰ってきた際レシートを見たら$14となっていて$1余分に取られておりました。
TIP払わなくてよかった。。。
だけどTIPを品をもらう前に払うなんて嫌だねー。。。 最近は他でのTOGOで嫌な思いしたのはあまり記憶がない。ここはもう行かない。
- #146
-
- トミー
- 2020/12/09 (Wed) 20:23
- 신고
↑ちょっと意味がわからない
- #147
-
- 見苦しい
- 2020/12/09 (Wed) 20:37
- 신고
うるせー名古屋
ケチは黙ってろ
日本人の恥
アジア人の隠してやってよマジ迷惑
- #148
-
- Omg
- 2020/12/09 (Wed) 20:55
- 신고
>チップを払う人には払う人の考えがあり、払わない人には払わない人の考えがあるだけなのでは?
発言が馬鹿だからよそでは言わない方がいいよ。おまえとケチなおまえの友人にしか理解されないだろうから。
- #149
-
- ゆとりさん
- 2020/12/09 (Wed) 21:24
- 신고
ここはアメリカ
- #150
-
- メンマ
- 2020/12/09 (Wed) 21:35
- 신고
ほらね
自分が正しいとしか考えてない輩が沢山。
常に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今までの慣習や仕来りに疑問も持たずに生きていくほど、つまらないものは無いですね。
一凡人として、これからも多くのお金を無駄に払い続けて下さい。
- #151
-
- しなちく
- 2020/12/09 (Wed) 22:02
- 신고
一貧乏人としてこれからも1ドル2ドルの小銭を出し惜しんで店からいやがれて下さい
ところでお願いがあります。お願いしますから日本人とはわからない様お願いします。
他日本人に迷惑ですから
- #152
-
- うける
- 2020/12/09 (Wed) 22:05
- 신고
150
あんたは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ないの?笑
自分が書いた文章読み返しなよ。
- #153
-
- おい!
- 2020/12/09 (Wed) 22:06
- 신고
>今までの慣習や仕来りに疑問も持たずに生きていくほど、つまらないものは無いですね。
それはおまえだろ名古屋。
ここは名古屋じゃねーぞ。
- #154
-
- 生き方の問題
- 2020/12/09 (Wed) 22:18
- 신고
働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好きなお店を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今日という日を笑顔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チップを払う理由は人それぞれです。特別な事をしていないからチップを払わないのもあなたの自由。なんでもない当たり前の事にも感謝する人が多い国なんです。ただそれだけです。どうかあなたのお金は独り占めしてください。あなたがいなくてもお店は回りますが、働く人がいなければお店はなくなります。
これ以上貧しい人の考えは興味がありません。
- #155
-
- 生き方の問題
- 2020/12/09 (Wed) 22:21
- 신고
見栄でチップを払うのはいかにも日本人らしい発想。
恥を知りなさい。
- #156
-
- 疑問持ちましたけど
- 2020/12/09 (Wed) 22:42
- 신고
150
>今までの慣習や仕来りに疑問も持たずに生きていくほど、つまらないものは無いですね。
この方の生き方の方がよほどつまらないと感じるのは私だけですか?結局自分の事しか考えてなくない?店潰れちまえとか言ってましたもんね。笑店もあなたみたいな人には来てもらいたくないと思うよ。しかも他人を否定しているくせに否定されると怒る。
人生はね…
You get what you give
ですよ。
ブーメラン
- #157
-
- は?
- 2020/12/10 (Thu) 06:08
- 신고
155
>見栄でチップを払うのはいかにも日本人らしい発想。
恥を知りなさい。
いや、日本人どうこう関係ないって。
チップを払うくらいで見栄をはれるなら本人は満足だし、貰う方も多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win win.
- #158
-
- 情けない
- 2020/12/10 (Thu) 09:59
- 신고
チップ払う払わないを熱弁する奴の人生観?聞くだけで脳みそが腐りそう。
- #15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12/10 (Thu) 10:09
- 신고
↑ 誰もあんたに聞いてとは頼んでいない。
- #160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12/10 (Thu) 10:26
- 신고
↑
あんた惨めな言い訳ばかりの人生だったね、トホホ。
- #161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12/10 (Thu) 10:27
- 신고
↑誰もあんたに話してない。
- #162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12/10 (Thu) 10:39
- 신고
↑ で名指ししといて、やっぱり馬鹿だねあんた。
- #16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20/12/10 (Thu) 10:41
- 신고
↑158に話しているだろうに。頭どころか目も悪くなったようだ、トホホ。
- #164
-
- ラーメンマン
- 2020/12/10 (Thu) 12:47
- 신고
病人どもがまだぴーちくぱーちくペンネをころころ変え普段職場では主張できない奴らがびびなひにて一生懸命に主張してやがる
ここで一生懸命チップに関して熱弁しているここのあほどもはそのようなチップを当てにしてレストラン当で働いているかわいそうな奴らなんだろうな 笑
このような元で働いているあほどもの親分は客を客を責めさせない努力をするかさっさと潰れてしまえ!~ 何だか「働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好きなお店を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今日という日を笑顔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なんて言っている頭の痛い奴がいるがこいつのような奴に洗脳されないように気を付けようぜ。自分のエバリュエーションにて払えばいい。こんなあほどもにチップを置くなんてしたくない
- #165
-
- ダサ
- 2020/12/10 (Thu) 13:05
- 신고
ここで一生懸命チップに関して熱弁しているここのあほどもはそのようなチップを当てにしてレストラン当で働いているかわいそうな奴らなんだろうな 笑
↑発想が貧乏
その可哀想なサーバーより可哀想なチップ払えないラーメン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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